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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이익의 검증법 로드맵입니다, 기업의 자본구조에 따른 자본조달 전략 해설
■ 수정노트 ■
(최초작성 2024-05-15 )
(최초수정 2024-05-15 ) - 손익분기점, 현금분기점 차이점 추가, 보조설명
(최초수정 2024-05-18 ) - 기업의 자본조달 의사결정과 이자비용 절세효과 유도 증명식 "추가"
(최초수정 2024-05-20 ) - 유도 증명식 인자 추가정리
콩나물 지음, copyright.all 대동도시사회경제포럼 (http://cafe.daum.net/dobongbak)
본문
현금흐름을 직접법으로 나타낸 분석법입니다.
현금주의에서의 이익의 검증법 (수익구조) | |
수익성 지표 | EBITDA 마진 |
영업이익률 , 이익성장률 | |
레버레지 지표 | (고정원가, 부채의 이자비용) 고정비용은 이익극대화의 수단이며, 기업의 이익에 미치는 효과있음 |
재무재버레지도 (DFL) | 당기순이익 증가율을 높이기 위한 금융비용의 효과 ( 주당순이익증감률 / 영업이익증감률 ), ( 영업이익/ 영업이익 - 고정금융비용 ) "영업비용 변동시 주당순이익 EPS에 끼치는 민감도가 높은정도" 재무래버레지의 효과 : 영업이익 변화율 < 세후 순이익 변화율 |
영업레버레지 ( DOL) | 영업이익 증가율을 높이기 위한 고정자산의 부담정도 ( 영업 고정비용 투자 결정에 의한 ) DOL = ▲영업이익 변화율/ ▲매출액 변화율 = 공헌이익 / 영업이익 "높을수록 자본집약적 산업, 영업손익의 확대효과 있음 " |
결합레버레지도 (DCL) | 영업레버레지(DOL) * 재무레버레지(DFL) = 결합레버레지도(DCL) (EX. DCL= 4.5% , 매출10% 상승당 순이익 45%상승) "매출액 대비 순이익과 주당순이익의 민감도" 결합레버레지의 효과 : 매출액 변화율 < 세후 순이익(NI) 변화율 |
이익의 질 (QE)이 좋을수록 적거나 음수 | 회계이익 < 현금이익 여부 |
회계발생고 = ( 회계이익 - 현금이익 ), ( 당기순이익 + 특별손실 - 특별이익 - 영업현금흐름 ), ( 당기순이익 / 영업활동현금흐름) * 100 = QE | |
영업활동창출현금 (영업활동현금흐름) > 당기손익 = 음수 (QE) | |
자산의 효율성 (ROA) | ROA= 당기손익 / 총자산 매출채권과 재고자산 순상승시 자산효율성 저하 |
발생주의에서의 이익의 검증법 (비용구조) | ||
손익분기점 분석 CVP | 손익분기점 (BEP) 지점 산출 , + 2차 BEP 지점 ( 손실구간) 산출 (월) (BEP: 비용과 매출이 0이 되는 시점), (2차 BEP : 변동비가 확대되는 손실 구간) | |
현금분기점 (CBEP) 지점 산출 (감각상각비를 제외한, 영업이익이 0이 되는 시점) | ||
영업비용중 | 고정비 > 변동비 여부 (고정비형, 변동비형 기업 판별, 수익체질 확인을 위함) | |
공헌이익 (한계이익) | 매출 중 공헌이익 비중 = 공헌이익률 산출 | |
공헌이익 > 고정비 여부 ( 조건 충족시 총수익 증가량 ▲ ) | ||
회전율 (감소 : 회전율 ▲, 증가 : 회전율 ▼) | 재고자산 감소 매출채권 감소 매입채무 증가 | 이익의 질 ▲ 영업활동 현금흐름 ▲ 자산의 효율성 ▲ |
재고자산 증가 매출채권 증가 매입채무 감소 | 이익의 질 ▼ 영업활동 현금흐름 ▼ 자산의 효율성 ▼ | |
총자산회전율 상승 ( 매출액 / 총자산 ) | 영업활동이 활발하다. 자산이 효율적으로 이용된다 | |
Details ) 채무매입등으로 회전율을 조절하여 미래의 지출될 현금을 당기의 현금흐름으로 가져올 수 있다. | ||
상환능력 | 이자보상비율 = 영업이익/ 이자비용 * 100 ( 영업활동 현금흐름 = 영업활동 창출현금 - 이자비용 등) 여기서 이자비용은 재고자산이 줄어들때 절감된다. 재무활동현금흐름이 - - (현금유출)이여야 상환능력이 정상 | |
자본조달분기점 (FBEP) = (총자본영업이익률 =이자율) 주당순이익 EPS가 동일해지는 EBIT(영업이익)수준. 기업의 자본조달 판단지표 | EBIT > FBEP(총자본영업이익률) : 재무레버레지를 더 늘리는것이 유리함 EBIT < FBEP (총자본영업이익률<이자율 ) : 부채를 줄여야 유리하다 매출액 상관 x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관계, 그리고 자본조달방법의 판단근거이다. |
기업의 자본조달 의사결정
자본조달 조건
1. 기업은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호황에서 부채비율이 높은 자본구조를 지향하는 자본조달방법이 유리하다.
