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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씀 : 박 찬 덕 선교사
누가복음 16장에 보면 지혜로운 청지기들이 되라고 가르치시는 비유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누가복음 16장 말씀은 누가복음에 기록되어진 세 가지 비유의 말씀에 이어지는 또 하나의 비유의
말씀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16장 1절에서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라고 말씀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세 가지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는 선한 목자의 비유의 말씀과
왕의 형상이 새겨진 이 동전 드라크마를 찾으시는 영으로 상징된 여인의 비유의 말씀과 그리고 아들을 맞아들이는 사랑이
크신 아버지의 비유의 말씀이 누가복음 15장의 비유의 말씀에 이어서 주님께서 이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라고 말씀하시는
이유는 참 이웃으로 상징된 선한 사마리아 사람이신 예수님께서 이 강도를 만난 사람을 아무 대가 없이 치유하시고
전적으로 구원하시는 모습을 우리가 그 비유의 말씀을 통해서 볼 수가 있는데요.
그렇게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로 인하여 구원을 받은 자들은 그 다음에 이 마르다와 마리아처럼 그리스도를 위하여
전적으로 섬기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라는 것을 이어서 말씀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계시하고 있는 이 말씀은
이 타락한 죄인들이 은혜로 하나님의 집으로 영접된 후에는 주님을 마땅히 따르고 사랑하고 신실하게 그분을 위하여 일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는 장면이 바로 청지기로서 주님을 섬기는 누가복음 16장의 말씀인 것입니다.
우리들은 마치 강도를 만난 사람처럼 불쌍한 처지에 있었던 타락한 죄인들이었지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된 우리들은 하나님의 집안에 구원을 받은 자들로서 곧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로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그리스도인들로서 하나님의 집 안에서 신실하게 우리들의 온 존재를 통하여 아버지 하나님을 섬기는 청지기들이
되어야 한다 라는 이 말씀은 교회 안에서 우리가 신실하게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라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 말씀인 것입니다.
누가복음 15장에 이 세 가지 선한 목자가 잃어버린 양을 찾으신 그 비유의 말씀과 이 영으로 상징된 그 여인이 등불을 켜고
쓸며 그 잃어버린 드라크마를 찾을때까지 찾으시는 그 비유의 말씀과 돌아온 탕자를 사랑으로 받아들인 아버지에 대한 비유의
말씀이 15장에 기록되어진 후에 16장에 이르러서는 믿는 이들이 주님께 구원을 받은 자들은 주님의 은혜에 스스로 자원하여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아버지 하나님을 섬겨야 된다 라는 것을 우리에게 교훈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크신 사랑으로 인하여 탕자가 아버지의 품에 찾아왔을 때 바로 이 죄인들이 아버지의 아들들이 된 후에는
지혜 있고 현명한 청지기로서 주님을 신실하게 충성스럽게 섬겨야 한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아버지와 아들과 그 영이신 하나님께서는 은혜 가운데로 세상으로 상징된
들판에 내동댕이쳐져 있는 그러한 잃어버린 양들을 바로 아들이신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찾으심으로 말미암아
완전한 구원의 길을 가게 하신 것을 우리가 15장 말씀을 통해서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주 예수님을 통하여 아버지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의 길을 가게 하신 다음에 그 구원을 받은 일에서 그치거나
정지하거나 답보 상태에 있지 않게 하시려고 바리새인들에게 하나의 또 다른 교훈의 말씀을 계시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자신을 따르는 그러한 제자들과 또 70인 제자들 또 갈릴리에서부터 따라온 수많은 무리들에게 오늘날의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이 청지기로서 주님을 섬기는 비유의 말씀을 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자들은 더 나아가 하나님을
신실하고 충성스럽게 섬기는 청지기로서 주님을 섬기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라는 말씀을
우리에게 하시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 강도를 만난 사람을 구해주시는 우리의 참 이웃인 선한 목자이신 주 예수님으로 상징된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를 통하여 신성한 속성을 지니신 바로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는 그러한 자신의 인간적인 어떤 미덕들 안에서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 친히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원하시는 일들을 하시기 위해서 바로 잃어버린 양을 찾으시는 참된
선한 목자의 비유의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를 통해서 선한 사마리아 사람으로 상징되어진 주 예수님의 그 십자가에 구속하시고우리를 구원하시는 일들을 통하여 구원을 얻은 자들은 또한 이 마르다와 마리아처럼 특별히 마리아처럼 주님께서 마음속에 품으시는
생각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주님의 말씀에 귀를 집중하여 관심을 기울여 주님께서 가지고 계신 마음의 생각과 마음의 소원과 마음의 갈망과 선호가 무엇인지 앎으로 말미암아 그 옥합 항유를 깨어서 주님을 신실하게 섬기는 마리아와 같은 자가 되어야
한다 라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하여 마르다와 마리아의 사례 말씀을 선한 사마리아 사람 비유에 이어서
기록하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마르다와 마리아의 사례를 교훈하신 다음에 누가복음 14장에서는 하나님의 큰 잔치에 자신의 제자들 곧 종들을
통하여 이렇게 초대를 하였을 때 기쁨의 마음으로 그 기쁨의 큰 잔치에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모든 것들을 제공받기 위하여
기쁨으로 영접한 자들은 바로 이 주님의 구원의 큰 잔치에 초대를 받아서 그 잔치에 참여할 수가 있다 라는
잔칫집에 대한 비유의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을 상징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정말 주님께서 아버지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한심과 미쁘심을 따라 바로 이 하나님께서 선택하셨으나
잃어버린 자들이 되어서 아직까지 세상으로 상징된 들판에 있는 그러한 잃어버린 양들과 같은 자들이 희년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바로 예수님께서는 2천년전에 이 사람의 형체를 가지고 사람의 모양을 지니시고 이 땅에 성령님으로 잉태하시고
마리아에게 잉태되어 태어나심으로 말미암아 33년 반 동안의 삶, 특별히 3년 반 동안의 공생애의 삶을 통해서 주님께서
하나님 안에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단으로 인하여 잃어버린 자들이 된 양들을 아버지 하나님의 희년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땅에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고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자들을 고치시고 문둥병자로 상징된 모든 하나님 앞에
부정한 자들을 깨끗케 치유하여 하나님의 품으로 인도해 주시는 주님의 3년 반 동안의 공생애 사역과
공생애의 가르침들을 우리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3년 반 동안의 모든 가르침들은 우리가 희년안에 들어오는 삶을 살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로 인하여 사단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되고 죄와 세상과 나 라는 자아로부터 완전히 벗어나게 돼서 회복되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부여해
주시고자 하는 모든 좋은 것들을 누릴 수 있는 자들이 됨으로 말미암아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사랑하는 마음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주님을 섬기고 싶은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 이 누가복음 16장의 말씀을 교훈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인식을 해야만 된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가복음 15장에 있는 세 가지 비유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완전한 세 가지 비유를 통한
구원에 관한 충분한 이 계시의 말씀을 주신 후에 16장 말씀을 통해서는 구원받은 후에는 정말 집을 나간 탕자와 같은 자가
이 아들의 사역과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상징된 영의 등불로 빛비춤을 통하여 발견되어지고 찾아짐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가 생각나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아버지의 품을 찾고자 하여 아버지께 다가왔을 때 그러한 과정을 통하여 구원받은
자들은 이제부터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주님을 섬기는 온전한 마음을 가진 청지기들로서 하나님의 집안인 오늘날 교회를
상징하고 있는 하나님의 집 안에서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로서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을 신실하게 섬겨야 하는 것을
보여주시는 말씀이 바로 누가복음 16장에 있는 이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라는 주님의 가르침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이 비유의 말씀을 가만히 읽어보면 아니! 지혜롭고도 현명하고도 신실하고도 충성스러운 청지기들이 되라고 주님께서는
말씀 하시는데 누가복음 16장 9절 말씀을 통해서 보면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십시오라는 왜 불의의 재물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을까 라는 것을 여러분 의아해하고 의혹을 가져야만 됩니다.
