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드스트롬 호텔(Lindstrøm Hotel)
노르웨이 송네피오르드(Sognefjord) 인근의 유서 깊은 마을, 레르달(Lærdal)에 위치한 '린드스트롬 호텔(Lindstrøm Hotel)'은 180년이 넘는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있는 호텔로,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전통 건축, 그리고 현대적인 북유럽 디자인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곳으로 유명하다.
1845년에 처음 문을 열었으며, 노르웨이 서부에서 가장 오래되고 독특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 숙소중 하나이다. 창립 이래 린드스트롬 가문이 5대째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으며, 19세기 말부터 영국의 연어 낚시 애호가들과 정재계 인물들이 즐겨 찾았다. 특히 덴마크의 악셀(Axel) 왕세자가 자주 방문하여, 호텔 건물 중 하나에는 그의 이름을 딴 '악셀 왕세자의 오두막(Prince Axel's cabin)' 이라는 명칭이 붙어 있기도 하다.
호텔은 한 동의 거대한 건물이 아니라, 역사적 흐름을 담은 5개의 서로 다른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68년 큰 화재를 겪은 후 복원 및 확장 과정을 거치며 독특한 매력을 갖게 되었다.
린드스트롬 호텔은 노르웨이 피오르드 여행의 핵심 거점 역활을 하는 곳으로, 주변에 유명 관광 명소와 볼거리가 다양한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산악 열차를 탈 수 있는 플롬 (Flåm)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네뢰이피오르드까지 차나 대중교통으로 약 40~45분이면 갈 수가 있다.
또한 호텔 근처에는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노르웨이 야생 연어 센터(Norsk Villaks Senter)' 와 파스텔톤의 아름다운 전통 목조 건물이 보존된 구시가지 바로 평에 위치한 '감레 레르달쇠위리(Gamle Lærdalsøyri)' 도 돌아 볼수 있다
노르웨이에서 가장 보존 상태가 좋은 중세 목조 교회인 '보르군 스타브 교회(Borgund Stave Church)도 차로 금방 이동할 수 있다.
▶여행일자 : 2026년 6월 07일
▶돔바스에서 트롤스티겐, 게이랑피오르드, 스트륀, 뵈이야, 피얼란드를 거쳐 레르달 까지 약 450km를 달려온 하루다,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풍경을 맘껏 감상하고 즐긴 하루지만 장거리길에 다소 피곤이 몰려올때쯤 레르달에 있는 린드스트롬 호텔에 여정을 풀고 하룻밤 휴식을 취한다. Room 배정을 받아 가방을 넣어 놓은 후 호텔 정원과 주변을 돌아보면서 담아본 풍경들이다.
▲만병초(Rhododendron) - 진달래과에 속하는 꽃으로, 유럽이나 북미의 정원, 공원 등에서 대형 화단이나 울타리용으로 매우 흔하게 심는 대표적인 화목류이다.
▲라일락(Lilac, 서양수수꽃다리) - 물푸레나무과의 낙엽관목이며, 꽃의 모양만큰이나 향기가 매우 짙고 달콤하여 향수나 방향제의 원료로도 자주 사용되는 대표적인 봄~초여름의 꽃이다.
▲라일락(Lilac, 서양수수꽃다리)
▲흰라일락(White Lilac)
▲흰라일락(White Lilac)
▲자주색 라일락(Purple/Magenta Lilac)
▲흰라일락(White Lilac)
▲흰라일락(White Lilac)
▲만병초(Rhododendron)
▲만병초(Rhododendron)
▲마로니에(MAaronnier) - 무환자나무과의 낙엽교목인 꽃으로 우리말로는 '가시칠엽수'라고도 부른다. 프랑스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나 유럽의 공원, 가로수의 아주 유명한 나무의 꽃이다.
▲'폴스 스칼렛' 서양산사나무(Crataegus Iaevigata 'Paul's Scarlet') - 장미과 서양산사나무의 원예 품종의 꽃으로 유럽이나 북미의 정원과 공원에서 봄철에 가장 화려한 조경수 중 하나로 손꼽히는 아름다운 나무이다.
▲흰라일락(White Lil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