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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yrUbCorUpE
미국 인디안 체로키 마운드에서
동창제위께 사죄 글 올림니다
지금 올리는 이 글은 삼년 전 노송대 까페에 올렸어야 하는 글이오나 노송대 까페로 부터 제명을 당하여(나중에 앎)"어떻게 한다?" 하며 차일피일 하다가 금일에야 카톡을 빌려 올리게 됐습니다.
다들 삼년 전 본 그 얼굴로 잘 계시는 지요?
모두다 누리고 가려는 백수로 치면 한 30년 남았지만 속말에 땡감도 떨어지고 익은 감도 떨어진다 하여 더 이상 미룰수가 없어 여기 올리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앙망하나이다.
제위께 마땅히 해야하고 올려야 하는 말씀은 3년 전 당시 박근혜 지지자로써 노송대 까페가 종교논쟁과 정치논쟁이 금기시 되고 세상 시속과도 유리 되어 오직 "우릿 때, 그 시절의 노송대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노송대 까페"를 박근혜 찬양으로 도배 함에 동창의 심기를 극악무도?하게 자극한 나머지 " 넌 인천 공항에 내리자 마자 쳐죽일터이니 네 칠성판을 메고 오라 "고 까지 하게 한 과오를 저지른 것 입니다.
여기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노송대 까페에 글을 올린 주 목적은 페이스북이나 트윗에 긴 글을 올릴 수 없어 그 곳에 링크를 걸기 위한 것었습니다.
당시 그 행위가 잘못임을 알았지만 "한 번만, 한 번만 더"하다가 됐고 다시 "내일 다 지워야지" 했는데 그것 역시 죽는 것도 미루다 못 죽을 악질 미룸 때문에 "내일, 내일" 하다 때를 놓쳐 제명이란 거시기 짤리는궁형 변을 당한 것 입니다.
제 잘못이 사실인 즉은
동창 중에 하나님이 다라 해도 한 사람의 마호멧 동창이 있고 한 사람의 석가모니 동창이 있을 수 있어 그 동창 가슴에 상처를 주고 대못을 박는 짓은 하지 말았어야 하는 데, 순간 "내 조국 대한민국을 미국만큼의 질서 존중과 준법 그리고 법치국가는 남자 대통령이 아닌 여자 대통령에 의해서만 이룩할 수 있다 믿는 소신에서 여자 대통령 박근혜가 대한민국 선진 국민화의 길이다로 미친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당시까지의 한국의 법질서 파괴와 온갖 부정부패는 남자들이 밀실에서 "한 잔 찌크리자"의 이름아래 구중심처 밀실에 숨어 하는 "사바사바" 정치에서 비롯되고 이어지는 것이라 믿어서였고 더욱이 당시 남녀 범죄 가담 비율에서 여자 범죄율은 남자에 비해 10% 안 되는 것이어서 더더욱 여자 대통령을 고집하게 됐던 것 입니다.
당시 한국의 남녀 범죄행위 가담 비율은 남자 92%에 여자 8%로 한국의 모든 범죄와 탈법은 남자의 전유물이 아닌가 할 정도의 것으로 어머니 여자는 아버지 남자보다 더 정직하고 더 양심적이라 믿어서였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그 소신을 더욱 굳게 한 계기가 또 있었는데 그것은 나이 60이 넘어 한국에 나가 운전을 하다가 익산과 삼례 중간 쯤의, 한 쪽은 차가 다니고 한 쪽은 경운기가 다니는 네거리에서 차가 있던 없던 밤 한 시라도 100% 지키고 살아온 미국식 신호대기를 하다 스무살 먹은 애한테 멱살을 잡혀 곤욕을 당하는 수모를 겪고 나서였습니다.
지금은 깊은 밤 시골길 신호 대기도 미국같이 100% 지켜지는지 모르나 내가 멱살 잡힐 그 땐 100% 안 지켜지는 때였습니다.
그 한 예로
어느 날 저녁 자정이 넘어 모 동창과 동승 금구와 전주 사이 쓰레기 처리장 입구의 신호를 무시 지나가는 것을 보고
"야아, 교장 제대한 놈이 법을 안 지키냐?"고 나무랬었는데 친구는 되려 나보고 "야가 미국 가 살더니 사람이 이상해졌구나.생각해 봐라. 귀신도 잠든 이 오밤중에 어떤 미친 놈이 비싼 기름 태우고 신호를 기다리겠느냐? " 하면서 내게 되려 묻기를
"너 융통성이란 말 아냐? 영어로는 뭐라고 하냐?" 물었습니다.
