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모차[乳母車] 對 유아차[乳兒車 對 幼兒車 ].
유모차[乳母車]- 유모차는 아이가 타는 수레차, 동차(童車)를 말하는데
지적 능력이 되지 않는 아이 입장에서 볼 것인지, 아니면 동차를 끌고 가는 부모, 가족, 유모 입장에서
볼 것인지가 관건이다.
乳는 "젖유, 젖먹이 유" 이고 母는 "어미모"인데 아기,젖먹이 등 영유아를 태우고 끌고가는 주체를 말한다.
유모차를 엄마만 끌고 가는 게 아니라, 가족,유모,친척 등 기타의 사람들을 포함하는 사람을 뜻한다.
그리고 유모차는 영아만 타는 게 아니고 영아보다 약간 더 성장한 유아도 탑승하는 차란 뜻이다.
유모차는 주로 엄마, 가족, 아이를 돌보는 유모(가사도우미)가 끌고 가고 대표인물이 엄마라 유모차라고 하는 것이고
아이 입장에서 보면 유아차라고 하는 말도 맞는 말이지만 유아차라는 말은
단지 "아이가 타는 동차"라는 뜻만 가지고 있으므로 유아차에는 "안전에 대한 의식"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은 말이다.
따라서 유아차라고 하면 "안전의식"이 결여되어 사건사고가 더 늘어날 수밖에 없는 단어이다.
영아가 아닌 약간 성장도가 높은 유아는 혼자서 끌고 다녀도 되는 차로 인식되도록 해서는 아니 된다.
아이를 관리해야 할 주체가 빠져 있는 말이므로 관리 주체와 책임 주체까지 포함시켜 주는 "유모차[乳母車]가
명확히 합리적인 말이다.
유모차를 끌고가다가 친구를 만나 잠시 대화를 나누던 중 유모차가 움직여 사고가 발생하면
전적으로 유모차를 끌고 가는 부모 등 당사자가 책임을 져야 한다.
유아차를 끌고가다가 한눈을 파는 사이에 사고가 발생했을 때 유아차를 끌고 가던 부모나
기타의 사람이 부인했을 때 과실을 입증해야 하고 목격자가 없다면 법정에서도 진실을 가려내기가 어렵다.
유아차는 유아나 어린이가 혼자 끌고 나갔다가 사고로 이어졌다고 판단할 수도 있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유모차는 긍정적인 단어이지만 유아차는 긍정과 부정을 동시에 포함하고 있는 단어라 표준어로 써서는 아니된다.
유아 자체는 긍정적인 말이지만 뒤에 위험한 차가 붙으면 관리, 책임 주체가 없기 때문에 긍정과 부정 혼재 단어로 변한다.
표준어는 항상 긍정적인 단어를 써야만 하는 이유이고 긍정과 부정이 혼재되어 있거나 부정적인 의미가 들어가 있는
단어를 사용해서는 아니된다.
유아차[乳兒車]는 유아만 타고 영아[嬰兒]는 영아차를 타라는 소린가?
요즘은 반려동물도 타고 다니는데 강아지가 타고 다니는 유견차(乳犬車)를 견아차[犬兒車]라고 부르고,
고양이가 타고 다니는 유묘차(乳猫車)를 묘아차(猫兒車)라고 불러야 한단 말인가?
(젖을 떼기 전까지 영아, 젖을 뗀 후부터 5~6세까지 유아, 7세부터 어린이라고 하는데
현재는 과거와 달리 성장 속도가 더 빨라져서 5세~6세부터 어린이라고 불러야 함).
이미 유아[幼兒-생후 1년부터 6세까지의 아이]라는 명사가 오래전부터 존재하는데 유아차[幼兒車]로 쓰지 않고
유아[乳兒]가 중심이 되는 차가 되어야 한다며 유아차[乳兒車]라고 신생 한자(신조어)를 만들어 쓰는 게 맞겠는가?
유모차[乳母車]가 엄마가 수유하는 차라면 유아차[乳兒車]는 아이가 수유하는 차란 말인가?
유모차[乳母車]는 유모가 모는 차도 아니고 유모 다음에 차가 나오기 때문에 "엄마가 젖먹이 아이를 끌고 가는 차"란 뜻이고
관리 주체를 분명히 해서 책임 관계를 완성하여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도록 만들어진 단어이고,
유아차[乳兒車]는 아이가 혼자 타는 차라고도 인식할 수가 있고 자칫 운전자가 아이가 될 수도 있어
사고시 책임 관계가 불분명해질 수가 있으므로 유아차[乳兒車]로 지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더군다나 유아[幼兒]는 생후 1년부터 6세까지의 아이를 뜻하는 좀더 넓은 개념의 명사라
아이가 혼자 끌고 다녀도 되는 차로 인식하기가 쉽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아를 유아[幼兒-1~6세]로 인식하지 유아[乳兒-젖먹이]로는 인식하지 않기 때문이다.
유아차[幼兒車]에서 幼는 어릴유, 그윽할요이고 유아[幼兒] 가 가지고 노는 차를 뜻하고
안전한 집안에서 붕붕이, 장난감 자동차,세발 자전거 등을 혼자 가지고 놀아도 되는 차를 뜻하는 말이다.
