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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예비회의지 음악토론<노래,숨쉬러 나가다> 예비회의지
19기 안다영 추천 0 조회 325 12.02.05 20:41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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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2.06 20:39

    만약 못한다면, 윤식지우님의 의견처럼 하는게 낫겠지요

  • 작성자 12.02.06 20:53

    리얼리티는 반드시 틀어야할거같습니다

  • 12.02.06 19:02

    Stan은 이해하기 힘든 곡이군요..더 많이 봐야겠습니다ㅜ
    그런데 '거절당한 애정'이라는 것은 팬으로써의 애정을 거절당한걸 말하나요??

  • 작성자 12.02.06 19:27

    팬일수도 있고 교제하던 사람일수도 있고 뮤비를 보면 좀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 12.02.08 01:19

    뮤비를 봤는데..음..음악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군요;ㅎㅎㅎ
    어쨌든 '일방적인 애정'??이런 쪽으로 해석하면 될까요??

  • 작성자 12.02.06 20:39

    네 그렇습니다.일방적인 애정이라고 봐요 ..

  • 12.02.08 01:19

    앗..오타가 있었군요ㅜ..암튼 알겠습니다~

  • 12.02.07 23:40

    흠. 2번째 곡의 추가 된 대립이. 약간 한쪽 의견으로 쏠려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노래도 한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노래인데 대립을 하면은 한쪽이 힘들지 않을까요??

  • 작성자 12.02.08 09:55

    대립추천 부탁드립니다

  • 12.02.08 13:10

    음...! 회의지 수고하셨습니다! 위에 댓글이 많으니 할말이 사라지는군요... 어려울것 같지만 재미도 있을거 같네요~
    네번째곡에서 stan의 행동이 복수인건가요? 첫번째 대립을 가사에서만 본다면 직접적인 복수도 아닌것같아요
    그리고 광적인 사랑이라는 부분에서 생각한건데 어디까지가 받아줄만한거고 어디부터가 광적인건지 헷갈릴거같네요.
    게다가 스탠은 직접적으로 해를 끼친것도 아닌데. 한국의 사생만 보더라도 (감정면에선 stan만큼이 아니지만;) 생활이 불편할정도의 행동을 일삼고 있고. 공인에게 영향력이 없다면 감당하고 말고 할것도 없을것같아서요.
    끙....제가 좀 잘못받아들인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 작성자 12.02.08 20:20

    어디가 받아줄만 한거고는 토론을 하셔야 할부분이구요,스탠의 행동이 일종의 복수라고 생각했습니다.직접적인 복수가 아닐지라도 자신의 열렬한 추종자가 자기 혼자 자살한것도 아니고 자기 여자친구와 아이와 함께 끔찍한 최후를 맞는데 그거에 대한 정신적인 충격을 복수라고 했구요 영향력이라?

  • 12.02.08 21:58

    현실에 대입이안된달까요.. 대립이니만큼;
    가사에서 정하다보니 상황이 좀 안맞긴한데 그걸 조금 미리 정해주시면 될것같아요. 어떠신가요 사회자님?ㅠㅠ

  • 작성자 12.02.08 22:32

    현실에 대입이 안된다는...?말이...무슨뜻입니까?

  • 12.02.08 22:38

    가사의 상황이 현실과 부합이 안된다는거지요... 흠..

  • 12.02.08 23:26

    회의지 수고하셨습니다.~! 두번째 곡의 대립에서 자신이 뽑지않은 대표라는 의미가 궁금한데요, 아예 투표를 하지 않은것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투표를 해서 후보 A를 뽑았는데 B가 당선이 된것을 말씀하시는건지 헛갈리네요 ㅎㅎ
    그리고 4번째곡에서 '공인이라면 팬의 광적인 사랑을' 이부분에서 공인인 직업을 대립하시기 전에 몇개만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의 배경지식이 매우 부족한터라 ..ㅠ
    이번주 토요일에 뵈요~!@

  • 작성자 12.02.09 10:20

    둘다 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공인은 연예인,스포츠스타,정재계인사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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