미처 대답을 못 하니 동창은 "미국 사는 놈이 영어도 모르는 구나" 했습니다.
사실 영어에는 융통성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단지 법이냐의 legal과불법이냐의 illegal이 있을 뿐입니다.
한국이 이렇게 융통성이 판을치는 판이라 사람 치어 죽이고 자기도 죽을지 모르는 것이 될뻔 한 형국인 익산과 삼례 중간의 밤 한 시의 나의 미국식 신호 대기는 알고보니 사자밥 진 준법이고 부닥쳐 죽기로 작정한 준법인 것으로 할아버지 뻘 되는 사람의 멱살을 잡을만도 한 공포였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밤 한 시에 "그냥 가겠지" 하던 차를 보고 90km로 달리던 차가 멈춰야 했으니 말입니다.
내차와 1mm 간격을 두고 멈춘 젊은이는 총알같이 튀어 나오더니 내 멱살을 목이 빠져라 흔들면서 "이 새끼 쇠새끼 미친 영감새끼 죽으려고 환장했어 ?" 하며 대한민국의 모든 욕은 다 퍼붓고 있었습니다.
순간 한국말로 대답했다가는 더 곤욕을 치르겠기에 영어로 "개자슥, 쇠자슥, 호로 자슥,니기미"하며 미국에 있는 욕을 한참을 했더니
"어어, 이거 한국 놈 아니네"하고 가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그것이였습니다.
법이 지켜지는 나라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사실 지금 고향 전라도가 어이 경상도 문재인 아니면 죽고 못사는 것이 되었지 알다가도 모르겠지만 우리 전라도의 정서는 근 50년 동안 경상도인에 의한 통치로 전라도 인재들 취직이 정부 요직으로 부터 배제 되는 그래서 "별도 못 다는 육사는 뭣하러 가"가 회자되는 정도의 반 박정희 반 경상도가 아니었습니까?
동창 여러분
나의고향 전라도 사랑은 그 누구 못지 않아서
김대중이 1992년 파란만장한 40년간의 정계를"조용한 시민 생활로 돌아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 여러분의 행운을 빕니다."를 남기고 영국으로 갔다 미국 미죠리 콜럼비아로 가는 길에 들린 센트루이스 공항 환영 영접사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생각은 "이 분이 김영삼에 패배 엉겁결에 정계를 은퇴했지만 다시 정계로 돌아가는 모맨텀을 찾고 있을 것이다"로 하여 영접사에서
"인간 김대중그리고 정치인 김대중은 대통령 되기를 포기할 수 있지만 전라도인 김대중은 결코 대통령 되기를 포기할 수 없는 것 입니다 왜냐하면 250만 전라도인을 위해서 입니다. 당신이 정계를 은퇴 대통령되기를 포기한다는 것은 250만의 꿈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이요 전주 무악산 산신령에 빌고 광주 무등산 산신령 빌고 비는 대상이 없어지게 하는 것으로 백번 천번 떨어진다 해도 당신을 키워주고 당신을 찍었다고 불이익 당하고 간 전라도의 한을 풀고 뭉쳐 있게 하기 위해서라도 정계은퇴는 거두어야 합니다"라고 극언을 하기도 한 적이 있기도 했고
학창시절은
반 군사독재를 외쳤고 그리고 일본 천황에게 목숨을 바치려 한 사람의 대통령은 대한민국 정체성 상 안 된다로 당시 윤보선 후보를 찍었고 또 박정희의 중농정책 노선이 중화학공업으로의 전환에 따른 박정희에 대한 반감으로 가나안 농군학교 김용기에 힘입어 미래 한국농민당을 조직하는 꿈을 안고 미농업연수단에 가담 미국에 있어지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난 박정희로 전향
"참으로 우리 민족에게 정말 절체절명의 순간 같기도 한 그때 무인 박정희가 없었다면 한국이 세계경제 10위 대국이 되고 "세계가 로마"로 같이 세계가 워싱턴으로 가 되어 한국 차가 미국 동서남북 고속도로는 물론 시골길까지도 즐비하게 다니고 전자 매장과 가전제품 매장이 삼성과 LG가 판을 치는 세상이 올 수가 없었을 것이고 그가 아니었다면 그 때 당시 동아시아 쌍라이벌인 필리핀의 마르코스가 되어 오늘의 필립핀으로 그리고 오늘의 북한으로 남았을 것이다"가 됐습니다.
동창 여러분
마지막으로 문재인에 대한 싫은 소리 입니다.
어쩌다 반경상도였던 전라도가 문재인과 죽고 못사는 사랑?을 하게 됐는지 모르지만 잘못된 사랑이 아닌가 합니다.
