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시대와 신약시대가 연결되는 역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약을 믿고 나오는 사람들은 종으로서 양자의 혜택을 받기를 바라는데, 그것이 메시아가 오기를 바라는 이유입니다. 즉 메시아로 말미암아 종의 서글픈 신세를 넘어 양자권의 자리에 나아가는 것이 그들의 소망입니다. 양자의 자리는 직계 아들딸이 없게 될 때, 부모로부터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인연이 성립되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종의 입장을 초월해서 하나님의 뜻을 맞이할 수 있는 혜택을 받기를 바라면서 나오도록 한 것이 종의 구약시대를 지도해 나오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기에 그들이 종의 신세를 면하고 하나님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권내에 들어갈 수 있는 특권적인 한 때를 바라고 나온 것이며, 그것이 이스라엘의 선민사상입니다. (42-281, 1971.3.27)
旧約時代と新約時代が連結される歴史だという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旧約を信じてきた人は、僕として養子の恵沢を受けることを願うのですが、それがメシヤが来ることを望む理由です。すなわちメシヤによって僕の悲しい身の上を乗り越えて、養子圏の立場に進むことが彼らの願いです。養子の立場は、直系の息子、娘がいない場合に父母から相続を受けることのできる因縁が成立する立場です。ですから、僕の立場を超越し、神様のみ旨を迎えることのできる恵沢を受けるのを望むようにしたのが、僕の旧約時代を指導してこられた神様のみ旨です。それゆえ、彼らは僕の立場を免れて、神様の相続を受け得る圏内に入ることのできる特権的な一時を願ってきたのであり、それがイスラエルの選民思想でした。
You should know the Old Testament Age and New Testament Age are connected through history. As servants, the believers of the Old Testament era wished to receive the benefits of being adopted children, and this is why they waited for the coming of the Messiah. In other words, their desire was to surmount the sorrowful circumstances of the servant and advance, through the Messiah, to the position of adopted child. The adopted child is entitled to receive the inheritance from the parents in the absence of a son or daughter of direct lineage. So God's will, which oversaw the servant-level Old Testament Age, guided the people so that they could maintain the desire to transcend the servant's position and attain the benefits of welcoming God's will. This is why they kept longing for the privilege of leaving behind the lot of the servant and receiving God's inheritance. This is the philosophy of God's elect in Israel. (42-281, 197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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