2. 자본구조는 부채의 사용에 따라 달라진다. ( 재무레버레지 정도에 따라 부채가 많은 기업/ 부채가 없는 기업으로 나뉨 )
3. 총자본영업이익률이 이자율을 능가할 때 (FBEP < EBIT), 부채(타인자본비용)를 조달하는것이 수익률 제고에 유리하다
( 차입한 자금으로 최종 순이익을 높일 수 있다. )
( 영업/ 재무레버레지를 높여, 신주발행가능성 ↓ )
( 타인자본비용 증가는 WACC : 평균가중자본비용을 낮춰 기업가치 ↑ )
( 기업투자활동에 의한 이익흐름이 기업가치에 영향을 끼친다. )
( 유상증자보다 부채를 조달하는 것은 유능한 경영진이 경영한다는 의미다.)
자본조달 분기점에선 오직 영업이익과 순이익관의 관계를 따진다, 매출규모와는 상관이 없으며.
따로 매출을 볼떄는 공헌이익률(고정비 지출에 의한 영업현금창출력)을 따져야 한다. :D
자본조달 순위
1. 부채사용 ( 기업가치에 긍정적 )
2. 신주발행 ( 기업가치에 부정적 )
3. 유상증자 ( 기업가치에 부정적 )
기업의 입장
부채사용의 증가 ( 타인자본비용증가 ▲ ) → 고정재무비용 ▲ → 영업손익 확대효과 ▲
( 타인자본비용에는 이자비용 절감효과 내제 ), ( 고정금융비용 증가 시 동일 EBIT 보다 EPS 주당순이익 변동이 커짐)
(반대로 자기자본비용은 재무위험이 증가하고, 자기 자본비용 증가, WACC가 증가 → 기업가치를 떨어뜨리는 요인임)
주주의 위험을 일으키는 요인 중 재무위험은 투자자위험과 영업위험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이자비용이 절세효과가 있는 이유 검증
인자 | |
Ke | 자기자본비용 |
Wd , We | 타인자본비용 |
Kd ~ t (t는 법인세율) | 이자율 |
I ( 부채 * 이자율 ) | 이자비용 |
PV | 이자절세효과 |
EBIT | 영업이익 |
V | 총자본 |
d | 타인자본 ( 타인자본의 시장가치 : 부채 ) |
e | 자기자본 ( 자기자본의 시장가치 : 주식수 * 종가 ) |
1. VL = EBIT * ( 1 - t ) / WACC (가중평균자본비용 , 조달비용)
WACC ( 조달비용 ) = E/v * Ke + d/v * Wd * ( 1 - t )
2. VL = I ( 이자비용 ) / Kd ( 이자율 ) + ( EBIT - I ) * ( 1- t ) / Ke
3. VL = Vu + PV
PV = I * t / Kd ( 절세효과 )
VL = Vu + I * t / Kd
= [ EBIT * ( 1- t ) / Ke ] + [ I * t / Kd ]
.'. = [ EBIT * ( 1 - t ) / Ke ] + B * t
상관관계
Ke 가 증가하면 WACC ↑ : WACC(조달비용) > ROIC(투하자본 , 영업자산이익)이 되므로 기업가치 ↓
부채의 사용으로 Wd 증가 시 총자본영업이익률보다 낮은 이자율 Kd에 가중치를 두게 됨 → WACC ↓ : 기업가치 ↑
기업의 표준과세는 EBT ( EBIT - 이자비용)에 적용된다. # EBT는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임
고정비부담정도(이자비용)가 높을수록 EBT는 줄어들고 법인세가 절감됨 ( 이자비용의 절세효과 )
그러므로 Kd * (1 - 법인세율 ).
