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헌법재판소 휩쓸 것" 극우 주장에 與 "좌파와 싸우자!"로 화답...종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리랑]

"헌법재판소 휩쓸 것" 극우 주장에 與 "좌파와 싸우자!"로 화답...종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 휩쓸 것" 극우 주장에 與 "좌파와 싸우자!"로 화답 (2025.02.02/뉴스데스크/MBC)

"헌법재판소 휩쓸 것" 극우 주장에 與 "좌파와 싸우자!"로 화답 - [풀영상] MBC 뉴스데스크 2025년 2월 2일

해방 이후 이런 일은 없었습니다. 아마도 민족반역 친미, 친일 기득권자들이 본능적으로 막바지에 온 것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보았을 때 국힘당은 윤석열을 버리고 새로 정비를 한 다음 살 길을 도모하는 것이 옳은 것으로 보이지만 마치 모두들 윤석열의 순장조가 되기로 작정한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는 국힘당 지지자가 있다면 탈출하시기 바랍니다. 예나 지금이나 그리고 미래에도 한국인 나아가서 한민족에게 국힘당이 이로울 리 없습니다. 국힘당의 지금의 모습은 절벽에 다다른 레밍들이 집단 자살을 선택하여 절벽에서 수직낙하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막장 짓거리 길어봐야 석달 내에 끝납니다. 국힘당은 스스로 위헌정당의 기치를 높이 처 들었습니다. 대선이 끝나면 당연히 해산될 것입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사태에 대해서 사람들은 어떤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댓글들을 보면 대부분 황당하다고 하면서 국힘당을 비난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제게는 이런 일들이 참 신비스럽게 다가옵니다. 마치 거의 본능적으로 마지막이라는 것을 느끼고서 하는 행동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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