이미 유아차[幼兒車]가 존재하는데 굳이 유아차[乳兒車]라는 비슷한 말을 또 써야만 하겠는가?
[왜 부국(父國)이라고 부르지 않고 모국(母國)이라고 하겠는가?
엄마의 뱃속에서 나왔지, 아빠의 뱃속에서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모차를 끄는 관리 주체가 엄마이고 그 엄마의 뱃속에서 나온 아이므로
대표인물로 엄마가 책임주체로 들어가야 맞는 것이다].
출산[出産]과 출생[出生].
저출산[低出産]-출산율이 낮게 태어난 세대로 미래 경제, 생산, 노동력까지 포함하는 긍정적인 말임.
저출생[低出生]- 출산율이 낮게 태어난 세대의 아이만을 한정하고 부정적인 의미도 내포하고 있는 말임.
출산[出産]-산모가 고통을 겪으며 아이를 낳는 과정과 산후 조리하는 과정을 거쳐 태어난 아이를 말함.
자신의 아이 관점에서 우선적으로 보지만 다른 아이도 자신의 아이처럼 소중하게 보는 관점.
출생[出生]-아이가 태어남. 산모가 출산하는 과정과 산후 조리하는 과정이 불분명하게 태어난 아이.
[넌 부모가 누구니? 성령으로 잉태한 아이니?].
자신의 아이가 아닌 불특정 다수의 대중적인 아이를 일컬음(출생년도)
출생은 긍정과 부정이 혼재된 명사임.
내 아이를 중심으로 다른 아이도 소중하게 보는 관점에서 출산, 출산율이라고 하는 것이고, 출생(율)은 그런 관점이 없음.
혼전,결혼,외도,이혼,유기,사생아 등 정상과 비정상적으로 태어난 모든 관점에서 보는 불특정 다수의 대중적인 의미의
긍정과 부정이 혼재된 단어를 표준어로 사용해서는 아니 되는 것임.
- 출생(율)은 영유아에 대한 소중한 배려가 없는 말이기도 함.
출산,저출산은 내 아이를 중심으로 다른 아이도 소중하게 보는 관점으로 보는 긍정적인 말이지만,
출생, 저출생은 내 아이가 아닌 남의 아이들, 즉 혼전,결혼,이혼,불륜, 유기,사생아 등 모든 아이를 포함하는 관점에서
표현하는 명사이고, 아무런 잘못도 없는 내 아이가 이런 긍정과 부정이 혼재되어 있는 아이들 사이에 섞여
성차별 금지의 원칙에 따라 평등하게 똑같이 취급받는 단어를 표준어로 쓰면 안된다는 것임.
출산, 저출산같이 긍정적인 단어가 표준어가 되어야 하는 것임.
오히려 출생,저출생은 부정적인 단어가 많고 "모든 아이를 소중하게 배려하는 관점"이 없는 말임.
"출생의 비밀" 이라고 말하지 "출산의 비밀" 이라고는 하지 않음.
여기에서 출생은 부정적인 의미이고 혼외자식이라던가, 외도,불륜,사생아 등등의 비정상적으로 태어난 아이를 뜻하는 단어임.
출산과 출생은 외도[外道]와 불륜[不倫]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격임.
출산을 출생으로 바꾸면 산모는 생모로 바꾸라는 말인가?
생모는 비정상적인 관계로 태어났을때 그 진위를 밝혀야 할때 사용하는 명사이고,
출생이라는 명사는 긍정과 부정을 모두 포함하고 부정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명사라
다른 말과 연동하여 이어갈 때 모순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외도(外道)는 배우자 몰래 다른 여자나 남자와 일회성으로 만나거나 한 사람과 정을 통해 만나는 도중이고
성적 관계까지 맺었는지는 불분명할때 사용하는 단어이고, 불륜(不倫)은 말그대로 배우자 몰래 다른 한 사람
또는 둘 이상과 수시로 성적 관계까지 맺고 있을때 사용하는 명사임].
-남자, 여자 어느쪽이 외도, 불륜을 저질렀는지 모르기 때문에 남녀 모두를 뜻하고 긍정과 부정 혼재 단어이자
부정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배우자로 쓰는 것임.
"나의 배우자는 0000년에 출생하였다." 이런 표현을 표준어로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나의 아내는 0000년에 태어났다. 이런 표현이 제대로 맞는 표현이다.
"그의 아내는 0000년에 출생하였다" 이런 표현은 쓴다.
[출생은 나와 내 가족이 아닌 불특정 다수에 사용하는 말이므로... 그런데 출생이라고 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는 불분명하고 그의 아내에 대해서도 자세히 잘 모르고 어쩌면 나쁜 사람일 수도 있다는 전제가 깔려있음.].
-"출생년도"라고 쓰는 이유가 거기에 좋은 사람, 모호한 사람, 나쁜 사람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니 출생년도라고 쓰는 것임.
"이순신 장군은 1545년에 건천동(인현동)에서 탄생하였다". 긍정적인 역사적 인물에 대해서도 "출생"하였다는 말은
쓰지 않는다. 모호하거나 나쁜 사적인물에 대해서 사용한다.
탄생[誕生-귀하고 높은 사람이 태어남을 높임말]인데 더 높이면 탄신[誕辰-임금이나 성인이 태어난 날]이라고 부른다.