즉 이자율 Kd에 1보다 현저히 낮은 수가 곱해지므로
분모의 이자율은 줄어들고 영업이익 EBIT는 극대화됨
다시 풀어 얘기하면
재무레버레지
= 주당순이익 증감률 / 영업이익 증감률
= ( [ 영업이익증감액 * ( 1 - 법인세율 ) ] / 발행주식수 )/ EPS ( 주당순이익) / 영업이익 증감률
= ( [ 영업이익증감액 * ( 1 - 법인세율 ) ] / 발행주식수 ) / [ EBIT - I) * ( 1- t )-dp ] /n / 영업이익 증감률
= ( [ 영업이익증감액 * ( 1 - 법인세율 ) ] / 발행주식수 ) / 1 - t /n * [ EBIT* I*(1-t) dp /n] ] / 영업이익 증감률
※ 분자의 주당순이익 EPS 전개식에서 " I * (1 - t ) = EBIT* ( 1 - t ) + Dep " 이므로 주당순이익은 재무레버레지에 민감함
= 영업이익 / ( 영업이익 - 고정금융비용 )
= EBIT ( 영업이익 ) / EBT ( 법인세비용차감전수익 )
재무레버레지에 의해 이자비용이 커지므로 분모의 EBT는 줄어든다 = 영업이익 극대화.
총론
또한 위 식 3)의 마지막 도출식을 보면 분모의 자기자본비용 Ke은 가중평균자본비용 WACC를 끌어 올리는 성격이 있다
WACC가 적어야 하므로 자기자본(유보금)은 쓰지 않고 타인자본 (차입)을 통해 규모의 투자활동을 벌이는 것이
NI 순이익 창출에 있어서 절세효과로 얻어지는 효익이 크므로 업황이 호황이면서 부채상태인 기업이 장기적으로 낫다.
본문에서 필자가 강조하는 것은 투자활동을 할 때 부채를 차입해서 현금유출을 일으키는 것이 차후 얻을 효익이 크다고 강조함.
기업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이 ++, 투자활동현금흐름이 - - 이여야 영업투자활동이 활발함
영업투자활동의 두 성격이라 할 수 있는 변동비형/고정비형 중에
변동비형(불황: 보수적) 기업보다 고정비형(호황: 공격적) 기업이 얻어갈 이윤은 많다 할 수 있다.
단 투자활동 결과에 따른 직접영업 창출 현금흐름(현금이익)으로 나타나므로
본업으로 현금을 창출했는지는 공헌이익을 검증해야한다.
결합레버레지 (DCL)는 매출액 변화율 대비 세후 순이익 변화에 영향을 주는데,
순이익을 결정짓는 영업이익변화율, 순이익변동률 같은 변수는
영업레버레지 (투자)와 재무레버레지 (부채조달)에 의해 결정되고,
기업의 성격이 보수적 또는 공격적 자본구조인지는 자금조달분기점과 영업비용의 고정비 지출비중(이자발생부채 포함)에 갈음된다.
콩나물 지음, copyright.all 대동도시사회경제포럼 (http://cafe.daum.net/dobongbak)
첫댓글 콩나물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이야 감사합니다.
콩나물님 늘 고급정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시합니다
캄사드립니다
콩나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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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