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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좁은길=동방교를 추억하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이단의 추억 #31, 교주와의 동행
하늘천 추천 0 조회 22 24.03.20 19:3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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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20 19:30

    첫댓글

  • 작성자 24.03.20 19:30

  • 작성자 24.03.20 19:30

  • 24.03.20 21:29

    사이비종교를 믿는 사랑들의 대부분은 순수한 사람들입니다. 그나마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어린 나이에 전도를 받으니 의심을 못하고 믿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대학을 가면 '대악'이라고 부르며 은근히 대학 가는 것을 싫어했지요. 그 덕분에 대부분의 성민들은 고졸이나 중졸, 초등졸로 끝나면서 인생에 주름이 생기게 되지요. 오직 지성금만 많이 내게 하고, 대기처로 올려보내서 무노동 일꾼들을 부려 먹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집단들 입니다. 그 덕분에 동방교는 발전이 더디고 늙은이들만 남은 집단으로 추락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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