(저)출생이라는 부정적인 명사를 사용하면서 인구 절벽을 극복하기 위해
인구가 늘어나기를 바란다는 것은 심각한 모순이다.
미혼[未婚]과 비혼[非婚].
미혼[未婚]-아직은 결혼하지 않은 사람이지만 미래에 결혼하거나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미래 희망적인 말임.
未(아닐미)는 미래(未來), 장래를 나타내는 희망적인 한자.
비혼[非婚]-결혼하지 않은 사람.
[非(아닐비)는 不(아니부/불)보다는 다소 약하지만 부정적인 의미가 강한 한자로 결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혼자 살아가겠다는 의미가 강한 말임].- 비혼은 불혼과 미혼사이에서 부정적인 의미가 강한 한자임.
사이비[似而非-비슷(유사)하지만 (전혀) 아니다]라는 단어가 대표적.
앞으로 미래에 결혼할 사람에게 결혼하지 말고 비혼[非婚]으로 독신주의자[獨身主義者]로 살아가게 하는 것은
비합리적[非合理的]인 말이다.
미망인[未亡人]과 故 000씨의 배우자.
미망인[未亡人] - 아직 죽지 않은 사람.
未(아닐미)는 미래(未來), 장래를 나타내는 희망적인 한자이다.
未는 강한 부정을 나타내는 不[아니부/불]도 아니고, 不보다는 부정의 뜻이 다소 약한 非[아닐비/비방할비]도 아니다.
不[아니부/불]와 非[아닐비/비방할비]의 다음 문장에는 반드시 부정으로 끝나야 하는 말이다.
未(아닐미)는 "미래, 장래를 나타내는 희망적인 한자"이므로 "그 무엇무엇이 아니지만
그 다음 문장에 반드시 긍정으로 끝날때 사용하는 한자이다".
아직 죽지 않고 살아 있는 사람이고 앞으로 더 살아가야 할 미래가 있는 사람이라 긍정으로 끝나기 때문에
未를 사용하는 이유이다.
미망인이 "아직 따라 죽지 못한 사람"이란 뜻이고 "홀로된 여자"를 이른다는 말은 남존여비시대때 나온 말이지만
미망인이란 뜻이 잘못된 말이 아니라 원래부터 미망인의 뜻안에는 남편을 따라 죽지 못했다는 한자가
그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미망인이라는 긍정적인 한자로 만들어서 표준어로 사용하는 게 지극히 정상적인 말이다.
故 000씨의 배우자가 합리적인 말 같지만, 이미 죽은 사람이라는 한자(故/옛고)가 들어가 있어
매우 부정적인 말이며 죽음을 뜻하는 이런 부정적인 단어가 대놓고 표준어로 정착해서는 아니된다.
죽은 것도 서러운데 거기에 이미 죽음을 뜻하는 故(옛고)를 넣어서 개인 정보를 유출까지 하며
000씨의 배우자라고 광고하는 것이야 말로 미망인의 인권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이다.
["故 000씨의 배우자" 라고 낙인을 찍어 확정 지어주면 앞으로 고인의 명예와 품위를 손상시키지 말고
연애, 재혼 등을 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혼자 살아 가라고 강요하는 말이나 다름이 없음.
故 000씨의 배우자" 가 다른 사람과 연애, 재혼하면 現 000씨의 연인, " 現 000씨의 재혼자"라고 부를 것인가?].
미숙아[未熟兒]와 조산아[早産兒].
미숙아[未熟兒]라는 말도 아직 덜익은 채로 태어났지만 앞으로 성숙아[成熟兒]로 성장해 갈
미래 희망이 있는 아이라는 긍정적인 말이다.
조산아[早産兒]는 너무 일찍 태어난 아이를 뜻하고 앞으로 살지, 죽을지 미래 희망이 불확실하거나 없는 말이다.
그래서 아이가 잘못되었다는 사유를 전할때 조산때문에 사망했다고 말하지, 미숙아여서 사망했다고는
말하지 않는다.[미숙아여서 사망했다고 말하면 틀린 말임].
조산아[早産兒]에서 산[産/낳을산,기를산]이 긍정적인 말이지만, 앞에 조[早/일찍조/이를조]의 뜻이
너무 일찍 (태어났다)는 뜻이므로 미래 불확실성을 나타낸다.
너무~ 다음에는 부정이 와야 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산[産/낳을산,기를산]을 넣어 (아이가 살아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에 대한 최대한의 예우를 하여 만들어진 한자이다.
그래서 아이가 잘못되었을때 그 잘못되었음을 배려하면서 조산아[早産兒]라고 쓰는 것이다.
왜 조생아[早生兒]라고 쓰지 않고 조산아[早産兒]라고 쓰는지 이해가 될것이다.
조생아[早生兒]라고 쓰면 생[生/날생]에는 아이가 살아나길 바라는 긍정적인 마음이 없다.
[生物이 사단(측은지심)과 칠정을 갖고 있음?].
그래서 아무개가 "생[生]했다". 라고 쓰지 않고, 순한글(긍정)로 풀어서 "태어났다" 고 긍정으로 바꿔 쓰는 것이다.
자궁 [子宮 ]과 포궁[胞宮] .