거기에 죽은 우리 동창 P가 생각 납니다
그 동창 P는 연애결혼한 각시가 자기 자가용 운전수와 통정 사랑한 나머지 그 아내에 의하여 빽알 술자리를 가장 취한 척 술을 엎고 그 술에담배를 피는 척 당긴 당성낭으로 꼬실려 죽었습니다.
독한 사랑이 이성작용을 마비시킨 것이지요.
저 역시 1972년 닉슨의 checkers speech 즉 선물로 받은 "Checkers spaniel dog"에 관하여 "그들이 뇌물로 간주 부통령 후보가 날아간다 해도 어린 딸 "Tricia"를 위하여 돌려주지 않겠다의 " And I just want to say this, right now, that regardless of what they say about it, we are gonna keep it "에 매료 당하여 "자기를 대통령으로 뽑아준 국민을 속인 거짓말은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선 무시해도 되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라고 미국 친구와 다투기도 했었지만 일반 국민이 갖는 거짓말이란 만리장성을 넘을 수가 없어 "아하, 거짓말이 미국 국민에겐" 하고 "그래 국민을 속인 거짓말 그리고 그게 알려진 이상 대통령 하야는 맞다" 회개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고향 전라도가 문재인에 대하여 동창 P의 각시같은 사랑을 아니면 나의 닉슨에 대한 사랑 그리고 아버지 나라를 없애버리는 호동에 대한 낙랑공주의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사회주의 사상이라 해도 그 사회주의는 한 때 남미 최대부국으로 그리 잘 나가던 아르헨티나와 황금알을 낳는 산유국인 베네쥬엘라가 왜 빈국이 됐는가를 알면 그것은 집권당의 통치행위만을 돕는것이지 인민이나 국민에겐 독이 되는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칼 맑스가 죽은 후 100년이 넘게 2억의 인류가 그 사회주의 혁명 완수의 재물로 사라졌지만 그 사회주의는 증명 되지 않는, 아니 증명할 수 없는 사상이었습니다.
그것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들에게 내것 즉 "Mine"이란 "DNA" 즉 개가 밥을 먹다가 옆엔 놈이 "나도 배고파 같이 먹자"면 이빨을 들어내어 죽이려 하듯의 "Mine" 본능을 가졌기 때문이라 봅니다.
그리고 미국민족 즉 백인의 즉 코케이션의 냉혈적 DNA가 바뀌어 지지 않는 한은 " 북미와 남미엔 NO 사회주의"를 천명한 미국을 등지고는 지구상에 살아남기는 어려운것 입니다.
그저 큰 동물인 사자나 호랑이와 어울려 사는 지혜를 터득하는 길이 최상의 생존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여기 이 사죄글 줄이며
Short term memory와 전쟁을 치르는 동창 여러분 승리하시고 우리 다시 만나는 날 "어,형선이 왔구나"해주셨으면 합니다.
미국은 지구상 가장 강하고 잔인한 동물 T-rex 임을 알고 살라
Writer:쿠람
작성시간:2018.09.20 View: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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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살아가는 지구상의 인류는 인류의 마지막 문명과 함께 살고 있다고 본다.그 것은 수백 수천만 년 그리고 수억 년이 흘러도 지금 인류가 향유한 문명은 그 한계에 이르러 있다는 얘기다.언어가 그렇고 전화기가 그러 하며 하늘로 비행기 로켙트 바다로 배가 그렇고 땅으로 자동차가 그렇고 TV 라디오 등등이 그렇다. 물론 형태는 조금 변형이 되겠지만 그 기능은 한계에 달하였다는 것이다.여기에 국가들 또한 마찬가지라 본다.약 50만 년의 인류의 역사 속의 인류는 생성과 소멸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고 그 국가 또한 그러하여 오늘에 이르러서는 거의 다 완성된 단계에 있다고 본다. 물론 약간의 소수 민족은 아직도 진화되어 가며 그 기복이 따르고 흥망성쇠가 같이 하겠지만 대국이나 제국은 거의 다 완성되었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대제국 미국을 생각해야 하고 또 항시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로마제국은 망했고 또 망할 수 있었지만 그리고 대영제국은 쇠퇴했고 또 쇠퇴할 수 있었지만 여기 이 미 제국은 결코 쇠퇴하거나 또 망할 수가 없는 제국이라는 것이다 필자는 이 미국을 미 제국이라 하고 또 그 국민을 미 제국민족이라 부르고 싶다.