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남파랑길 56코스 걸을예정 이날 장마전선에 남파랑길 포기 해파랑길 4코스로 걷기로 하고 9시20분경 집에서 출발 10시20분경 월래역에 도착 임랑해변 10시40분경 해파랑길 4코스 기나긴 거리 코스로 탐방에 나습니다 여기는 부산 임랑해변코스 지나 울산으로 접어드는 코스로 되어있습니다 여기코스는 고리 원자력 발전소에 의하여 조금만 봉태산으로 빙 둘러서 가는코스 입니다 봉태산을 지나면 서생배 농장과수원길 지나고 또한 원자력 공사구간 지나면 바닷가로 더없이 푸르고 넒은 바닷가로 형성된 코스로 가다보면 또한 간절곳 전국에서 해가 제일 먼저 뜨는곳 으로 지나고 옛날 차도로 지나갔는데 지금은 나무데크로 안전하게 걸을수 있는 코스 입니다 거리는19,5KM 소요시간은 점심시간 쉬는시간 포함6시간 20분 정도 걸었습니다
해파랑길 4코스 시작점 임랑 해변 행정봉사실 앞 표지판 부산구간 마지막 지점
임랑해변
임랑해변방파재에 있는 낚시조형물(물고기등대)
임랑해변 끝에있는 항구
임랑해변에서 차길로 나와 카페거리로지나가면 멋진 방가로씩 건물음식점
다시 바닷길 해안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월래마을
월래마을 항 멀리 성화봉이 보입니다
성화봉 입니다
다리건너기전 좌측으로 가라고 합니다(월천교)
월래마을 한수원가기전 다리에서 본 월래마을 바닷가(월래교)
고리원자력 발전소 입구입니다
차길로 가다보면 좌측 마을길로 접어듭니다 원자력 발전소 옆 찻길 넘 위험한 도로 여기서 마을 안으로 안전한 도로로 진행합니다(봉태산으로 가는 초입마을)
마을 지나 봉태산입구 이정표따라 등산길로 들어갑니다 조금만 산으로 경사없이 올라갑니다
조금가면 봉태산 조금 울라가면 삼거리 해파랑길 이정표 방항도 잘 나와있습니다
산속에 금복두꺼비 한마리가 나타납니다
여기까지 봉태산 해파랑길 끝 임도길로 나옵니다 여기서 부터 이정표가 잘 되어 있습니다 몆미터 알 우회전 ~좌회전 안내가 잘되어 있습니다
서생 마을에서본 웅장한 원자력 발전소
연산교 다리 지납니다
가는길 밤나무 밤열매가 주렁주렁 열려서 푸르름을 더합니다
여기 서생 배 과수원길 지나갑니다 한번 지나간 길이라 쉽게 올라갑니다 그때는 겨울철 지금은 한여름 장마철 그러나 날씨는 쨩
장마철 날씨가 흐리더니만 여기 서생과수원 길 지나 임도길 올라가는데 날씨가 맑고 하늘이 파랗게 보이고 엄청 더위가 몰려옵니다
서생 과수원길 지나 내려오면 차길로 나옵니다 신리마을 들어가는 입구 신리삼거리 입니다
신리마을에 있는 해파랑길 가게 입니다
신리마을 입니다 바로옆에는 마을의 보호하는 당산나무도 있고 바로 보이는 멋진 바닷가로 이어집니다 부산사람도 여기로는 잘 들어오지 않아서 조용하고 깨끗한 항구 마을 입니다
신리마을 신리항구입니다
바다속 바위들이 제각기 모양으로 보는사람 들로 멋지게 보입니다
여기 지나는데 앉은의자바위처럼 있어서 한컷 합니다
신리마을 지나 다음 해안마을 자나는곳
멀리 바다의 안전을 위한 항로가 보입니다
요즘 방파제 무지개 색을 넣어 해안길이 엄청 보기가 좋습니다
마을도 벽화 물개가 파라솔를 차지하고 갈매기가 해변을 ㅋㅋㅋ
서생중학교 가기전 신암항 입니다
서생 중학교
찾길 걸어오는길 바닷가에는 방파제공사가 한창 입니다
여기 나사리 해변에 있는 하얀등대 입니다
나사해변 입니다 피서철 장마기간이라 여기도 한산합니다
나사해변 포토죤 앞에 파라솔로 주위경치 안보임
나사해변 지나 끝부분 항구 입니다
항구에서 좌측으로 보면 당산같은 집이 있음 조금 언덕길 올라보니 담으로안은 안보이고 휴대폰으로 찍음
여기 새로 나무데크로 길이 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전에는 차 도로로 걸어가서 나사등대로 갔는데 지금은 바닷가로 만들어져 경치도 좋습니다 여기로 가면 두루누비 코스이탈 이라고 합니다 그냥가면 됩니다
나사등대까지 데크길이 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나사등대 입니다 여기서 부터 간절곳 가는길 계속 나무데크 새로 만들어져 안전한 바닷길로 걸어갑니다
마눌 먼저 앞서가 전망대쪽에서 멀리 바다구경에 집중합니다
돌아본 나사등대
간절곳까지 걸어가는길 나무데크가 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전에는 여기 차길로 걸어가서 갔고 위험도 있었고 길따라 언덕길을 넘어 갔는데 바닷길로 멋집니다
바닷가 그물들 날씨만 좋았으면 푸르르고 멋있을긴데 흐린날씨
저멀리 낚시배가 달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마음도 달려갑니다
소나무 안전제일 조심조심
가절곳 가기전 평등마을에 있는 평등항을 지납니다
평등마을 지나면 간절곳 공원으로 접어 듭니다
가는길 바닷가 돌들이 넘 멋지게 보입니다
드디어 간절곳 등대에 도착합니다
등대 설명서
간절곳 공원에 있는 카보다호카 돌탑 밑에 설명서입니다
간절곶
마눌과 함께 한 추억을 남깁니다
간절곳 우체통
아직 걸어가야 할곳이 한참 멀었습니다 진하해변까지는 6KM 남았습니다
아이 러브 간절곶
간절곳에 있는 해파랑길 중간지점 코스 알리는 이정표
간절곶 포토죤 입니다
간절곶 공원지나 다시 숲속으로 들어갑니다
바닷가로 이어지는 나무데크길 전에도 있었나 생각 합니다 전번에 걸었던 4코스 다시 봤야겠습니다
마눌 뒤따라 옵니다 조금 지쳐 있습니다
송정방파제가 보입니다
세월의 탓에 그림이 많이 퇴색 되었습니다 전에는 마눌 거북이 위에서 찍은사진 멋있었는데
양식장 옆으로도 나무데크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편안하게 걸어갑니다
전번에는 갈매기 천국으로 엄청많았는데 오늘은 다랑 두마리만 보입니다
솔개공원 입니다 여기서 푹 쉽니다 매점에서 냉커피 한잔먹고 출발합니다
송정마을에 있는 해변
신랑각시 바위입니다
전망대 입니다
진하해변 가느길 돌로 만든 징금다리
진하해변 충렁다리 입니다
해파랑길 이정표 입니다
드디어 진하해변입니다
명선도 해무로 흐리게 보입니다
5코스 시작점 입니다 여기서는 울산 구간 시작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