자궁[子宮]-사람이 임신하는 기관으로서 출산 성공으로 자손 번창을 기대하는 미래 희망적인 말
子(아들자)는 아들, 딸을 모두 포함하는 한자임.(갈비뼈에서 나왔으니...)
포궁[胞宮]-짐승, 가축이 수태(임신)하는 기관.
胞(태보포)라는 한자에는 "세포를 품는집"이라는 한자가 그 어디에도 없으며
月(달월) 달빛이 비치는 날 包(쌀포/애밸포)여자를 보쌈해가서 천막안에 가둬 놓고
巳(뱀사) 뱀처럼 사통을 하여 강제로 수태시킨다는 한자임.
아이를 품어야지 세포를 품는 것은 역시나 짐승, 가축을 품는 것이나 다름이 없음.
포[胞]- 태보포, 숙수(熟手)포 여드름포, 세포포라는 뜻인데 부정의 의미가 짙은 한자임.
여드름 잔뜩 나고 아토피 걸린 아이를 품으라고 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고,
숙수(熟手)라는 뜻도 돌잔치, 회갑잔치 때 음식을 만드는 사람을 뜻하는 것인지,
제사때 음식을 만드는 사람(熟水)인지도 불분명하다.
세포포는 말 그대로 실험실에서 연구하는 생물학적 세포를 말하고 세포를 품는 집이라는 뜻이 없으며
결코 긍정적인 의미의 세포포가 될 수가 없는 한자이다.
이 세포[細胞]라는 명사는 미물에 불과한 연구의 대상이고 부정적인 의미가 더 짙은 세포일뿐이다.
月(글월)변은 악, 어둠, 달, 음, 음지, 흉노, 성악설을 의미하는 한자로 좌우변에 붙어
부정적인 의미를 표현할 때 주로 사용하고, 日(날일)변(빛, 선, 태양, 양, 양지, 양이, 성선설)에 대항하여
좌우변에 부수로 붙는 것임.
이렇게 흉노적이고 성악설적인 어둠의 단어가 성차별 금지라는 절대선을 가장하여 합리적인 단어를 밀어내고
표준어로 비집고 들어오게 되면, 결국 국민들의 머릿속에서 합리화되어 무의식적으로 밖으로 표출하려는 현상이
나타나 사건 사고가 더 증가하게 되고 사회가 더욱 혼탁해지게 되는 것이다.
주부[主婦]와 살림꾼.
주[主/주인주], 부[婦/며느리부/아내부]는 말그대로 아내(며느리)가 그 집안의 주인이라는 긍정적인 명사이다.
주부를 살림꾼으로 바꾸는 것은 집에서 애나 보고 살림만 보라는 뜻이나 다름없다.
장사꾼,사냥꾼,지게꾼, 도박꾼, 도벌꾼, 사기꾼 등등의 "꾼"으로 끝나는 말은 긍정과 부정을 동시에 포함하는 말인데,
살림꾼으로 바꿔 놓으면 주부를 "부정한 여자"로도 만들어 놓는 말이다.
[작은 의미의 집사, 가사 도우미도 살림꾼이 맞는 것 같은데..].
>>>남성들은 집안에 "살림꾼"하나 들여 놔야겠어요!^^
처가[妻家]와 처댁[妻宅].
妻[아내처/시집보낼처],家[집가]. 宅[집택/댁댁/터질탁]. 媤[시집시/여자이름사].
시댁[媤宅]을 시가[媤家]라고 하면 시가는 자주 사용하는 용어가 있어 헷갈릴 수 있기 때문에 시댁이라고 표현한 것이고,
처가는 같은 단어가 없어 처가라고 하는 이유도 있는데, 이것을 굳이 왜 처댁이라고 낮춰 부르느냐 이말이다.
시댁에서 댁은 한자로 宅(집택/댁댁/터질탁)인데 댁댁으로 사용하는 댁은 상대를 낮춰 부르는 한자임.
원래는 집택자를 써서 시택[媤宅]인데 한단계 낮춰 불러서 시댁이라고 하는 것임.
과거 시댁살이가 심해 벙어리 3년, 시누이 구박 3년, 시어머니 구박 3년을 거치고 시부모가 죽어야만
그 집안의 곳간 열쇠를 넘겨 받았기 때문에 시택이라고 안부르고 시댁으로 한단계 더 낮춰 불렀던 것임.
처가를 처댁으로 부르면 아무런 이유도 없이 처갓집을 한단계 더 낮춰 부르며 비하하는 뜻이 되어 버리는 것임.
며느리 입장에서 시택에서 구박하기 때문에 한단계 낮춰 시댁으로 낮춰 부르는 것이고 그걸 표준어로 만들어 준것인데,
이게 왜 성평등에 어긋나는 말이냐 이말이다.
시택에서 宅(집택)은 고택,저택 등 잘 사는 집을 뜻하는 한자이고, 처가에서 가(家/집가)는 초가집, 기와,가옥 등
평범한 집안의 집(家)을 뜻하는 한자임.-이왕이면 자기보다 더 잘사는 부잣집으로 시집을 가라는 긍정적인 뜻이 있는 말임.
처가를 처댁이라고 바꿔서 서울댁,민주댁으로 취급받으면 집도 절간도 없는 사람 취급을 받는 것임..