물론 단일 민족이 아닌 세계로 부터 받아드린 짬뽕민족이지만 일단 그 미국이란 도가니 속에서 끓여지면 미국 민족이 되어 진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럼 미 제국민족은 무엇 이길 내 쇠퇴할 수 없는 국가고 망할 수 없는 민족이며 결코 지구가 없어지지 않는 없어질 수 없는 제국이라 하는 가다.그것은 1973년대 미국 석유파동을 통하여 이 미 제국의 숨겨진 발톱 즉 미국 민족의 DNA를 보았기 때문이다.1973년도 그 석유파동은 미국이 골다 마이어 이스라엘 국가를 지지 자초한 파동이었다. 그 파동으로 미국의 모든 주유소는 석유통을 든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그 행렬은 수백 미터가 되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기다린다고 석유를 사는 것도 아니었었다. 기다리다가 석유 집에서 “ 기다리는 손님 여러분. 미안하게 됐습니다. 석유가 떨어져 저도 집에 걸어가게 됐습니다. 미안 합니다”라는 방송이 나오면 다시 빈 통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고통의 나날이었던 것이다. 이 석유파동을 아랍 측에서 보면 아랍은 자기 형제국인 이집트와 시리아를 구하기 위한 서방세계에 대한 오팩의 석유수출 금지는 당연한 귀결로 이해가 갈만도 했지만 미국은 자기들이 자초한 오일파동에 의한 고통 속에서 미국 즉 워싱턴 의회는 부글부글 끓기 시작했고 그 분위기를 감지한 한 하원의원은 아랍 오팩국가를 향하여“The oil coming out of your land is yours but you must share the oil with the people of the world. Oil is scarce. Oil is a global resource.Price does not matter. Whether the prices are 10 dollars a barrel or 20 dollars a barrel, you must sell, not to stop to sell and share with the world."라고 했다.저 말의 숨은 의미는 석유를 팔지 않으면 우리가 쳐들어가서 가져오겠다는 무시무시한 선전포고였으며 그 것이 바로 미 제국민족의 DNA고 숨겨진 발톱인 것이다. 다시 생각해 보라. 금세기 세계 어느 국가가 남의 것을 팔지 않으면 쳐들어가 가져온다고 할 수 있겠는가를?중국이 미국 보고 그리고 쏘련이 미국 보고 “우리 국민 굶어죽게 생겼는데 곡물을 팔지 않으면 쳐들어간다.” 할 수가 있겠는 가 말이다? 오직 미국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이것이 바로 미국은 지구가 없어지지 않는 한 결코 망하거나 없어지지 않는 제국이란 것이다. 로마 제국 그리고 몽고 제국은 망하여 없어졌지만 그리고 다시 해가지지 않는다는 대영제국은 쇠퇴하여 스스로 사라져 가지만 미 제국 아메리카는 그러한 제국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늘 잊지 않고 명심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조물주는 지구 상의 모든 동물을 크게 그리고 작게 만들고 그리고 순하고 잔인한 동물로 구별 만들어 놓았다. 오늘 날 미국은 쏘비엗 유니온이 없어진 다음 유일하게 남은 큰 동물로 남은 것이다. 아니 남은 것이 아니라 조물주에 의하여 새롭게 창조된 지구상 최강의 잔인한 동물 T-Rex인 것이다.이제 작고 순한 동물의 작은 국가들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가를 알아차려야 할 것이다. 옛날엔 합종과 연횡으로의 꾀를 내어 살아남기도 했지만 오늘의 T_Rex미 제국에겐 외수가 없는 것이다.제 이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만치 싸움을 많이 한 나라가 세상 어디에 있는가를 둘러보라. 그래서 미국은 쌈에 이골이 난 쌈쟁이 국가로 쌈 즉 무기엔 어느 국가도 당할 재간이 없는 것이다.그렇다고 T-Rex가 다 잡아 먹는 것은 아니다. 그 T-Rex의 비위에 거슬리지 않게 하고 눈치 보며 살면 되는 것이다. 북괴의 남침으로 빚어진 6.25에 미국은 명재경각의 대한민국을 구하고 초근목피로 명을 이어갈 때 강냉이 가루와 굳어진 우유가루로 우릴 살려준 것이 저 미국이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작은 나라 코리아가 세계 10위 경제대국으로의 길을 내고 도와준 것도 바로 미국인 것이다..로마제국 시절 세상의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했다. 이제 21세기 이후 지구가 없질 때까지 지구상의 모든 길은 워싱턴으로 통하고 그리고 통하게 해야 할 것이다. “미국이 월남전에 패하고 월남이 망함에 희열을 느꼈다“는 말을 미제국 T-Rex가 듣게 대놓고 떠들 일이 아니라. 목욕탕에 들어가 수도꼭지 틀어 놓고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