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자유여행에서 배우는 따갈로그어” 바/클럽에서 기본적인 영어와 따갈로그” – 세부여행보홀여행/보홀맛집마사지/시티나이트밤문화체험/세부풀빌라에스코트
세부자유여행에서 배우는 따갈로그어” 바/클럽에서 기본적인 영어&따갈로그”
필리핀 밤문화체험에서 간단한 영어회화는
오히려 따갈로그보다 더 많이 쓰일 때가 많음으로
영어
+ 따갈로그 (따갈리쉬)가 능통한 자가 업소에서든, 일상 생활에서도 진가를 발휘 하는 경우가 많다.
수준이 그렇게 높지 않은 업소 바바에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아무리 유창한 영어보다는 적절하게 따갈로그를 썩어 쓰는것이 유리하다.
또한 바바에들도 친근감 있게 받아 들인다.
바에 방문하면 첨으로
웨이츄레스및 마마상이 환영 인사를 한다.
How are you? (꾸무스따까 나?)
등의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자리에 앉아서
바바에를 쵸이스를 한다.
쵸이스한 바바에가 앉은 자리로 왔다면...
바바에 : Hello! 혹은
How are you? 라고 인사를 할것이다.
손님 : i'm fine.
손님 : What's your name? (아농 빵알란 모?) (너 이름이 뭐니?)
바바에 : l am J (아코 씨 J) (나는 제이 입니다)
손님 : I am K (아코 씨 K) (나는 케이 야)
바바에 : How old are you? (일란 따온 까 나?) (몇살 이세요?)
손님 : 28years old
바바에 : Oh~ Really? (딸라가?) (정말?)
손님 : yes
- 바바에들이 바/클럽에 오는 손님들이 거짓말
혹은 농담으로 나이를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깐 진짜냐고 되묻곤 한다.
손님 : Wher is your house? (나사안 바하이
모?) (너의 집은 어디니?)
바바에 : Manila tondo (마닐라
톤도에 살아요)
손님 : How many do you have sisters and
brothers?
바바에 : Sisters and 3 Brothers
- 바/클럽에 일하러 나온 바바에들은 대부분이
대가족이 많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나와서 일하는 바바에들이
많기 때문에 가족관계에 대해 물어보면 관심을 가지고 답을 한다.
정말로 바바에가 마음에 들어 여자친구, 같이 살려고 하든지,등의
관심이 끌린다고 하면...가급적 가족관계가 복잡한 바바에들은 피하는것이 좋다.
많고 복잡한 가족관계는 남자와 여자의 1:1 관계가 아니라 남자나 가족들 관계로
확산이 됨으로 많은 문제를 야기하게 된다.
손님 : Do you have a baby? (메론 까 베이비?) (아기 있니?)
바바에 : Nothing (왈라) (없어요)
- 처음 만나서 아기가 있니? 물어보는것은
무례한 질문이라도
어차피 돈을 지불하고 조기퇴근 할 예정이라면
괜히 마음에 안드는 바바에랑 같이 나가서
마음 상하는것 보다 처음부터 확실하게
데리고 와서 서로 기분좋게 헤어지는것이 좋다.
그리고...Single
싱글이냐는 질문은 안 하는것이 좋다.
왜냐면 필리핀 바바에들은 결혼은 안하고
아기만 낳고 데 남자는 없고 아기와 같이 사는 싱글맘이 많기 때문에 다들 싱글이라고 대답 한다.
필리핀 바바에들은 자신에게 아기가 있으면
숨기지 않는다.
산후조리를 잘 하지 않아서 배를 만져보면
심한 흉터및 몸매가 망가진 바바에들이 많다.
손님 : Do you have boyfriend?
바바에 : No. (왈라) (없어요)
- 실제로 있다고 하는 바바에들도 있다. 술집에 일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남자친구가 있음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바바에들도 다수 있다.
또한 그런 여자 친구가 술집에서 일하면서 다른 남자들과 지내는것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
즉...일적인
관계로 만나는것으로 단순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상 처음 만난 바바에와 이름/나이/자녀 유무/가족등의
대화면 충분하다.
그러나...어느정도
필리핀 밤문화에 적응하다보면 처음부터 어영부영 괜히 헛다리를 짚을
필요없이 다른 바바에를 선택하든지, 남자친구가 있더라도 쟁취하고 싶다면 처음부터
의지를 강하게 다지고 공략에 들어가는
등 확실하게 노선을 정하고 간다는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