시택으로 들어간 며느리가 구박을 받으면 서울댁/민주댁/宅(댁댁) 취급을 받는 것이라 시댁이라고 낮춰 부르는 것이란 말이다.
그런데 자기 친정집을 처댁으로 쓰자고 하는 게 제정신이란 말인가?.
친정집으로 부터도 구박받으면서 서울댁, 민주댁하며 여종 취급이나 당하고 살았다는 말이나 다름없는 뜻임.
"시가" 하면 보통 가격에 대한 시가(싯가), 시가(전-전쟁), 시가 000(싯 귀절)... 등 사용하는 단어가 많기 때문에
시택>시댁으로 쓴 이유이기도 한데, 시댁에서 댁은 집이 없음.
그냥 그집에서 일하는 머슴, 여종과 같은 서울댁, 민주댁 일뿐임.
처가에서 가(家)는 아내가 초가집 이상 기와, 가옥 등의 집(家/집가)이 있다는 뜻이다.
왜 처가를 처댁으로 바꿔서 아내에게 집도 없는 여자로 만들어 놓느냐 이말이다.
아내가 자기 친정 부모 집의 유산 상속권을 포기하라는 뜻이나 다름이 없다.
宅[집택/댁댁/터질탁]에서 터질탁이 왜 있겠는가?
시집살이를 심하게 시키고 며느리를 구박하면 결국 며느리가 뚜껑이 열려 무릅이 탁~하고 터지기 마련이다.
분노하여 별거에 들어가거나 이혼하게 되면 장독이 깨지거나 한숨을 내쉬며 무릅을 탁~하고 치며 통곡하면
바지가 터지기 때문이다.
제대로 바꾸고 싶다면 처택[妻宅]으로 바꿔야 하는 것이다.
[남편이 아내집에 데릴사위제로 서옥(壻屋)에 들어가 장인, 장모, 처형, 처남, 처제에게 매일 구박을 받고 살았나 보지?
처댁(妻宅)으로 바꾸자고 하게...].
처녀[處女].
處-머무를처,곳처,사람이름거.
처녀가 성차별적 언어라고 주장하는데 동의하지 못한다.
처녀[處女]- 1."아직 결혼하지 않은 성숙한 여성"을 처녀라고 한다.
2."아직 이성과의 성경험이 없는 여자"를 뜻한다.
3."아무도 손대지 않은, 최초의"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1.처녀의 반댓말은 총각이지 비쳐녀가 아니다.
처녀가 아닌 비처녀가 성평등을 주장하는 격이라 성차별이라는 말에 해당하지 않는다.
비처녀가 처녀에게 성평등을 동등하게 주장할 권리가 없는데 이것을 남성에게
동등하게 대우해달라고 우기면서 주장하는 격이다.
2.아직 이성과의 성경험이 없는 여자를 처녀라고 하거나 숫처녀라고 말한다.
남자는 성경험이 없는 총각을 숫총각이라고 말한다.
처녀는 아직 결혼하지 않은 성숙한 여성인지,성경험이 없는 여성인지 불분명하기 때문에
그녀의 인격과 지성미를 우대해주기 위해서 "숫처녀"라고 치켜 세워줄 때 남성들이 사용한다.
남자도 단지 상투를 틀지 않고 결혼하지 않은 총각인지, 성경험이 전혀 없는 숫총각 인지를 정확히 구분하기 위해 사용한다.
이때 숫총각이라는 말도 높임말이지 차별적인 말이 아니다.
3.아무도 손대지 않은.. 떼묻지 않은..."최초의"라는 뜻을 가진 말을 처녀00이라고 한다.
처녀작, 처녀 비행, 처녀 출전, 처녀 등정 등 최초로 시작한다는 뜻을 가진 처녀가
성평등에 어긋난다고 하는 것은 남성이 여성에 대한 성차별이 아니라
비처녀가 처녀들에 대한 자격지심을 가지고 남성들에게 동등하게 대우해 달라고
주장하는 말에 지나지않는다.
이것을 없애자고 요구하는 것은 처녀들을 이땅에서 모두 없애 버리자는 말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총각작, 총각 비행, 총각 출전, 총각 등정이라는 말은 쓰지 않고 처녀작..이라고 쓰는 것은
발음하기가 수월해서 이기도 하지만 처녀작은 의례히 실수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남자는 강함을 나타내므로 총각작으로 쓰는 것이 맞지 않고, 여성의 부드러운 면을 상징하는 말로 대체하여
실수가 있어도 교정하기가 수월하므로 처녀작이라고 쓰는 것이며, 여성 우대적인 차원에서 사용한 말이고,
그중에서도 처녀들의 고귀함에 대한 남성들의 환상 충족과 우대, 배려 의식에서 사용한 말 일 뿐이다.
남성들이 처녀들에 대해 우대해 주는 것은 순리이며 각각 자기 집에도 딸이 있기 때문에
보호 본능이 발생하여 우대해주는 말 일 뿐인데, 왜 비처녀가 처녀와 동등하게 대우해 주지 않느냐고
남성들에게 성차별을 하느냐며 따지고 주장하는 격이다.