왜냐하면 이 불의한 재물에 대한 것을 올바르게 깨우치지 않고 깨닫지 못하면 하나님의 집 안에서 신실하게 청지기로서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는 이 말씀의 비유의 그 주제를 우리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기서 이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게 되면 그 일로 말미암아 영원한 장막 안으로 그들이 여러분들을 맞아들일 것입니다
라는 얘기는 우리가 섬길 때 불의하라고 가르치시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불의한 재물을 말씀하고는 있지만 이것은 마치
홍길동이가 부잣집을 털어서 도둑질하여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그러한 불의 하라고 가르치시는 것이 아니라
청지기가 이러한 부요한 재물을 선용하여 씀으로 말미암아 다가올 일들을 예비하고 준비한 청지기의 지혜에 대하여
교훈하고자 한다 라는 것을 우리가 인식해야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1절에서는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라는 15장의 말씀에 이어서 16장 말씀이 또한의 비유가 주어진다 라는
것을 우리가 암시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가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 한 사람이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여기서
청지기는 어떤 사람일까요? 청지기는 바로 선한 목자 참 이웃이신 예수님으로 상징되어진 그러한 선한 사마리아 사람을
통하여 구원받은 강도를 만난 사람 온전히 치료받은 사람, 구원의 길에 들어선 사람, 마르다와 마리아처럼 주님을 섬기고자
하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세상으로 상징된 들판에 잃어버려진바 된 자들이 아들에 의하여 우리의 바깥 존재가 찾아진바 되고 그 영으로 상징된
그 여인을 통하여 우리 안의 존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상징된 등불에 의하여 비춰지고 발견되고 찾아짐으로 말미암아
그 영에 의하여 접촉되어진 자들, 그리고 집을 나간 탕자였으나 그 아들과 그 영의 사역으로 인하여 찾은바 되고 비춰진바
되고 발견되어진바 되어서 아버지가 생각나서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간 자들
그래서 아버지 집 안에 있는 자 아버지의 외형적인 특별하고도 가장 좋은 옷을 소유받은 자들, 그리고 그 영으로 상징되어진
그 반지를 끼워서 아버지의 그 기업을 상속자로서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신분을 소유받은 자들, 아버지로부터 바로 구원의 큰
능력을 가지고 아버지께서 설정해 놓은 그 방향을 향해서 끝까지 다 할 수 있는 구원의 능력을 상징하는 신발을 신은 자들,
이러한 자들이 청지기로서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크신 은혜의 이끌림을 통하여 구원받는 믿는 자들이
모두 청지기라는 것입니다. 청지기는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인 것입니다. 예 강도를 만난 사람입니다.
막달라와 마리아처럼 주님을 참으로 섬기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자들입니다.
아들의 사역에 의하여 찾은바 되어진 자들이며 그 영에 의하여 우리의 내적 존재들이 발견되어진 자들입니다.
아버지에 의하여 아버지의 사랑에 이끌려서 아버지의 품으로 되돌아간 자들 그러니까 하나님이신 그 아버지와
아들과 그 영의 크신 사랑과 크신 은혜로 구원받은 모든 믿는 자들이 바로 청지기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청지기들은 하나님의 집으로 상징되고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자들로서 하나님께서 그 순간부터 하나님 자신의
소유를 전적으로 이들에게 맡기심으로 말미암아 이들을 하나님의 청지기 또는 주님의 청지기들로 여기신다는 것입니다.
어떤 부자가 청지기 한 사람을 두었는데 자기 소유를 이 청지기에게 맡겼으나 낭비하고 있었다 라는 그러니까 누가복음
10장 선한 사마리아 사람에 대한 이야기부터 쭉 마르다와 마리아에 대한 비유 14장을 통하여 큰 잔치에 대한 말씀과
15장의 세 가지 비유에 대한 말씀 16장에 청지기에 대한 말씀 이 모든 것은 하나로 연관되어져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로 구원받은 그러한 믿는 자들이 청지기들인데 이 청지기들에게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이것을 가르쳐
주시는 아주 깊은 복음입니다.
이 말씀은 매우 깊이 묵상하지 않고 깊이 상고하지 않으면 이 계시의 말씀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게 됨으로
아주 깊이 묵상하실 것을 권면드립니다.
우리는 정말 세상에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바로 아버지와 아들과 그 영의 구원하시고자
하는 크신 사랑과 은혜로 인하여 이끌림을 당하여서 바로 아버지의 품에 들어가서 아버지의 큰 사랑을 맛본 자들이
청지기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청지기가 재산을 낭비한다 라는 얘기를 이 주인이 2절과 3절 말씀을 통해서 듣고 나의 청지기 직분을 청산하라 라는
얘기를 듣고 그 청지기 직분을 맡은 자가 하던 일을 계속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 청지기 직분을 빼앗기게 되면
나중에 내가 땅을 개간할 힘도 없고 어떤 재주도 없고 힘도 없고 빌어먹을 수도 없으니 참 난감하구나 생각하며 미래에 자신에게 다가올 일들을 염려하면서 구걸하자니 부끄럽고 땅을 파자니 힘이 있는 자도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할까라고 했을 때 4절을
통하여 내가 알았다 이렇게 하면 청지기 직분을 빼앗긴 후에도 나에게 도움을 받은 자들이 나를 자신의 집으로 영접하여서
내가 이 생명을 유지하고 보존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는 것을 9절의 말씀을 통하여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5절부터 7절에서 주인에게 빚진 자를 하나씩 하나씩 불러서 먼저 온 자들로부터 당신이 우리 주인에게
얼마나 빚을 졌습니까? 기름 백말입니다. 네 증서를 가져다가 빨리 앉아 오십이라 적으라 하고 그리고 당신은
내 주인에게 얼마나 빚을 졌습니까? 예 저는 밀 백석이니이다 하니 그가 또 그에게 네 증서를 가져다가 80이라
적으라고 하며 기름 백말 빚진자는 50%를 감면해 줬고 밀 백석을 빚진자는 20%를 감면해 줍니다.
