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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는 이야기 이자까야에서 한류를
하얀새 추천 3 조회 285 13.12.20 11:5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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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0 11:54

    첫댓글 제가 젤 좋아하는 라면이 불닭볶음면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아 그 매움이란.. 미치도록 매운 그 매움이란..
    근데.. 어떤 걸 도와달라하시는건가요?!?!?!?!

  • 작성자 13.12.20 11:58

    제가 한국엔 일년에 1,2번 가지만 2박3일이나 3박4일로 가요
    그래서 요즘 쓰는 한국말은 모르는 말이 많아서 글 쓸때 틀린 것도 있을것 같아요
    그래서 틀린 말이나 표현이 이상한 것등은 댓글로 알려 주셨으면 하고요

  • 13.12.20 12:01

    @하얀새 한국에선 닭 모래주머니를 닭똥집이라고 부른답니다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3.12.20 12:06

    @빼밀리(광주) 감사합니다
    저도 닭똥집인가 생각했는데 사전을 찾아보니 모래집이라고 써있어서 ...
    저는 내장 계통의 음식은 별로 안먹기 때문에 이름을 잘 몰라요

  • 13.12.20 11:55

    하얀새님과 맥주 한 잔 마시고 싶어져요~~ㅎㅎ

  • 작성자 13.12.20 12:12

    저도 함께 하고 싶어요
    행강집 봉사때 사진 보고 제가 생각했던 반딧불님 인상과 똑 같았어요

  • 13.12.20 12:05

    @하얀새 사진빨이 없어서요..ㅠㅠ 실물이 쫌 더 봐줄만 합니다~~ㅋㅋㅋㅋ

  • 작성자 13.12.20 12:07

    @반딧불이(분당) 사진에 정말 청순하시던데요 실물로도 꼭 뵙고 싶어요

  • 13.12.20 11:58

    아~~~진짜 군침이 질질~~~ㅎㅎ 깔끔하고 맛있게 잘나오네요. 전에 북해도 쿠슈 여행갔을때 포장마차서 4명이 먹었는데..30만원이 나오더라구요. 후덜덜~~~넘 비싸요 ㅎㅎ

  • 작성자 13.12.20 12:07

    북해도 음식 참 맛있어요 특히 회가 아주 맛있어요 그런데 약사님 포장마차에서 30만원은 너무 비싸네요
    저희들이 이날 먹은 음식값은 5명이서 만엔 정도인데 참 싸죠 ?

  • 13.12.20 12:05

    @하얀새 청주를 넘 많이 마셨을까요? ㅎ

  • 작성자 13.12.20 12:08

    @남경희(부천) 아마 .... 저희들은 모두 2잔씩 마셧어요

  • 13.12.20 12:02

    아직 미국에는 불닭볶음면 안들어왔어요...엄마한테 보내달라고 해야겠네요...ㅋ
    요즘 한국에서 쓰는말 배우시려구요??

  • 작성자 13.12.20 12:10

    예. 제가 사귀는 사람들이 주로 한류팬들인데 전 가수도 잘 모르고 드라마도 잘 안봐서 연예인 화제에 따라갈수가 없어요
    그래서 사전에 없는 유행하는 말이라도 배워서 가르쳐 주려고요

  • 13.12.20 12:16

    @하얀새 좋은생각이네요...
    저도 일본가수 좋아해서 일본어를 배우는데 도움이 되었더랬죠...
    지금도 가끔 집근처 일본가게에서 써보곤 신나하곤 한답니다...
    친구분들이 좋아하실것 같아요...

  • 13.12.20 12:05

    일본....정말 꼭 한번 가보고싶은나라에요..
    가서....애견용품샵들을구경하고싶어요.ㅋㅋㅋㅋ

    한동안 아라시 좋아해서....열심히...일본사이트 구경하곤 하다가..
    미남이시네요 보고서 kis-my-ft2좋아하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인피니트 정착.ㅋ

  • 13.12.20 12:06

    같이가요~~~ㅎ

  • 13.12.20 12:13

    저는 아라시팬으로 어렸을때 한국에서는 일본에 자주 갔었는데..ㅋ 이젠 미국에서 일본사람 많은 동네에 살아요....ㅋ 예전에도 보니까 일본사람들은 아기자기한걸 참 잘 만드는것 같아요... 상점에 들어가면 다 사고 싶더라구요...ㅋ

  • 작성자 13.12.20 16:17

    아라시 티켓 구하기 엄청 어려워요
    새콤달콤해님이 요즘 인기 있는 가수들 잘 아시네요

  • 제가 좋아하는 꼬치구이 오꼬노미야키!! 하악하악 ㅋ 맛난 사진들 감사합니다. ^^ 불닭볶으면이란 라면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덕분에 알게 됐네요. 도전해봐야겠어요. ㅎ

  • 작성자 13.12.20 13:19

    저는 먹방인가 어디선가 불닭복음라면을 본 적이 있는데 못보셨다니 ㅎㅎㅎ
    신라면 사러 갔다가 있어서 사봤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20 13:27

    열정이 말도 못해요
    저는 한류에 빠진 여성들이 의아해 보였는데 지금은 마린이 키워보니 그 맘 알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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