처녀, 총각을 동시에 말할 때 총각, 처녀라고 말하지 않고 처녀를 먼저 말하고 총각을 뒤에 말하는데
처녀를 우대하고 총각을 차별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남자들이 이것을 성차별이라고 느끼지 않기 때문이다.
초성, 중성만 있는 글자와 초성, 중성, 종성까지 있는 글자는 의례히 초성, 중성만 있는 글자가
불완전한 단어이므로 먼저 앞에 온다는 것이 언어학적 순리다.
사상 최초의"라는 뜻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서 처녀작,처녀비행,처녀출전,처녀등정이라고 부르는데,
첫작품,첫비행,첫출전,첫등정은 "사상 최초의"라는 뜻이 없다.
그냥 일개 개인 누구누구의 첫작품,첫비행,첫출전,첫등정이 될뿐이다.
이것을 없애면 국어 "강조법"을 없애는 것과 같다.
강조장군을 없앤다고 천추태후의 화려한 복귀가 가능하겠는가?^
[왕씨 왕조를 김씨 왕조로 바꾸면 그 다음으로 이어질 상황은 군웅할거시대가 열린다는 것은 당연한 역사적 귀결임].
부녀자[婦女子]와 여성[女性].
부녀자를 여성으로 바꾼다는게 말이 되는가?
부녀자[婦女子]는 기혼의 주부나 미혼의 성숙한 성인 여성만을 뜻하는 말인데 그걸 여성[女性]으로 바꾸면
그 여성은 영유아 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부를 뜻하는 말인데 어떻게 부녀자가 여성이 될 수가 있다는 말인가?
부녀자의 뜻을 여성과 노약자를 포함하는 것이라고 대중사회에서 오해하고 있는 것을 가지고 잘못된 말을
여성으로 바꾸자고 하는 것은 일반상식의 문제이다.
모든 어린아이와 여성을 뜻하는 한자는 아녀자[兒女子]라고 한다.
아가씨, 도련님은 가족간의 화목을 도모하기 위해 높여서 불러주는 높임말인데, 한글 사용을 장려한다면서
오히려 한자로 다 바꿔 놓는다. 이런 모순을 저지르면 곤란하다.
며느리가 도련님, 아가씨에게 잘보여야 결국 그 집안의 곳간 열쇠를 넘겨받는다.
[도련님, 아가씨 입장에서는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고 결국 그 집안의 곳간 열쇠를 차지하기 때문에
우대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으므로 높인 말이 나온 것이다.
현재 그런 높임말 대우도 안해주는 시대로 들어서자, 도련님, 아가씨들이 분가하여 부모를 모시고 살지 않았어도
자기 부모재산의 상속지분을 요구하는 것이다].
도련님=부남[夫男-남편의 동생],
아가씨=부제[夫弟]-남편의 형제를 말하는데 남편의 자매[姉妹]를 뜻하는 부자[夫姉-남편의 누나],
부매[夫妹-남편의 여동생]를 부제 [夫弟 ]라고 부르자고 하는 것인가?
그럼 아내의 동생인 처남[妻男]은 부남[婦男]이라고 부르거나 부제[婦弟-아내의 형제]라고 부르는 게
더 여성 우대적인 말이다.
처남[妻男]은 남편의 입장에서 부르는 명칭이고 부남[婦男], 부제[婦弟-아내의 형제]는 아내의 입장에서 부르는
명칭이기 때문이다. [처택(妻宅)은 부택(婦宅)으로..].
일반적으로 처댁(妻宅)이라고 부르면 아내집에서 일을 도와주고 함께 살아가는 00댁을 말하고
처가, 처갓집이라고 부르면 아내의 집안 사람 모두를 뜻하는 말이다.
00댁은 노비가 아니고 양민이지만 집안일을 도와주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거나
갈곳이 없어 함께 머무르며 살아가는 사람을 말한다.
(00댁의 고향 이름이나 자녀 이름을 앞에 붙여 서울댁, 민주댁...이라고 부르는 것임)
집사람, 안사람은 구시대적인 말이다.
구시대적이고 남성 가부장적 언어이지만 여기에는 아내를 소중하게 보는 관점이 있는 단어이다.
유교사회였기 때문에 소중하고 사랑하는 아내를 지키기 위해 집사람, 안사람이라고 약간 자신을 낮추는 듯이 불러
상대를 높여주고, 미래에 다가올 화를 피해가기 위해 불렀던 것이 배경이었다.
천생연분처럼 깨가 쏟아지는 금실 좋은 부부는 타인의 시샘과 질투, 모함을 받아 금실이 깨질 수가 있었으므로
그걸 피해가고 아내와 집안을 지키기 위해 나온 말이었다.
[금실이 좋은 천생연분을 보면 타인은 그걸 깨트리고 남의 것을 차지하기 위해 시기, 질투에 그치지 않고
온갖 모함까지 저지르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이다]
.-집사람(안사람)이라 부르고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숨은 뜻을 정말 몰라서 바꾸자는 소린가?
내 집사람(안사람)이라며 내것을 강조하는 이유가 "내가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이니
몰래 찾아와 흑심을 품지 말라고 미리 경계하는 숨은 뜻이 있다는 말이다.
