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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칼럼 ]
2026.9.21(월) 오늘의 말씀카드, 365묵상글, 예산수정교회
오늘 본문은 “왜 하나님은 악을 즉시 심판하지 않으시는가?”라는 질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위해 창조되었는가?”를 돌아보게 합니다. 전도서 8:11은 악에 대한 심판이 지연될 때 사람이 그것을 악을 행해도 괜찮다는 신호처럼 받아들이는 인간의 마음을 지적합니다.
오스왈드 챔버스는 이와 연결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단순히 내 뜻과 계획을 이루기 위해 존재하는 사람으로 만드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하나님의 종으로 부르셨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1. 오늘의 묵상칼럼 :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알고 계십니까?
“악한 일에 관한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아니하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는 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전도서 8장 11절
우리는 때때로 악한 일을 행하는 사람이 아무런 벌도 받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현실을 마주합니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은 쉽게 생각합니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겠지.” 전도자는 바로 이러한 인간의 마음을 꿰뚫어 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당장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악을 모르시거나 악을 허락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은 오히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결국 선한 결과가 있음을 분명히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의 악을 바라보며 “왜 하나님은 빨리 심판하지 않으실까?”라고 묻기보다 먼저 “나는 지금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를 물어야 합니다.
오스왈드 챔버스는 이사야 49:5를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신의 목적을 위해 지으셨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의 종의 사명을 “태에서부터” 정하셨고, 그 목적은 하나님을 섬기며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나를 태에서부터 그의 종으로 지으신 여호와께서 야곱을 그에게로 돌아오게 하시며 이스라엘을 그에게로 모이게 하시려고…” 이사야 49장 5절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위해 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신앙의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죄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목적보다 자신의 욕망과 계획을 앞세우게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된 사람은 다시 하나님의 목적을 바라보기 시작합니다. “나는 무엇을 얻을 것인가?”에서 “하나님께서 나를 무엇에 사용하기 원하시는가?”로 질문이 바뀌는 것입니다.
오늘도 세상에서 악이 즉시 심판받지 않는다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또한 다른 사람의 악을 보며 마음을 흐리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나를 지으신 목적을 기억하고, 오늘 내가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종으로 살아가십시오.
오늘의 핵심은 이것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내 뜻을 이루기 위해 지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사람으로 부르셨습니다.”
오늘 하루, 이렇게 기도해 보십시오.
“주님, 제 삶의 중심에 제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이 있게 하소서. 악이 즉시 심판받지 않는 현실 때문에 낙심하거나 악을 따라가지 않게 하시고, 저를 지으신 목적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종으로 살게 하소서.”
2. Today’s Devotional Column : Do You Know God’s Purpose for Creating You?
“When the sentence for a crime is not quickly carried out, people’s hearts are filled with schemes to do wrong.” Ecclesiastes 8:11 (NIV)
There are times when we see people doing evil and seemingly getting away with it. When judgment does not come immediately, the human heart can begin to think, “Perhaps it is okay,” or “Nothing will happen.” Ecclesiastes 8:11 exposes this tendency of the human heart. The delay of God’s judgment does not mean that God does not see evil or approves of it. Scripture reminds us that God’s ultimate judgment and justice remain certain.
So instead of asking only, “Why doesn’t God judge evil immediately?”, we should also ask, “What am I living for?”
Oswald Chambers, reflecting on Isaiah 49:5, emphasizes that God created and called us according to His purpose. Isaiah speaks of the Lord forming him from the womb to be His servant, with the purpose of bringing God’s people back to Him.
“And now the LORD says—he who formed me in the womb to be his servant to bring Jacob back to him and gather Israel to himself…” Isaiah 49:5 (NIV)
Our lives are meant to be understood in the same direction. We were not created simply to use God to accomplish our own plans; we were created to belong to God and serve His purpose.
Sin turns our attention toward our own desires, ambitions, and plans. But through Jesus Christ, we begin to rediscover God’s purpose for our lives. The question changes from “What can I get from God?” to “How can God use my life for His purpose?”
Do not become discouraged because evil sometimes appears to go unpunished. And do not allow the evil around you to draw your heart away from God. Remember why He created you and live today as His servant, right where He has placed you.
Key Thought:
“God did not create me merely to fulfill my own plans, but to live for His purpose and serve Him.”
Prayer:
“Lord, let Your purpose—not my own plans—be at the center of my life. Keep me from becoming discouraged when evil seems to go unpunished, and keep me from following the ways of evil. Help me remember why You created me and live as Your servant today. Amen.”
예산수정교회 9월 기도제목입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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