이 해고된 청지기가 아직 주인의 집에서 청지기로서 그 직분을 가지고 일하고 있는 동안에 사람들에게 자기의 그 직분의
지위를 활용하여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하여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유익을 주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불의한 청지기가 낭비하고 있다 라는 이야기를 주인이 듣고 해고되어질 입장에 빠져 있는 이 불의한 청지기는
자기가 청지기로서 이 일을 할 수 있는 동안에만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유익을 줄 수 있었기 때문에 자기의 그 지위와 신분을
이용하여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붙잡고 그들에게 혜택을 주고 유익을 주고 감면을 해주는 그러한 청지기의 지혜로운 행동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청지기의 지혜에 관하여 주님께서는 8절 말씀을 통하여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롭다 라고 이 주인이 불의한 청지기가 자기의 집에서 자기의 지위를 이용하여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고
혜택을 주는 지혜로운 행동과 처사를 봄으로 칭찬하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불의한 청지기는 불의한 방법으로 주인의 것을 낭비하여서 그 빚을 탕감하여 준 것은 주인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주인이 큰 손해를 보는 행위인 것입니다. 그래서 주인의 입장에서는 불의한 청지기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 청지기는 불의한 방법으로 주인의 것을 이익이 아니라 큰 손해를 보는 행동을 함에도 이 주인이 이 청지기를
칭찬하신 이유는 그 지혜에 대해서 칭찬한 것이지 불의한 방법으로 주인의 재물과 양식을 손해 보는 행위에 대해서
칭찬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가 살아있는 동안에 자기가 할 수 있는 그 신분과 지위를 가졌을 때 그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고 유익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붙잡고 그들을 감면한 그 놀라운 지혜에 대해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시대의 아들들이 오히려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롭다 라고 말씀 하고 계시는데 이 시대의 아들들이란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아닌 교회 바깥에 있는 구원받지 못한 세상 사람들이 이 시대의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러면 빛의 아들들은 누구를 말하고 있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인 그리스도인을 말하고 있습니다.
집을 나갔으나 돌아와서 아버지 집 안으로 들어온 바로 구원받은 사람들 믿는 자들이 바로 빛의 아들들이라고
요한복음 12장 36절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12:36 너희에게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빛의 자녀들이 되리라,
예 그렇습니다. 자기 세대에 있는 자들이 구원받은 사람들보다 오히려 더 지혜롭다고 함으로 말미암아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불의한 방법으로 일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바로 살아있는 동안에 청지기로서 청지기는 아까 제가 뭐라고 그랬죠?
크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구원받은 모든 믿는 자들,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청지기라고 그랬죠.
이 청지기가 교회 안에 있는 성도로서 이 세상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동안에는 주님께서 맡겨진 주인의 집에서 우리가
그 신분과 지혜를 가지고 유익을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는 이 기회를 붙잡음으로 말미암아 이 불의한 재물을 잘 선용하여서
하늘나라 창고에 곧 하나님의 영원한 장막 안으로 그들이 우리들을 맞아들이게 하는 일이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과 연관을
맺을 수 있도록 여러모로 도움을 주고 그 물질을 사용하여서 하나님에 의하여 기억된바 되어진다는 말씀이
바로 누가복음 16장9절 말씀인 것입니다.
16: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러면 너희가 죽을 때
그들이 너희를 영원한 거처들로 영접하리라.
그런데 문제는 불의한 재물이라고 9절에 기록되어 있는데요.
아니! 불의한 재물이요 여러분 이상하지 않습니까? 주인이 가지고 있었던 이 재물은 원래는 주인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마치 자기 것인 양 혜택을 주고 유익을 주고 막 50% 20%를 감면해 주어서 사람들에게 주인이 마치 선심을 쓰듯이
주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 청지기는 종으로서 노예로서 일을 하는 자가 생색을 내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는 이 9절의 말씀에 대한 이유를 우리가 인식하고 깨달아야 됩니다.
여러분 9절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9절 말씀을 이해하면 이 전체적인 말씀이 어떤 의도로 우리에게 교훈으로
계시를 해 주셨는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세계에 속한 것입니다.
여러분 이걸 잊어버리시면 안 됩니다.
이 세상에 속해 있는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것입니다.하나님의 세계에 속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아담과 하와가 뱀으로 변신한 사단에게 미혹되어져서 실족하여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만 인간이 탐욕의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원래 하나님의 세계에서는 재물을 사용할 필요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역 안에 있는 하나님의 모든 속한 것들을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들을 위해서 사용하도록 하셨기 때문에 물질이나 재물이 절대 필요로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뱀으로 변신한 이 마귀의 미혹하는 일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탐욕의 마음 예 그 욕심의 마음을 갖게 되어서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재물은 물론 사람까지도 이 세상에 속한 모든 것들이 사단의 세계에 속한 것들이 돼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사단의 세계에 속한 것들 중에서 사단이 가장 힘을 가지고 휘두를 수 있는 능력과 권세를 나타내는 가장 강한 도구로
나타나는 것이 바로 재물, 돈, 금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본래는 하나님의 것이었지만 오히려 인간의 실수로 잘못됨으로 말미암아 사단에 속한
것이 되어져서 그 사탄의 세계에 속해 있는 재물이 그의 존재에 있어서 그의 위치에 있어서 사용됨에 있어서 모두 불의한
것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16장을 통하여 계시하고 있는 이 불의한 청지기의 이야기는 자신의 불의한 재물을 통하여
그의 지혜를 발휘하였다 라는 것을 우리에게 은연중에 암시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자신을 쫓는 자들, 자신을 믿는 자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인 주님의 사람들인 우리에게 이 세상
모든 돈과 재물과 사람까지도 포함한 모든 것들이 사단의 세계에 속한 것이지만 가장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돈이 사단의
세계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이 불의한 재물인 금전을 사용함에 있어서 우리의 지혜를 발휘하여서 원래 하나님의 세계에
속한 그 재물이 금전을 사용할 필요가 없었던 그 이전의 시대로 환원되어지기를 간절히 갈망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암시를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불의한 재물이라는 표현은 이 세상에 있는 돈 이 세상에 있는 재물들 부동산, 동산 할 것 없이 모든 재물들은 원래는
하나님의 영역 안에 속해 있었기 때문에 금전이라는 것이 필요치 않았다는 것입니다.