배우자[配偶者]는 어떤 배우자(남성/여성)인지 특정이 되지않아 소속감이 없고 불특정 다수에 사용하는 말이며
긍정과 부정이 혼재된 단어이고 부정적인 요소도 포함하고 있는 단어이다.
그냥 "내 아내, 내 집의 안주인" 등 더 좋은 말이 있는데도 굳이 누구의 아내인지도 모를 소속감이 없는 배우자로
바꿀 필요는 없다.
그 배우자는 누구의 배우자인가?
언제든지 바뀔 수도 있으므로 配(짝배/나눌배),偶(짝우) 뒤에 者(놈자)라는 부정적인 단어가 들어가는 이유이다.
해석하면 "짝이 있는 이" 라는 뜻인데 짝이 있는 이[者(놈자)]는 남녀 모두를 뜻하지만 평균적으로 남자가 더 쉽게
여자를 배신하고 돌아서기 때문에 놈자[者-짝이 있(을)는 놈]를 사용하는 것이다.
[여자가 더 쉽게 배신하고 돌아섰다면 배우자[配偶䧳(雌-암컷자)]나 배우녀(配偶女)라고 했겠지!].
"그 000은 살인마의 집사람(안사람)이었다".
>집사람(안사람)이 긍정적인 말로 끝나기 때문에 이런 표현은 쓰지 않는다.[1인칭(나)에 주로 사용].
"그 000은 살인마의 배우자였다".라고 표현한다.[2인칭(당신/너), 3인칭(그대)에 주로 사용].
집사람, 안사람은 당연히 아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지만 배우자는 남편과 아내를 모두 포함하는 말이므로
남편을 뜻하는 것인지, 아내를 뜻하는 것인지 전후 문맥을 봐야만 알 수가 있는 말이다.
"그 000은 살인마의 배우자였다. 이 한 문장을 보고 배우자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특정하지 못한다.
단지 살인마는 여자보다 남자가 많으므로 남자일 것이라고 추측하는 것일 뿐이고 전후 문맥을 보고
남자인지, 여자인지를 특정하는 명사이기 때문에 배우자로 바꾸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말이다.
故 000씨의 배우자라는 말에서도 증명하듯이 맨 앞 문장에 죽음을 의미하는 부정이 있기 때문에
문맥 뒤에 배우자라는 긍정과 부정 혼재 단어가 붙는 것이다.
배우자[配偶者]라는 말에는 언제든지 다른 배우자로 바꿀 수도 있다는 부정적인 요소도 포함하고 있으므로
표준어는 긍정적인 단어를 사용해야만 한다.
타인들에게 소개할때 저분은 "故 000씨의 배우자입니다". 라고 소개했을때 고인이 배우자라는 말때문에,
고인과 그 배우자까지 좋은 사람인지,나쁜 사람인지 특정이 되지 않아 좋은 사람일 수도 있고, 나쁜 사람일 수도 있어
크게 문제가 된다는 말이다.
000씨(氏)의 씨(氏)는 대화를 나누는 상대방과 친구나, 지인으로 가깝게 지낼 마음이 거의 없고,
사회에서 사무적(비지니스) 관계로만 지내고 싶다는 의미가 들어가 있는 말이다.
더 친해지고 싶거나 지인으로라도 지내고 싶은 친근함을 느끼게 바꾸려면 "000님"으로 바꿔 주는게 정확한 말이다.
그래서 사회에서 누가 자기 이름을 "000씨"라고 부르면 업무적으로만 대하고 싶다는 뜻이고,
"000님"이라고 부르면 상대방을 존중한다거나 존경한다는 의미가 들어 있기 때문에
분위기가 한단계 더 화해지면서 그 무언가를 기대해 볼 수 있는 희망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말이다.
여기에서 000님을 "그쪽"이라고 한다거나 말하면 이성적으로도 약간의 관심이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故 000씨의 배우자"라는 말은 각 단어마다 매우 부정적이거나 긍정과 부정이 혼재되어 있거나
부정적인 단어들로 이루어져, 고인과 살아있는 사람의 인권과 명예를 동시에 훼손하고 있는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정말로 집안에 살림꾼 하나 장만해놔야만 하겠는가? ^^
[누구든지 그 집안으로 들어가 살림꾼이 되면 조만간 "안주인" 바로 밀어내겠는데?].
집사람이나 안사람은 긍정적인 말이고 착한 내 아내라는 게 바로 증명되고
살림꾼(여성만이 아니라 중성, 양성, 남성일 수도 있는 말)이 안사람을 밀어내면
모든 사람들이 화를 내며 권선징악으로 살림꾼을 징벌하고 싶어할 것이지만
안사람을 배우자라고 한다면 그 배우자(남성/여성)는 나쁜 배우자일 수도 있기 때문에 그 배우자는 밀려나도
모든 사람들이 즉각 화를 내지 않고 절반은 비난하고 절반은 상황이 어떻게 된 일인지 시간을 두고 지켜보며
판단하게 되는 것이다. [아내가 살림꾼을 들여놓으면 반대로 안주인(남편)이 밀려날 수도 있다는 뜻이기도 함].
