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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이야기 서남대학교 정상화 컨설팅 경과보고 1(7. 19)
장마 추천 0 조회 1,870 16.07.20 09:2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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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20 10:03

    첫댓글 미리 카페이름도 바꾸시죠.. 서남대 구재단 평교수모임으로

  • 작성자 16.07.20 10:08

    저만 변심했습니다. 다른 분은 여전히 예수병원과 명지병원 지지 합니다.

  • 16.07.20 10:34

    의과대학과 간호학과 한번도 정상적으로 운영한 적없습니다. 물론 다른 학과도 마찬가지이지요. 그래서 설립자가 법으로 심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고요. 이젠 폐과위기에 있습니다. 방법을 찾아 폐과를 막는데 최선을 다해봅시다. 현 총장과 자치기구가 망쳐놓은 일이라 불가능할 것이라 보이지만 모두 힘을 합하면 가능성 있을 것입니다. 우리학교 의대 관련된 분들은 모두 폐과를 원하십니까?

  • 작성자 16.07.20 10:11

    의학과 인증 유예받는 방법이 딱 한가지 있는데, 9월 넘어서 말하겠습니다.

  • 16.07.20 10:13

    이제는 법인 옹호하는 교수님도 생기네요.
    밥그릇이 중요하긴하죠~~
    예수병원 명지병원은 타과는 관심없으니 ㅎㅎ

  • 작성자 16.07.20 10:38

    죽은 자식 ㅇㅇ만지기지만, 부영주택을 선택했으면 모든 일이 해결되었을텐데, 우리의 운명이 여기까지인 것 같아 안탑갑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7.20 19:36

    서모교수가 세곳 전부 교수들에게 설명요구하였는데, 구이사가 무례하지 않는다는 서약서를 요구였습니다. 조만간에 정상화가 된다면 설명을 하겠지만, 실패하면 의미가 없겠지요.

  • 작성자 16.07.20 19:46

    동의서 보내준 분이 39명이고 아산 모남교수가 개사진 한장 아산 여자교수가 비아양글 까지 합하면 41분이 글 보내주셌습니다.

  • 작성자 16.07.21 18:39

    예수병원 법률팀 잘 생각하보면 의학과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의 방법은 아닙니다. 난 금반언의 원칙때문에 더 이상 말을 못 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7.24 09:13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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