선하신 하나님에 의하여 인간들이 살고 있었을 때는 재물이라는 것이 필요치 않았고 사용될 이유가 없었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타락하는 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역 바깥으로 던져짐으로 말미암아 이 금전이 사단의 세계에 속한 것이
되어서 하나님의 영역 안에 이 금전이 있지 않게 됨으로 말미암아 이 물질이 하나님의 왕국 밖인 사단의 세계에 속한 것이
되었다 라는 것이 불의의 재물이라는 이 9절의 말씀인 것입니다.
왜 불의의 재물일까요? 여러분 우리가 돈을 벌 때 열심히 그 회사를 위해서 그 주인을 위해서 일을 해주고 돈을 번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불의의 재물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불의의 재물이라고 하는 것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돈들이 원래 필요가 없었던 하나님의 영역 안에 사는 사람들은
전혀 필요가 없었는데 이것이 사단에 의하여 미혹되어져서 타락하여져서 실족됨으로 말미암아 이 돈들이 하나님의 영역
안에 있지 않고 사단의 세계에 속한 것이 되어서 하나님의 왕국 밖으로 던져졌을 때 금전을 비롯한 모든 것들이 사단의 세계
안에 있게 됨으로 말미암아 불의한 재물이라고 주님께서 일컫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암시받을 수 있습니다.
원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역 안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무상으로 선물로 은혜로 베풀어주는 것이 바로 선하시고
미쁘신 하나님의 속성인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에게 탐욕이라는 마음을 던져주어서 실족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이 돈뿐만 아니라 다른 것까지도 위치상으로도
존재상으로도 모두 불의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바로 이 사단의 세계에 속한 것이 되게 하여서 금전이 세상에서는 탐욕을 가진
자들에 의하여 이렇게 사용되어질 수밖에 없는 그러한 것들로 변질되어지고 오용되어진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서
선하신 하나님 안에서는 그런 주고받는 일이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누가복음 4장부터 19장 말씀을 통해서 희년의 말씀을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부유ㄱ요하고 만족되어지는 오병이어의 역사를 보십시오. 배고픈 자가 없고 핍절하는 자가 없고 목마름과 갈증을
느끼는 자들이 없이 모두 만족스럽고 배부르게 되고 부요하게 된 것들이 바로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하나님 나라의 천국
복음의 선포인 것입니다. 천국 복음의 선포는 참 복음으로서 희년의 선포인 것입니다.
희년은 배부르다는 것입니다. 만족하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부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천년 왕국과 영원한 도성인 새 예루살렘 성은 모든 만족과 모든 배부름과 모든 부요함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 천년 왕국이나 하나님의 영원한 도성인 새 예루살렘 성에서는 금전이나 돈이나 물질이 절대 필요치 않기 때문에
그곳에는 물질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부요하시고 풍성한 영원한 하늘나라의 양식이 되시는 그리스도 아버지와 아들과 그 영 하나님께서만 존재하시는 곳이
바로 희년만이 있는 천년 왕국과 새 예루살렘 성이라는 것을 여러분 기억하셔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우주 가운데 하나님의 갈망은 탐욕으로 인하여 오염되어지고 변형되어진 돈과 같은 그런 것이 있어서는
아니된다 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누가복음 9장 3절 한번 읽어볼까요?
9:3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여행을 위하여 아무것도 지니지 말라. 지팡이나 자루나 양식이나 돈이나
두 벌 겉옷도 지니지 말라.
9:4 또 어떤 집이든지 들어가거든 거기서 머물다가 길을 떠나라.
9:5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거든 그 고을에서 나갈 때 그들에 대한 증거로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여러분 왜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러 다닐때에 어떤 희년 안에 삶을 사는 자가
있으면 그 집에서 그런 것들을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지니지 말고 다니라고 말씀 하신것입니다.
이것이 유무상통의 법칙에 의한 것이며 당신 것은 당신 것이요 내 것도 당신 것입니다 라는 그러한 시대가 천국 복음을
선포하신 그리스도에 의하여 희년의 시대가 선포되어졌기 때문에 희년의 삶을 살고 있는 자들에 의하여 12 제자들을 비롯한
70인 제자 그리고 그리스도를 따라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이러한 혜택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희년의 시대가 왔기 때문에 바로 그렇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가복음 6장 8절, 9절에서도 신발은 신더라도 두벌 겉옷은 입지 말라 라는 얘기는 모든 것을 다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래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유무상통의 삶을 살게 하는 것이 주님의 갈망이었기 때문에 바로 사도행전을
통하여 그러한 시대가 도래하였다 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하여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역 안에 하나님의 세계 안에 속해 있기
때문에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공평하게 풍성함과 만족감과 갈급함이 없이 살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때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나타나서 그것을 헤집고 들어가서 마귀의 생각을 가지고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세계에 속하고
하나님의 영역 안에 있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자기가 주인이라고 하는 자가 없는 그때 자기가 주인이라고 나선
자가 바로 아나니아 와 삽비라 이기 때문에 바로 그 영께서는 그를 깨끗하게 청산하여서 이 낡음과 부패함이 초대교회에 전혀
다가오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그 영께서 친히 베드로를 통해서 역사하시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행:5:1 한편 아나니아라고 하는 어떤 사람은 자기 아내 삽피라와 함께 자기 소유를 팔아5:2 그 대금의 일부를 감추니 그의 아내도 그 일을 알더라. 그런데 얼마를 가져와 사도들의 발 앞에 놓더라.5:3 그러자 베드로가 말하기를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너의 마음을 가득 채워 성령께 거짓말하게 하며, 또 토지 대금 일부를 감추느냐?5:4 땅이 그대로 있을 때도 네 것이 아니었느냐? 또 팔린 뒤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느냐? 네가 사람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하였느니라."고 하니5: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쓰러져 숨을 거두더라. 그러므로 큰 두려움이 이 사실을 들은 모든 사람 위에 임하더라.5:6 그러자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그를 싸서 밖으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그래서 우주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금전과 물질을 사용하게 하시려는 것이 원래 하나님의 의도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실족하여 미혹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실족하게 되었을 때 탐욕의 마음을 가지고 돈을 사랑하게 되어서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존재가 하나님보다는 오히려 돈을 더 우선시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없이 돈을 바라보고 돈에게
관심을 가지고 살아갈 때 그것이 맘몬신이 되어서 바로 이 주님께서 13절 말씀을 통해서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습니다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16:13 어떤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그가 한 편은 미워하고 다른 편을 사랑하거나,
한 편은 존경하고 다른 편을 경시하게 됨이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느니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9절을 통해서 불의한 재물로 친구들을 사귀면 이 친구들은 바로 교회 안에 있는 성도로서 그들을 교회 안에 있는
우리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과 좋은 관게를 맺게 하고 예수님께 이끌림 당할 수 있도록 신앙서적을 만든다든가 전도지를
만든다든가 또는 예배를 위하여 그들에게 식사 제공을 하여서 없어지는 돈이 된다든가 하는 이런 것들이 친구들을
사귀는 일인 것입니다.
