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찌는듯한 무더위에 시민들의 행복을 위하여 불철주야 수고가 많으신
존경하는 시장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이 무더운날 정말로 감동에 감동을 받았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칭찬합시다 코너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청주시 상당구 서운동 3-34번지 신덕식(76세) 독고노인이
심한 당과 천식으로 병고에 시달리며 고생을 하고 있는데,
이웃에 남주동 519-8번지에 사시는 김태선(73세)님이 노인돌봄이로 신덕식
노인을 돌보면서 사시는 집의 지붕이 새고 너무 주위 환경이 비위생적이고
습하기도 하고 전기시설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위험하고 너무나 미흡하고
안좋은 건강이 더욱 나빠질 환경이라서 성안동 주민센터 새마을지도자
이재명 회장님께 이 사실을 말씀드리고 요청을 하였더니
흔쾌히 승낙을 하시고 이 무더운 날씨에 새마을지도자 다섯분이 오셔서
도배는 물론 전기시설과 함께 신덕식 어르신의 삶의 환경을 말끔하게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어 주셔서 이것을 안타까워만하고 보고있던 이웃 사람으로써
너무너무 감동을 받고 감사하여서 성안동 주민센터 새마을지도자 이재명 회장님을
비롯한 이 더위에 수고하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을 적극적으로 칭찬하며
다시 한번 더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행복한 청주시를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첫댓글 행복이 차곡 차곡 쌓여 가는 행복한 청주! 누가 만들까요? 바로 우리시민 한분한분이 함께 하시고요 특히 저희 새마을가족의 헌신적 지역사랑과 봉사의 구슬땀이 더욱 행복하게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
행복하고 정이깊은 사연입니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