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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재패[再覇]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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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유아차[乳兒車] 논란.
해신 추천 0 조회 82 23.11.07 19:2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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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1.15 17:02

    첫댓글 폐경[閉經]의 閉는 닫을폐,막을별로 폐경이 종료되어
    더 이상 월경을 하지 않는다는 뜻의 한자이다.
    그래서 닫을폐[閉]라는 부정을 함축하고 있는 한자를 사용하여
    더 이상 월경을 시작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한자이다.

    완경[完經]에서 완전할 완[完]은 완전하다, 완전하게 하다는 뜻인데,
    완전할 완[完]은 긍정과 부정에 동시에 사용하고 긍정적으로 더욱 사용하는 한자이다

    완경[完經]은 긍정적인 말에도 사용하는 명사라 100% 완전하다는 뜻이 아니란 말이다.
    10할중 9할정도 완전하다는 뜻이고 1할 정도는 완전하지 않다는 의미의 완전할 완[完]이다
    반대로 부정으로 쓰면 90%정도가 완전하지 않고 10%정도는 완전하다는 뜻이다.

    따라서 완경[完經]이라고 하면 월경이 끝났지만 1~10%정도는 다시 시작할 가능성도 있다는 뜻이 되어 버린다
    완경[完經]이 여성의 폐경[閉經]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이라는 뜻에도 동의하지 못한다.
    완전하지만 완전하지 않다. 완곡하지만 완곡하지 않다는 뜻이 완전하다는 뜻이고
    완전할 완[完]은 긍정적인 말에도 사용하는 단어라 100% 완전한 것은 없다는 뜻이 완전하다는 말이다

    결론은 폐경[閉經]으로 써야 한다

  • 작성자 23.11.20 11:17

    폐경[閉經]의 닫을 폐[閉]가 완전 부정이 아니고 부분 부정이라
    폐문 [閉門],폐쇄 [閉鎖],폐막 [閉幕],밀폐 [密閉],폐교 [閉校],폐장 [閉場],개폐 [開閉]
    등등으로 쓰여지고 완전 부정과 완전 긍정 사이에서 부정의 뜻이 짙지만,

    폐문,폐쇄,폐막,폐장,개폐..등등을 했을때
    언제든지 다시 열 수도 있다는 뜻의 부정이다.
    부정과 긍정 사이에서 부정의 의미가 더 짙은 말이다.

  • 작성자 23.11.20 11:18

    폐경[閉經]-월경이 끝나 더 이상 월경을 시작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완경[完經]-월경이 끝났지만 다시 시작할 가능성이 10%정도는 있다.

  • 작성자 23.11.20 11:18

    회춘[回春]하고 싶으신가 봐요!.
    회춘[回春]하지 말고 회경[回經]하세요!.
    의학적 용어로도 사용하고 있는 명사에 회경하라고 쓰면 더 어려워 하지 않겠는가?

    회춘[回春]은 봄이 돌아온다는 뜻으로 만물의 새싹이 돋아난다는 의미로
    그 속뜻은 심한 병이 나아서 다시 젊어짐을 뜻하는 말이고,

    완경[玩景]은 늦가을 단풍 등 풍경을 즐기고 나면 추운 겨울로 접어 들어서
    모든 만물의 새싹이 지는 것을 의미해서 "여성의 폐경을 완곡하게 이른다"는 뜻으로 쓰여지지만
    여성이 겪는 폐경을 자연의 세월에 비유한 것인데 폐경기의 여성이 가을 나들이때
    젊은 남자를 희롱하면 조롱의 의미로 쓰는 말이다.

    의학적 용어로도 사용하는 폐경[閉經]이라고 분명하게 명명해서
    폐경기 여성들에게 월경이 종료되어 다시 시작할 가능성이 없다고
    확실한 의학적 진단을 내려주는 게 합리적인 말이다.

    너무 젋은 여성이 일찍 폐경이 왔다고는 쉽게 납득할 수 없으므로
    언제든지 치료후 다시 월경이 시작될 수 있어 완경이라고 진단을 내린다면
    완경[完經]은 월경이 끝났지만 다시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므로 사용이 가능하겠다 할것이다.

  • 작성자 23.11.20 11:19

    완전할 완[完]자 하나만으로 100% 완전하다거나, 완벽하지 못하다.
    100%를 다 채우려면 완전[完全]하다는 말이 들어가거나, 완벽[完璧]하다는 형용사적 단어가
    들어가야만 한다. >>완전 폐경[完全閉經].

