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br /><br />홀리스틱을 통해 또 큰 것 알아차립니다. <br />함께 할 수 있는 님들이 계서 너무 뜨겁게 감사합니다.<br /><br />그리고 홀리스틱이 또 새롭게 다가옵니다.<br />정말 의식과 몸은 무궁무진하구나. <br /><br />★ 여기 이 안에 모든 것이 있구나! ★<br /><br />편안하게 또 따뜻하게 눈물 흘리고, 심호흡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br /><br />그, 가슴. 어루만져주셔서 감사합니다.<br />소올. 정말 감사합니다. 함께한 나님들 감사합니다.<br /><br />어떠한 풍요에 대한 애씀 혹은 상을 아직 놓지 못했구나. 알아집니다. <br /><br />취할려고 하면 취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 혹은 애씀이 있다는 것.<br /><br />또 일을 하고, 형님들하고 같이 숙소생활하는 애씀이 있구나.<br /><br />그것을 홀리스틱을 통해 몸으로 또 가슴으로 느끼며 허ㆍ존ㆍ사 했습니다. <br /><br />내일은 그냥 노는 날 그리며 잠자리에 듭니다.<br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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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볍습니다.
뭉클합니다.
따뜻합니다.
긋밤~^^
찬란 오늘 같이 다함께
잘 노는 날
잘 즐기는날
결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