여러분 교회에 가면 아름다운 악기들을 동원해서 아주 좋은 찬미와 찬양을 부르게 되죠.
그런 것을 살 때 많은 돈이 쓰이게 될 것입니다.
그런 것은 누군가가 돈을 모아서 구입하게 되는데 이러한 악기들을 통하여 정말 성도들에게나 특별히 하나님께
더 큰 기쁨과 찬양과 영광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이런 모든 것들이 친구들을 사귀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단의 세상이 끝날 때 하나님의 왕국 안에서는 이 재물과 물질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부요하고 풍성하시고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는 하나님의 나라 안에서는 재물이나 돈이나 물질 이런 게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것이 아버지와 아들과 그 영 안에서 제공되어져서 핍절한 자가 전혀 없이 오병이어처럼 모든 자들이 배부르게 되는
것처럼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왕국 새 예루살렘 성에서는 우리가 지금 가장 귀하게 여기고 가치 있게 여기는 이 재물들이
전혀 쓸모없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존재하는 동안만 이 재물이 큰 힘을 발휘하여서 이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도 가장 강력한 무기로서
바로 사탄이 휘두르고 있는 가장 큰 무기가 이 물질이라는 것을 여러분 꼭 기억하셔야만 되는 것입니다.
영원한 장막은 지혜로운 믿는 이들이 이 세상 살아있는 동안에 하나님의 모든 것이었지만 사단의 세계에 속한 것이어서
사단의 것이 됨으로 말미암아 불의한 재물이 된 이러한 불의한 물질들을 가지고 사람들을 주님에게 이끌어오기 위하여
이 불의한 재물들을 사용하여서 주님을 영접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한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이 바로 영원한 처소인
하나님의 영원한 장막인 것입니다.
이것은 천년 왕국일 수도 있고 더 나아가 새 하늘과 새 땅 아래 도래하는 풍성함만 있는 그러한 하나님의 도성이요
우리의 처소인 바로 이 새 예루살렘성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장차 다가오는 천년 왕국 시대에 있을 것이고 계시록을 통해서는 영원한 하나님의 도성이며 우리의 도성인
새 예루살렘 성이라고 계시록은 우리에게 말씀으로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가복음14장14절에서도 바로 이러한 말씀이 기록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죠.
14:14 그러면 네가 복을 받으리니, 이는 그들에게는 네게 갚아줄 것이 없으므로 의인들의 부활 때에 네게 갚게 될 것임이라
그래서 16장 10절에서는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지극히 적은 것에 신실한 자는 큰 것에도 신실하고 지극히 적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라고 얘기하시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지극히 적은 것은 뭘까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70 내지 80이라는 시간을 살아가고 있는 동안에 소유한 그러한
것들은 주님께서 그 영원한 처소에서 우리에게 주고자 하는 소유에 비하면 너무나 하찮고 보잘것없는 지극히 적은 불의한
재물들이라는 것입니다.
재물들은 재물들인데 사단의 세계에 속해 있기 때문에 불의한 재물 이라고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이 시대의 소유는 아무리 많이 갖고 있다 할지라도 여러분 우리나라의 재벌들 수조를 가진 사람이 있고 심지어는 어떤
세계 최고 부자는 116조인가 뭐 이렇게 갖고 있다고 하는 것을 뉴스를 통해서 들은적이 있는것 같은데요.
그러나 이 시대에서 아무리 많은 재물을 소유하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지극히 적은 것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큰 것은 뭡니까? 큰것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때 이 세상에서의 삶을 통하여 소유한 것은 지극히 적은 것이지만
장차 다가오는 시대에서 우리가 소유 받을 그런 것들은 너무나 엄청나고 가늠할 수 없고 상상할 수 없고 비교할 수 없는
너무나도 부유한 소유라고 마태복음 25장 21절은 우리에게 말씀으로 교훈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25:21 그의 주인이 그에게 이르되, 잘하였도다. 선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적은 것에 신실하였은즉
내가 너를 많은 것을 다스릴 치리자로 삼으리니 너는 네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라, 하니라.
누가복음 16장 10절을 통하여 지극히 적은 것과 큰 것을 상대적으로 대조한 것은 이 땅에서의 삶을 살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지극히 적은 것이고 장차 도래하는 시대에서 우리가 소유할 것들은 너무나 너무나 큰 소유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11절에서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신실하지 못한다면 누가 참된 것을 여기에 참된 것이 나오는데
참된 것이라면 거짓 것도 있다는 얘기죠. 참된 것이 뭘까요? 오는 왕국 시대 안에서 장차 도래하는 이 세상의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 우리에게 주어진 이 70 내지 80 평생의 생을 마감하고 주님께서 우리를 영접하시게 되면
장차 다가오는 시대인 천년 왕국 시대 안에서의 삶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때 이 참된 것은 이 세상에 사탄의 세계에 속한 이 불의한 재물들이 장차 다가오는 천년 왕국 시대 또 새 예루살렘성의
시대에서와 같은 참된 소유를 소유함으로 말미암아 사단의 세계에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역, 하나님의 세계에 속한
참된 것들을 통하여 참된 소유이신 아버지와 아들과 그 영이신 바로 주님을 상징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마태복음
24장 47절 말씀을 통해서 알 수가 있죠.24:47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 주인이 그를 그의 모든 재산을 다스리는 자로 세울 것이라.