    완전 폐경의 줄임말을 완경[完經]으로 쓰자고 하는 것 같은데,
    이게 의학 용어가 되면 의학적 진단은 태도를 분명히 해야 하기 때문에 완전폐경[完全閉經]이라고
    진단을 내려 주어야지, 줄임말로 완경[完經]이라고 사용하면

    완전할 완[完]은 긍정적인 말에 더 가깝기 때문에
    100%가 되지 않아 10%는 다시 시작할 수도 있다는 뜻이 된다.

  • 작성자 23.11.20 11:20

    폐경[閉經]의 닫을 폐[閉]가 부분 부정이고 다시 긍정이 될 수도 있지만
    부정적인 의미가 더 짙은 한자라 폐경[閉經]이라고 써서 폐경을 맞은
    여성들에게 최대한의 예우를 하여 만들어진 한자란 말이다.

    만약 폐경을 맞이했다고 여성을 예우하지 않았더라면
    "완전 부정"의 의미가 더욱 짙은 폐경[蔽經]이라고 써서 사용하고 있었을 것이다.

    蔽-가릴폐, 덮을폐, 시들별, 닦을별, 가리개 불.
    엄폐[掩蔽],은폐[隱蔽],차폐[遮蔽]...

    폐쇄적[閉鎖的]인 것 보다 더욱 폐쇄적인 말이 폐쇄적[蔽鎖的]인 말이다.

    위의 장기나 기능들을 완전히 떼내거나 없애버리면 살 수가 없으므로 완전 부정을 사용하지 못하고
    긍정과 부정 사이에서 약간 더 긍정적이거나 약간 더 부정적인 말로 쓰는 것이고,

    맹장[盲腸]처럼 아에 떼내 없애버려도 되는 문제라면 廢[폐할폐,버릴폐)를 사용했을 것이다.
    廢[폐할폐,버릴폐)는 한번 없애면 복구가 불가능하다는 뜻이다.[완전 부정에 가장 가까운 말].

    폐지[廢止], 철폐 [撤廢], 폐허 [廢墟],폐수 [廢水], 폐기 [廢棄]

  • 작성자 23.11.20 11:20

    다음중 가장 강한 부정의 말은?

    1.폐문[閉門].
    2.엄폐[掩蔽].
    3.폐지[廢止].

    3번.

    다음중 강한 부정에서 약한 부정으로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1.폐기[廢棄]>은폐[隱蔽]>폐쇄[閉鎖].
    2.차폐[遮蔽]>폐수[廢水]>폐장[閉場].
    3.폐문[閉門]>엄폐[掩蔽]>폐허[廢墟].
    4.철폐[撤廢]>폐경[閉經]>폐쇠[幣衰].

    1번.

  • 작성자 23.11.21 01:11

    자매결연[姉妹結緣] vs 상호결연[相互結緣].

    상호결연이라고 부르면 정치적, 군사적, 외교적으로 단체끼리 인연을 맺는다는 뜻이고,

    자매결연이라고 여성어로 사용하는 것은 그 속뜻이 지역과 지역, 단체와 단체등
    비정치적인 단체끼리 상호 인연을 맺는다는 말이라 금방 이해가 가능하므로 사용하는 이유이다.

    자매결연은 국가 기관의 감찰 대상에서 쉽게 벗어나지만,
    상호 결연이라고 부르면 그 결연 관계가 국제적, 정치, 군사, 외교적인 용어로
    오랜동안 써왔기 때문에 국가의 수사 기관, 정보기관의 감찰이나 조사 대상이 될 요지가 충분하다.

    일반 국민들도 상호 결연이라고 하면 호기심이 생겨 들여다 보는데,
    국가 기관이라면 어떤 상호 결연 관계를 맺었는지 들여다 볼 명분이 생기는 것이다.

    일반 국민들이 말하는 상호(商號)는 상점,가게 등의 이름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데
    굳이 상호(相互)라는 정치,군사,외교적인 말로 바꿔야 하겠느냐 이 말이다.

    자매결연에 대해 남성들이 성차별이라 느끼지 않는 이유는
    그 속뜻에 더 크게 의미를 두기 때문이다.

  • 작성자 23.11.21 01:11

    국제관계, 국가간의 맺는 조약,협정,협약,규약등에 사용하는 상호라는 용어를
    자매결연을 맺는 용어로 사용하면 지역과 단체가 국가와 정부를 뒤로 제쳐놓고
    국가를 대표하여 정치 주체가 되어 주도적으로 결연을 맺고 활동하겠다는 뜻도 있어
    크게 문제가 될 수 있다.

    자칫 정치적 표적으로 전락되어 국정조사와 정치 수사를 받을 빌미를 제공할 수가 있기 때문에
    상호 결연이라는 정치, 군사, 외교 용어로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용어이다.
    결연이라는 말은 문제가 안되지만 상호(相互-서로간/서로서로)라는 말은 문제가 된다는 말이다.

