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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에서 탈북을 한 사람들의 말씀을 듣다가 보면, 그들은 자주 남한을 천국이라고 합니다.
* 남한에 살고 있는 사람들중에는 남한이 살기 힘든 나라요, 지옥과 같다고 합니다.
* 탈북을 한 사람들의 눈엔 남한이 천국으로 보이는데. 왜! 남한의 사람의 눈엔 지옥으로 보일까요?
* 그것은 마음에 있는 욕심 때문에 그렇습니다.
* 사람의 마음에 기준이 낮으면 낮을수록 천국은 더 빨리 다가옵니다.
* 먹을 것만 있어도, 일용할 양식만 있어도 감사할줄 아는 사람에게는 천국이 보입니다.
* 반대로 마음에 욕심이 많으면 많을수록 천국은 점점 멀어집니다.
* 그래서 예수님이 일용할 양식만 있어도 감사할줄 알아는 겁니다, 그렇게 기도를 하라는 겁니다.
* 사람의 마음은 두 개의 것이 동시에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 그래서 욕심이 생기면 천국은 사라지고, 지옥이 나타나며, 욕심이 사라지면, 지옥은 사라지고 천국이 나타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마태복음 5장에서 " 마음에 욕심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의 것이다"고 한 것입니다.
일반 사람들이 천국의 맛을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주기도문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마음속에 이런 기준을 갖고 있으면 천국이 보입니다.
* 어떤 기준을 마음에 갖고 있으면, 일반 사람들의 눈에 천국이 약간이라도 보일까요?
* 마음에 있는 욕심들은 다 버리시고, 오늘 "먹을 양식만 있어도 좋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으면 천국이 보입니다.
* 마음에 이런 기준이 사라지고, 돈이 많은 부자가 되려는 욕심을 갖게 되면, 천국이 지옥으로 보이게 됩니다.
* 북한에 있는 사람들은 오늘도 배만 부르게 먹을 수 있다면 좋겠다는 기준을 마음에 갖고 일을 합니다.
* 김정은이가 워낙 못된 짓을 하니, 백성들이 먹을 것 조차 구하기 힘든 실정이라고 합니다.
* 이런 사람들이 남한에 와서 보니, 먹을 것 뿐만 아니라, 일만 해도 돈을 주니, 얼마나 행복하겠는지요?
* 그래서 예수님이 기도문에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를 넣어 놓은 것입니다.
* 너무나 먹을 것이 없을 때, 바나나 한개만이라고 먹을 수 있다면 행복하다고 말을 합니다.
* 사람의 마음이 절박해지면, 마음에 갖고 있던 높은 기준들이 다 사라지고, 일용할 양식만 있어도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 남한에서는 아무리 절박해도, 먹을 것은 정부에서도 주고, 주위에서도 도와줍니다.
* 먹을 것을 구하기 힘든 북한에 살다가, 이런 남한에 오니, 그분들의 눈엔 남한이 천국으로 보이는 겁니다.
그대의 마음에는 어느 높이에 있는 기준이 들어 있는가요?
* 자기의 마음에 있는 기준을 보시기 바랍니다.
* 얼마나 높은 기준이 들어 있는가에 따라서, 그대의 마음은 행복에서 불행으로 점점 다가가고 있는 것입니다.
* 천국과 지옥은 그대의 마음에 있는 것입니다.
* 천국과 지옥의 두 마음을 떠나면, 오로지 홀로 독생하는 영원한 생명이 있는 곳에서 안식을 하게 됩니다.
진리가 뭔지 모르는 목자들은 아직도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 예수님은 요한복음 8장에서 여호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거짓말쟁이요, 가짜의 하나님이 되었느니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십니다.
정말 여호와가 하나님이였다면,
* 예수님은 "마음이 가난한 자에게 천국이 있다고 하지를 않고, 여호와를 믿는 자에겐 천국이 있다고 했을 겁니다.
* 산상수훈 어디에 여호와를 믿거나, 여호와에게 복이 있다고 말씀을 하던가요
* 산상수훈의 내용을 보시면, 복과 화, 그외 모든 것은 다 마음에 있다는 것을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 천국은 너희 안에 있느니라, 참 하나님도 너희 안에 있느니라. (성경말씀)
* 인간이 손으로 건축한 건물에는 참 하나님은 계시지 않는다.(성경 말씀)
여러분은 부디 진리가 뭔지 몰라서 살인자인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전도하는 거짓 목사의 말에 속지 말기를 바랍니다.
북한에서 일반 군인들이 받는 월급이 한달에 70원 이라고 합니다.
* 탈북자님들의 말에 보면, 북한에서 빵 한개를 사 먹으려면 90원 한다고 합니다.
* 한달 월급을 받아도 빵 한 개를 못 사먹는다고 합니다.
* 여기에 비하면 우리나라 군인들은 얼마나 많은 급여를 받는가요.
* 북한에 비하여 월등히 높게 받고 있지만 과연 그 급여를 받고 행복해 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 오늘도 의사들은 자기들의 이익이 줄까봐 사직서를 제출하고 출근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파업을 하는 저들의 마음에는 어떠한 기준이 들어 있다고 보시는지요?
* 저들은 지금 행복을 발로 차 버리고, 스스로 불행의 길을 걷고자 하는 자들이 아닐까요?
* 사직서를 제출한 의사들의 마음에 저런 선서가 들어있다면 그들은 자신의 의술을 남에게 베풀 수만 있어도 행복하다고 말을 할 것입니다.
* 국민을 저버린 의사들 외에, 오늘도 묵묵히 의술의 사랑을 전하는 의사분들께는 늘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그런 분들이 있었기에, 저도 페암이 완치되어서 현재까지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 다시 한번 오늘도 의술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돈 보다도 더 즐거운 것은 자기 자신이 세상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있을 때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