그래서 주님께서는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이 사단의 세계에 속한 하나님 보기에는 아주 하찮은 재물들에 신실하지
아니하면 참된 것, 장차 다가오는 시대에 참된 소유이신 그리스도를 어떻게 너에게 맡기 겠느냐? 그러면 그 참된 그리스도
우리가 하나님을 누림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하나님만을 누리게 해 주시겠습니까? 그것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정말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의 직분을 가진 자들이 될 수가 있다 라고 성경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약 경륜 안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세상에 비록 살고는 있지만 물질적인 소유를 크게 관심 갖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을 선용하여서 좋은 방향으로 써서 장차 우리의 미래의 삶에 장차 도래하는 왕국 시대 안에서의
참된 소유를 소유하는 일에 그것을 발판으로 하여 더욱더 매진하는 삶을살라 라고 교훈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 세상에 물질적인 것에 관심 갖고 그것 때문에 돈을 벌려고 시간과 힘과 몸과 마음과 모든 것을
투자하는 것은 하나님의 진정한 뜻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비록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이 본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창조되어졌고 하나님의 세계에 속한 것이었지만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인하여 실족하게 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악한 자인 사탄에게 모든 것을 늑탈당해서 강제로 빼앗기게 됨으로 그것을
가지고 큰 무기로 사용해서 사람들을 좌지우지하는 모습을 요한일서 5장 19절은 그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5:19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온 세상은 악함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이라.
그런데 주님께서는 마태복음 6장 31절, 32절, 33절 말씀을 통하여 일상의 필요를 주님의 은혜를 통하여 공급해 주시고
왜냐하면 이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는 동안에 육체의 생명과 어떤 영의 생명의 보존을 위해서 물질적인 것들로부터 우리가
필요를 공급받아야 되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우리들에게 그 때마다 시마다 우리에게 필요를 공급해 주시고 그리고 우리들의
연단 과정을 위하여 시험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하여 시험하시는 목적을 의도적으로 가지시고 주님께서 바로 이
세상 사단의 세계에 속한 어떤 물질들의 일부를 바로 믿는 자들에게 잠시 맡기십니다.
6:31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무엇을 입을까 하고 말하며 염려하지 말라.
6:32 (이런 것들은 모두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이런 모든 것이 필요한 줄
아시느니라.6:33 오직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 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6:34 그러므로 내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그 날의 재앙은 그 날로 충분하니라."
물론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세계에 속한 것이지만 이 하나님께 속한 것들이 사단에 의하여 강탈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것이 되어 졌기 때문에 이 사탄의 것이 되어진 이 세상의 불의한 재물들을 하나님께서 잠시 잠깐 믿는 자들 손에
맡겨 놓으시고 위탁하셔서 그것을 가지고 주님을 더 소유할 수 있도록 선용하여 친구들을 잘 사귀게 함으로 말미암아
장차 오는 시대에 큰 보상을 누리게 할 수 있도록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 세상의 물질을 통하여 사용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자신들을 위하여 영원한 소유를 가질 수 있도록 주님께서 우리에게 그렇게 배려를 하신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잠시 잠깐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에 맡겨진 이 물질과 재물들은 잠시잠깐 하나님의 그 영원한 소유를
소유하기 위하여 선용되어지고 신실한 청지기처럼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되어져야지 그것이 부정직한 방법으로 지혜롭지
못한 처사로 인하여 잘못 흥청망청 낭비하는 삶과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서 살게 되면은 영원한 소유를 소유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리게 됨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뜻을 위반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13절 말씀에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섬긴다는 것이 무엇을 얘기 하고
있는 것일까요? 섬기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든 재물 맘몬신(재물과 풍요의 신)을 섬기든 무언가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섬기는 것입니다.
내가 섬기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것으로 여김으로 말미암아 그것에 집중하고 그것에 관심 가지고 우리의 마음을 드리고
그것을 중히 여기고 우리 자신의 존재 전체를 드리는 것이 바로 섬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우리가 하나님이 아닌 재물에 사로잡힌바 되어서 이 사단의 세계에 속한 물질을 소중하게 여기고 물질을
위해서 살며 물질을 취하기 위하여 마음을 바치고 몸을 바치고 모든 것을 거기에 치우친 바 되면은 우리가 바로 하나님이
아닌 바로 돈을 섬긴다라는 것을 주님께서는 말씀으로 교훈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재물에게 사로잡히고 강탈되어지는 대신에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드리고 중히 여기고 우리의 존재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되 우리가 잠시 우리에게 맡겨진 그러한 불의한 재물들은 사단의 세계에 속한 것으로서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잠시 맡겨준 것이기 때문에 영원한 소유를 소유하기 위한 그런 방편으로 선용되어질 때만이 가치를 발휘할 수가
있어서 영원한 장막 안으로 그들이 맞아들인다 라고 누가복음 16장 9절 말씀은 우리에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재물을 섬기는 대신에 하나님만을 섬기고 하나님만을 소중히 여기기 위해서는 우리를 속이고 우리를 실족하게
하고 우리의 마음과 몸을 다 빼앗기게 하는 불의한 재물들을 소유하고자 하는 그런 탐욕의 마음을 벗어던지고 극복해야
한다 라는 것을 주님께서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가 됐든 간에 그것이 크든 작든 선용되어질 때 하나님의 영원한 소유인 영원한 장막 하나님의 집 안으로 우리를 그들을
통하여 맞아들일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행한 그것들을 기억하신바 된다라는 것을 우리가 암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13절 말씀을 통해서 이 맘몬신인 물질과 하나님이 서로 부딪히고 상충되고 경쟁하고 있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재물을
더 좋아할 수도 있고 아니면 하나님을 더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고 우리 존재 자체 마음과 몸과 뜻과 성품과
온힘을 다하여 정말 하나님을 사랑함에 있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그러한 사단의 세계에 속한 불의한 재물들을 선용하여서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하게 하는 그러한 선한 물질로 선용되어질 때 기억하시게 된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맘몬신인 돈들은 하나님과 같이 대두되어져서 나타나졌을 때 우리가 그 어떤 것을 선택함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치우쳐 실족하게 되고 그 마음과 관심을 물질에 갖게 함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있는 돈의 힘을 통하여 사탄이
그 사람들을 자기의 그 영역 안으로 이끌고자 하는 힘이 얼마나 강한지를 우리가 알 수가 있다 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소중히 여기거나 아니면 우리들의 삶의 안위를 주고 편의를 제공해 주고
생명을 유지하고 보존하는데 많은 어떤 일익을 담당하게 하는 돈들 이 가운데 한 편을 섬겨야 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14절 말씀을 통해서 돈을 사랑하는 자들인 바리새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14절에 돈을 사랑하는 바리새인들이 이 모든 것을 듣고 예수님을 비웃으니 사실은 이 돈을 사랑하는
바리새인들에게 말씀하였지만 실질적으로는 주님 곁에서 이 말씀을 듣는 제자들, 무리들, 예수님을 쫓는
그 많은 사람들에게 계시로서 교훈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도 바리새인들처럼 돈에 집착하여서 주님을 지금 당장 따르는 일은 좋지만 당장 핍절한 삶을 살고 배고픔과
목마른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마음이 중간에 언제든지 설왕설래 할 수 있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바로 그들에게 이 교훈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대신 세상 신으로 상징되고 있는 이 맘몬신인 돈들을 사랑하는 바리새인들과 같은
자들이 되지 말라 라고 얘기하고 있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하시는 이유는 거의 갈릴리에서부터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도중에 지금 누가복음
이 10장부터 16장 말씀을 쭉 이렇게 기록하고 있는데요. 예수님께서 지금 갈릴리에서 십자가를 향한 노정의 길인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도중에 이 말씀을 교훈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 많은 것들이 때로는 바리새인들, 때로는 서기관들, 때로는 율법사들 이런 많은 사람들을 향하여 말씀을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주위에 있는 제자들과 무리들 자신을 쫓는 그리고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인 우리들을 향한
말씀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말씀을 통해서 바리새인들을 통하여 나타내진 이러한 돈을 사랑하는 그들을 통하여 돈을 사랑하지 말라 라고
얘기함으로 말미암아 그 예수님 주위에 있는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자들에게 바로 올바른 삶 참 지혜 있는 삶을 살아서 영원한
장막 안으로 들어가는 삶을 살게 하시고자 하는 영원한 소유를 소유하게 하시고자 하는 주님의 배려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러한 모든 이 누가복음 4장 18절, 19절 말씀을 통해서 바로 천국복음인 참 복음을 선포하셨는데
그 복음은 희년에 대한 말씀인 것입니다. 이 희년은 모든 것을 자유케 하고 해방을 시켜주는 것입니다.