    즉, 자매결연이 비정치적이고 지역과 지역, 단체와 단체간의 인연을 맺는 여성적인 말이라면
    상호 결연은 국제관계, 정치, 군사, 외교적 용어로 정치적이고 남성적인 말이라 사용하면 안되는 것이다.
    왜 남성적인 말로 굳이 바꿔 국가 기관의 조사와 수사까지 받게 할 빌미를 제공해주느냐 이말이다

  • 작성자 23.11.21 19:46

    세종대왕이 현대로 와서 물어봤다.

    유모차[乳母車]- 어미가 젖을 먹이는 수레?
    아~! 어미가 젖먹이를 태우고 가는 수레~.

    유아차[幼兒車 ]-유아(1~6세)가 모는 수레?
    아~!! 유아들이 타고 노는 장난감 수레~.

    유아차[乳兒車]-젖먹이 수레?.
    수레에서 젖을 먹인다는 건가?

    젖먹이가 모는 수레?
    아~! 젖먹이가 타는 수레~.

    젖먹이 수레를 모는 관리 주체와 책임 주체가 없어 머리를 갸우뚱하는 것임.
    [수레를 관리해야 할 주인이 어미이고 사고시 책임 주체도 어미라는 게 없기 때문].

  • 작성자 23.11.21 19:46

    위험한 물건은 관리 주체와 책임 주체가 있어야 하고
    관리 주체가 있으면 책임 주체는 간접적으로 들어가 있거나
    관리 주체가 간접적으로 들어가 있으면 책임 주체가 직접적으로 들어가 있도록 만들어진다.

    실례로
    자동차[自動車]-직역하면 스스로 움직이는 차란 뜻이지만
    그 속뜻은 "내가 모는 차"란 뜻이다.
    관리 주체와 책임 주체가 自(스스로 자)에 모두 들어가 있다.
    자가용[自家用]은 더욱 강하게 들어가 있음.

    승용차[乘用車]-수레에 타는 차.
    用(쓸용)에 車(수레) 주인이 乘(탈승/수레승) 탄다고 간접적으로
    관리 주체와 책임 주체가 들어가 있음.
    -수레 주인이 가장 먼저 많이 쓰지 가족이나 타인이 더 많이 쓰는 게 아니기 때문.

  • 작성자 23.11.22 00:39

    학부형[學父兄]과 학부모[學父母].

    학부형은 부모 만을 가리키는 게 아니라 결손 가정도 있기 때문에
    부모 외 학생의 가족을 총칭하는 말이고,
    학부모는 말 그대로 학생의 부모 만을 가리키는 말이다.

    학생을 부모만이 찾아가는 게 아니고 그 가족들도 찾아가야 하기 때문에
    학부형이라고 쓰는 것이다.
    학부모는 학교에 부모만 찾아가라고 강요하는 것인가?
    결손 가정은 문제 발생시 찾아가지도 말란 소린가?

    학부모라는 말보다 학부형을 더 써야 훨씬 더 인권적인 말이다.
    핵가족화로 주로 부모가 찾아가기 때문에 학부모라는 말이 나온 것이지,
    굳이 학부형을 학부모로 통일하자고 하는 것이야 말로 비인권적인 말이다.

    부모가 없는 학생은 어쩔 수 없이 학부형을 불러야 하는데,
    부모가 없어 못 부르게 만드는 게 정상적이란 말인가?
    부모없는 학생에 역차별을 하는 소리나 다름없다.

    학부형,학부모 상황에 따라 둘다 써도 무방한 것을 가지고
    굳이 학부모로 통일하자고 하는 것이 잘못된 말이다.

  • 작성자 23.11.22 02:00

    교사가 부모 없는 학생에게 부모가 없는 것을 뻔히 알면서
    학부모를 모시고 오라고 하는 말이 인권 침해 소지가 높다.

    교사가 부모 없는 학생에게 부모가 없는 것을 뻔히 아니까,
    학부형을 모시고 오라고 하면 학생의 인권 침해 없이 제대로 말한 것이다.

    학부형[學父兄]에서 형[兄]이 아버지와 형만 뜻하는 말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하는 일이다.
    형[兄]이 형[兄] 만을 뜻하는 말이 아니라 아버지의 형제 이외 아내, 이모 등을 뜻하는 말이다.

    형[兄] 만을 뜻하는 한자라면 아내의 언니인 처형[妻兄]도 있으며 처형은 이모를 말하는 것이고
    아버지 외 아내를 포함하여 그 친족을 뜻하는 대표 한자로
    형[兄]이라는 한자로 쓰는 것이다.

