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 "/home/jnilbo/public_html/banner_include.php3"; ?> '엔카의 여왕' 이라 불리우는 광주출신 가수 김연자가 20년 만에 고국서 콘서트를 갖는다.
트로트의 한류원조로 화려하게 돌아온 '김연자의 35년 음악인생'을 담은 이번 2010 전국투어 콘서트는 오는 3월 20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리는 첫 공연을 시작으로 5월 어버이날 디너쇼를 포함 전국적으로 펼쳐진다.
김연자는 새 앨범발매와 더불어 갖는 2010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35년 음악인생을 전부 선보일 예정이며 작년 연말 디너쇼에서 환상적인 무대매너로 '역시 김연자' 라는 찬사를 받았듯이 매력적인 모습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고국에 대한 그리움과 부모님에 대한 깊은 마음이 깃든 그녀의 노래는 올 한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리라 기대되고 있으며, 또한 최고의 스텝진이 함께하는 2010 전국투어콘서트는 화려한 무대연출 및 최첨단 시스템이 조합될 예정이라 '보는 재미'까지도 기대해 볼만한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초대 게스트로는 신세대 트로트 퀸이라 불리는 가수 박주희가 '자기야'를 부를 예정이다.
김연자는 1974년 데뷔 후 1987년 일본으로 활동 무대를 옮겨 20여 년간 다수의 음반발매와 더불어 일본전역에서 수많은 콘서트를 통해 일본 내 톱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일본가수들도 오르기 어렵다는 NHK 홍백가합전에 세 차례나 출연하였고 일본 레코드 대상 및 유선대상 등 각종 시상식에서도 상을 휩쓸며 일본에서 명성을 얻은 김연자는 쿠바, 브라질 등 세계 무대에서도 환영 받았으며 프랑스 파리에서는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단독콘서트를 갖기도 했다. 수 없는 공연과 바쁜 일정으로 일본에서 활동하면서도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딸로써 한국에 대한 연정(戀情)을 놓치 않았던 김연자는 틈틈히 시간을 내어 일본인을 위한 한국요리책 '김연자 의 한국요리, 맛있는 식탁'을 발간하기도 했다.
이에 김연자는 2009년 말 서울 크리스마스 디너쇼를 시작으로 음반 발매와 함께 국내 활동을 재개했으며 23년 만에 고국에서 발매한 새 앨범의 타이틀곡은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이호섭 작곡가의 '10분내로' 라는 곡으로 당신의 여자가 될 테니까 10분내로 오라는 사랑에 빠진 여자의 설레이고 들뜬 마음을 표현한 노래다. 그 외에도 '수은등' '안돼' '슬픈 얼굴 짓지 말아요' 등의 기존 히트곡들과 한국어로 번안된 일본히트곡들을 통해 20여년 만에 고국 활동을 재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