모든 땅에 대한 문제나 지위나 신분에 대한 문제나 왜냐하면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아버지를 상징하고 있는 땅인 에덴동산을
잃어버렸어요. 생명나무를 예수님을 상징하고 있는 생명나무를 잃어버리고 그 에덴동산의 동편으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분도 뺏기게 되고 장자권을 잃어버리게 되고 해서 바로 그 잃어버린 땅들을 회복시켜주고
정자권을 회복시켜주고 사단에게 사로잡힌바 된 그들을 자유를 주고 해방시켜주고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원래 재산들을
다 환원시켜주는 이 모든 것들이 전체적인 희년이라는 것입니다. 희년은 모든 것의 회복이며 모든 것의 만족함입니다.
그래서 그 희년은 예수님께서 2천년전에 오셔서 희년의 말씀인 참복음을 선포하심으로 말미암아 그때부터 주님 오실 때까지
현재의 희년이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암시해 주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동안에 우리에게 주어지는 교회 안에 있는 성도로서 희년의 삶을 살고 있는
오늘날 현재의 교회를 통한 현재의 희년이 있고 장차 다가오는 시대인 천년 왕국 시대의 왕국을 통한 희년이 있다라고
주님께서 지적하고 계십니다.
현재의 희년은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살고 있는 오늘날 우리가 맛보는 은혜의
희년입니다. 이 은혜의 희년을 맛보는 것은 천년 왕국의 희년을 미리 살짝 맛보는 것이고, 천년 왕국에서의 천년 동안의
희년의 맛봄의 삶은 영원한 도성인 새 예루살렘 성 안에서의 완전한 희년의 삶의 맛을 살짝 맛보는 것이
천년 왕국에서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는 시대 안에서의 희년은 천년 왕국의 희년이고 그리고 오늘날 현재의 희년은 우리가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바로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을 통하여 모든 것이 우리를 사탄의 굴레에서 죄의 굴레에서 세상이라는 굴레에서 나라는 자아
나라는 존재에서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한 그 그리스도를 통하여 누리는 현재 희년의 삶과 장차 오는 시대 안에서의 왕국
안에서의 삶 이렇게 두 가지로 분리되어져서 우리에게 나타날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암시받을 수 있습니다.
희년은 이 시대에서도 지금 현재 있습니다.
장차 오는 시대에서의 왕국의 희년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사실은 전체적으로 보면 하나님의 왕국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국이 뭘까요?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이런 얘기들을 할 때, 그 하나님의 나라인 하나님의 왕국은
사실은 사람으로 오신 구주이신 주 예수님 자신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하나님의 나라이고 하나님의 왕국이며 천국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희년은 모든 것을 회복시켜주는 그 하나님의 나라이며 천국이며 하나님의 왕국인 바로 이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는 참 복음을 선포해 주시는 희년으로서 모든 자들을 그 희년을 통하여 자신의 나라 안에서 살게 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누가 복음을 통한 누가의 복음이라는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은 곧 하나님의 왕국은 예수님 자신으로서 바로 예수님 자신을 씨로 뿌리기 위하여 바로
인간적인 미덕들 안에서 표현된 최고의 도덕적 수준을 가지신 주님께서는 신성한 속성을 지니신 분으로서 그 미덕들을
통하여 그 사람으로 오신 인자로서 하나님과 사람으로 오신 만유를 포함하신 분으로써 희년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왕국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모든 믿는 자들을 이끄시고 계셨다 라는 것을 우리가 성경 말씀을 통해서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4장에서는 그래서 씨뿌리는 비유의 말씀을 통해서 이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의 씨가
왕국의 유전자인 예수님 자신을 뿌리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복음을 선포하시는 것이 뭡니까? 예 왕국의 씨를 뿌리고 있는 거예요.
귀신을 쫓아내는 것 바로 이 사단의 왕국을 훼피함으로 말미암아 이 씨가 자라게 하는 것입니다.
병자들을 일으키는 것, 귀신을 쫓아내는 것 심지어는 문둥병자를 고치는 것 부정함에서 오염케 된 일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씻어내는 이 모든 일은 그 왕국이신 예수님 자신인 하늘나라의 유전자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주님께서 조성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 예수님께서는 주 예수님 자신을 하나님 나라의 생명의 씨인 생명의 유전자의 씨로 뿌리시는 것이
마가복음 4장에서의 씨뿌리는 자의 비유인 것입니다.
4:2 주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비유로 가르치시고 그의 교리로 말씀하시더라.
4:3 "잘 들으라, 보라, 씨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4 씨를 뿌렸는데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지니, 공중의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4:5 또 어떤 씨는 흙이 많지 않은 돌짝밭에 떨어지니,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즉시 싹이 나오나
4:6 해가 솟아 오르자 시들었으며, 뿌리가 없으므로 말라 버렸고
4:7 또 어떤 씨는 가시떨기 사이에 떨어지니, 그 가시떨기가 자라서 기운을 막으므로 열매를 맺지 못하였느니라.