  • 작성자 23.12.01 04:17

    한마디로 부모가 없는 학부형을 불러야 할때 조부모,외조부모보다는
    말이 쉽게 통할 수 있는 삼촌(미혼),(큰,작은 아버지/기혼),
    이모(미혼),(큰,작은 이모/기혼) 등을 불러 오라는 의미가 짙은 말이다.

    아내의 언니를 처자[妻姉]라고 하지 않고 처형[妻兄]이라고 하는 이유는
    결혼하지 않은 젊은 여자를 뜻하는 처자處子]라는 말이 널리 사용되고 있어
    혼동을 주지 않기 위함이었고, 형[兄]이라는 말이 남자의 형제만을 뜻하는 게 아니라
    여자의 형제도 뜻하는 말이기 때문에 학부형이라고 쓰는 것이다.

  • 작성자 23.12.01 04:18

    처가를 처댁으로 바꾸자고 하면

    모든 가정에서 택배기사[宅配技士]를 천대하기 시작하면 택배[宅配]라고 부르지 않고
    댁배[宅配]로 바꿔 줄 것인가?

    많은 단어가 하나가 아닌 두 개, 세 개 씩 있는 이유가
    하나는 항상 긍정적인 말에 써야 하고, 다른 하나는 모호하거나 약간 부정적일 때 써야 하고,
    또 다른 하나는 부정적일 때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개 씩 있는 이유이다.

    긍정적인 말을 없애고 부정적인 말로 통합하자고 하는 게 말이 되겠는가?

  • 작성자 23.12.01 04:19

    계속 이렇게 위험하게 가시면 다시 과거 시대로 돌아가
    양반은 면사포를 쓰고 다니고 평민은 왕골포를 쓰고 다니는 시대로 들어갈텐데,
    그래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렵니까?.

    인구 절벽에 빠지면 가장 빠르게 복구하는 방법이 전쟁이나 군웅할거시대가 열렸을때
    가능했다는 게 역사를 통해 증명된 사실이다.
    6.25 전쟁 이후 베이비 붐 세대가 태어났듯이 사회를 혼탁하게 만들고
    좌,우 이념대립 구도와 군웅할거시대로 만들어 놓았을때 발생한 현상이었다.

    그리고 그 이후 폐쇄적인 사회로 치닫게 되고 역사가 뒤로 후퇴한다는 게
    과거 역사를 통해 증명된 사실이었다.

    모든 대형 사건은 나비가 날개 짓 한번으로 태풍을 몰고 오듯이
    가장 단순하고 약한 것에서 부터 사건이 시작된다.

  • 작성자 23.12.01 04:21

    하루빨리 "알겠다!", "알겠어!", "알겠습니다" 가 아니라
    "알았다!", "알았어!", "알았습니다" 로 다시 환원시켜야 한다.

    그리고 두음법칙을 적용할때 국가는 원래 용어대로 써야 하는 게 원칙이다.
    고려, 몽고 연합군.> 려몽 연합군.
    고려, 원나라 연합군> 려원 연합군.
    신라, 당나라 연합군> 라당 연합군.

    여몽,여원 연합군이라고 쓰면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 버리거나
    있는 나라를 없는 나라로 만들어 놓는 격이다.
    외국이나 밖에서 제3자의 시각으로 보는 관점도 중요하고
    과거 고대 역사에서 같은 나라가 있어 그것을 피해가야 하기 때문이다.

    고,몽연합군이라고 하면 과거 고구려가 있었기 때문에
    역사 시대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고구려, 몽고 연합군이라고 착각할 수 있어
    려,몽연합군이라고 하는 것이다.

    여나라가 뭐야?
    고려가 언제 기원전에 존재했던 여(려)나라가 되어 버렸나?

  • 작성자 23.12.01 04:24

    맏형 vs 막둥이(막동이).-남자,
    맏이(맏내) vs 막내.-여자.

    왜 여자한테 자꾸 막둥이라고 하는 건지.... 징그럽게...

  • 작성자 23.12.01 04:25

    It’s Democracy, stupid!" 이 문장에서
    Democracy 가 맨 앞에 대문자라 민주주의란 뜻이 아니라
    민주당(the democratic party)이란 뜻으로 쓰여진다.
    해석하면 "이게 민주당이야~ 멍청아!" 란 뜻이다.

    It’s Democracy, stupid!" 라고 쓰고 이게 민주주의야~ 멍청아! 라고 칼럼에 써서 문제가 된 것을
    그걸 그대로 갖다 복붙여서 한번 더 웃음을 주신다.^

    그렇게 배우자[配偶者]로 바꾸고 싶다면 놈자[者]는 그만 반납하고
    䧳(雌-암컷자)로 대신 가져 가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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