4:8 또 어떤 씨는 좋은 땅에 떨어지니 자라고 번성하여 열매를 맺되 어떤 것은 삼십 배로, 어떤 것은 육십 배로,
또 어떤 것은 일백 배로 맺었느니라."고 하시더라.
4:9 또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생명의 씨를 천국 복음을 선포하심을 통해서 계속 뿌려대고 있는데 어떤 것은 길가에 떨어지게 되고 어떤 건 돌짝 밭,
어떤 것은 가시떨기 나무아래 어떤 것은 옥토에 뿌려진 씨가 되어서 잘 자라게 되어서 왕국 안으로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발전되어진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자라고 성장하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계속해서 천국 복음을 선포하시고 가르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고, 그리고 병자도 고치시고, 그리고 문둥병자 소경, 귀머거리, 앉은뱅이를 고치신 것입니다.
이 뿌려진 씨가 잘 자라고 잘 성장하여서 바로 그리스도와 같은 그러한 생명의 유전자, 하늘나라의 생명의 씨를 가진 자로
산출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그렇게 3년 반 동안의 공생애의 삶을 사신 모습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참된 천국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된 왕국인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나라인 이 왕국은 모든 종류의 사단의 속박에서 우리를 끄집어냅니다.
세상의 속박에서 우리를 벗어나게 합니다.
죄라는 속박에서 우리를 완전히 자유케 합니다.
바로 우리의 영 안에서 주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그 뿌려진 하늘나라 유전자의 씨인 주님 자신의 씨인 그 하늘나라의 생명의
씨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영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누릴 수 있도록 그 아담과 하와가 빼앗겼던
그 땅과 장자권에 대한 신분 그 재산들, 그리고 잃어버린 그 생명나무들 이런 모든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분깃들에 대한 우리의 모든 권리들을 회복시키는 복음이 참 복음인 희년인 것입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왕국이고 하나님의 나라이고 천국이며 그리고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는 복음을 통하여 희년을 가지고
오셨기 때문에 이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 선포하시는 복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왕국의 일원이 되게 할 수 있는 희년을
선포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네 가지 이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과 사람으로 오신 구주와 희년이 모두 같은
것임을 우리가 암시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희년은 참 복음이요 사람으로 오신 구주 예수님 자신으로서 하나님 나라 그 자체인 것입니다.
똑같은 말씀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갈릴리로부터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동안에 바로 희년의 참 복음인 하나님 나라의 천국 복음을
선포하신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누가복음 4장 18절 19절을 통해서 희년의 말씀을 선포하신 후에 양의 커다란 뿔피리를 통해서 빰빠라 하고
참 희년을 선포하신 그때부터 성취해 나가는 일을 하시고 성취해 나가는 일을 통해서 모든 굴레에서 모든 속박에서
모든 종류의 억압에서 우리를 자유케 했다는 것입니다.
거기는 사탄도 해당되고 죄도 해당되고 세상도 해당되고 나라는 존재도 해당하는 그런 모든 속박과 굴레에서
우리를 자유를 주시려고 십자가의 죽음을 통과하시고 부활하셨다라는 것입니다.할렐루야 입니다.
그래서 이 누가복음 4장 이후부터 이 하나 하나의 말씀들 가르치심과 또 바리새인들과 율법사들과 이 서기관들을 향하여
말씀하신 모든 것들을 합하면은 참 복음인 희년이 나타나지고 참복음인 희년은 하나님의 나라를 설명하고 있고
이 하나님의 나라를 설명하신 분이 바로 사람으로 오신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가복음 15장 말씀을 통해서는 아버지와 아들과 영 곧 잃은 양을 찾으시기 위해서 세상에 오신 선한 목자로
상징되어진 아들에 대한 얘기와 그 영으로 상징되어진 여인이 왕의 형상이 새겨진 드라크마를 등불로 찾으시는 그런 비유의
말씀과 돌아온 탕자를 사랑으로 맞아들이는 아버지에 대한 비유의 말씀 통하여 성취되는 구원을 우리가 보게 되는 것입니다.
아들을 통하여 구원의 기초가 이루어지고 그 영을 통하여 찾은바 되고 발견되어진바 되어서 아버지 하나님께 돌아갈 마음을
주어서 아버지 하나님이 그를 위에서 준비한 그 제일 좋은 옷과 반지와 신발을 주고 살찐 송아지를 먹이셔서 완전한 구원의
길들로 이끄시기 위해서 이렇게 일하시는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인 이 세 분 하나님의 활동과 역사와 구원의
과정들을 우리가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모든 사랑과 긍휼로 인하여 인간들에게 펼쳐진 이 구원의 일들은 결국 누가복음 16장에 기록되어진
지혜로운 청지기, 현명한 청지기, 똑똑한 청지기, 미래를 내다보고 그것을 예비하고 준비하는 청지기들이 되라는
청지기 직분을 산출하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의 목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시키는 것은 우리들에게 더욱더 완전하고도 온전한 하나님의 누림을 가지고 오게 하기
위한 것인데요 이 하나님의 온전하고도 완전한 누림을 갖고 오기 위해서는 이러한 청지기의 직분으로 살 때 장차
준비되어진 영원한 장막 안으로 그들이 준비되어져서 곧 하나님이 우리를 영원한 장막 안으로 영접하심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처소에서 하나님만을 영원히 누리는 희년의 삶을 살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구원시켰다는 것입니다.
구원에서 끝나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전적으로 미쁘시고 온전하시고 신실하신 분입니다.
이분의 구원은 끝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그 모든 것들을 온전하고도 완전히 누리게 하기 위해서
이러한 현명하고도 지혜로운 청지기 직분의 삶을 유지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것들을 소유하라고
우리들에게 교훈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사람들은 그분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혜로운 청지기로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동안에 교회 안에
있는 성도로서 우리에게 맡겨진 그런 불의한 재물들을 통하여 선용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그 불의한 재물들을 잘 선용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보물 창고에 그것을 비축하고 보관하고
저축하는 삶을 살아야 된다 라는 것을 말씀 드리면서 오늘의 교제의 말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귀하고도 귀한 생명의 말씀입니다. 말씀이 귀하고 소중하지 않는 것이 없겠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하나님께서
어떤 자를 기뻐 하시는지 왜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셨는지 요즘은 말씀을 정리 하면서 뭔가 개념이 잡혀가는 느낌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이시며 오직 그의 부활의 영이시며 오직 아버지 하나님 이시며 오직 주님이시라 모든것이 그분이 없이는 되는일이 없고 온전해 짐이 없으며 완전해 질수 없는 우리는 주 앞에서 무익한 종일 뿐임을 알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존귀와 찬양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