집사람, 안사람과 주부는 긍정의 같은 말이지만 배우자와 살림꾼은 긍정과 부정의 혼재 단어이고 부정적으로도
사용하는 단어라 결코 같은 말이 아니고 전혀 다른 뜻이다.^
집사람(안사람)과 주부는 완전히 고정되어 있어 누가 비집고 들어올 자리가 없지만, 배우자와 살림꾼은
언제든지 다른 사람으로 대체될 수 있는 말이라 표준어로 들어와서는 아니된다.
간단 요약.(긍정어 vs 부정어).
유모차(긍정) vs 유아차(부정), 출산/율(긍정) vs 출생/율(부정), 미숙아(긍정) vs 조산아(부정), 자궁(긍정) vs 포궁(부정),
미혼(긍정) vs 비혼(부정), 미망인(긍정) vs 고 000씨의 배우자(부정), 주부(긍정) vs 살림꾼(부정), 처가(긍정) vs 처댁(부정),
처녀(긍정) vs 비처녀(부정), 부녀자(미혼,기혼 여성) vs 여성(모든 여성),
폐경(부정) vs 완경(긍정/월경을 다시 시작할 가능성이 있음/ 완경[完經]과 말이 같은 완경[玩景]은 폐경기의 여성이
가을 단풍이 드는 관광지 등에서 젊은 남자를 희롱하면 조롱하는 뜻으로 쓰여짐.
원래 여성은 봄을 타야 정상적인 신체 구조인데, 가을 타는 여성은 겨울이 오기전 늦가을에 바람이 잘나므로..)
-폐경기의 여성이 젊은 (가을)남자를 희롱하면 집에 가서 애나 보라는 뜻.(남자도 가을 타는 남자가 바람핀다고 알려져 있음).
그(이/ 그이에서 "이"가 생략) vs 그녀.(이미 그남자 vs 그여자로도 쓰고 있는 말).
학부형(긍정/부모외 친외일족) vs 학부모(긍정/학생의 부모/부정에 쓰면 모순 발생),
자매결연(비정치적인 인연 관계) vs 상호 결연(정치적인 인연 관계).
교사 vs 여교사.- (남교사로 명명하면 됨/ 교사로 통일하면 남교사인지,여교사인지 전후 문맥을 봐야만 알수 있음.
(남)고 vs 여고- 남고로 명명).
알았어, 알았다, 알았습니다(긍정적/내 자유의지로 결정, 수평 평등적, 신분 계급의식이 없는 말) vs 알겠어, 알겠다, 알겠습니다.
(부정적/상명하복으로 결정/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강제로 명령하는 말/, 수직 피라미드적, 신분 계급의식이 가장 강한 말).
빛과 절대선을 가장하여 부정적인 단어를 표준어로 쓰자고 강요하는 말에 결코 동의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첫댓글 폐경[閉經]의 閉는 닫을폐,막을별로 폐경이 종료되어
더 이상 월경을 하지 않는다는 뜻의 한자이다.
그래서 닫을폐[閉]라는 부정을 함축하고 있는 한자를 사용하여
더 이상 월경을 시작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한자이다.
완경[完經]에서 완전할 완[完]은 완전하다, 완전하게 하다는 뜻인데,
완전할 완[完]은 긍정과 부정에 동시에 사용하고 긍정적으로 더욱 사용하는 한자이다
완경[完經]은 긍정적인 말에도 사용하는 명사라 100% 완전하다는 뜻이 아니란 말이다.
10할중 9할정도 완전하다는 뜻이고 1할 정도는 완전하지 않다는 의미의 완전할 완[完]이다
반대로 부정으로 쓰면 90%정도가 완전하지 않고 10%정도는 완전하다는 뜻이다.
따라서 완경[完經]이라고 하면 월경이 끝났지만 1~10%정도는 다시 시작할 가능성도 있다는 뜻이 되어 버린다
완경[完經]이 여성의 폐경[閉經]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이라는 뜻에도 동의하지 못한다.
완전하지만 완전하지 않다. 완곡하지만 완곡하지 않다는 뜻이 완전하다는 뜻이고
완전할 완[完]은 긍정적인 말에도 사용하는 단어라 100% 완전한 것은 없다는 뜻이 완전하다는 말이다
결론은 폐경[閉經]으로 써야 한다
폐경[閉經]의 닫을 폐[閉]가 완전 부정이 아니고 부분 부정이라
폐문 [閉門],폐쇄 [閉鎖],폐막 [閉幕],밀폐 [密閉],폐교 [閉校],폐장 [閉場],개폐 [開閉]
등등으로 쓰여지고 완전 부정과 완전 긍정 사이에서 부정의 뜻이 짙지만,
폐문,폐쇄,폐막,폐장,개폐..등등을 했을때
언제든지 다시 열 수도 있다는 뜻의 부정이다.
부정과 긍정 사이에서 부정의 의미가 더 짙은 말이다.
폐경[閉經]-월경이 끝나 더 이상 월경을 시작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완경[完經]-월경이 끝났지만 다시 시작할 가능성이 10%정도는 있다.
회춘[回春]하고 싶으신가 봐요!.
회춘[回春]하지 말고 회경[回經]하세요!.
의학적 용어로도 사용하고 있는 명사에 회경하라고 쓰면 더 어려워 하지 않겠는가?
회춘[回春]은 봄이 돌아온다는 뜻으로 만물의 새싹이 돋아난다는 의미로
그 속뜻은 심한 병이 나아서 다시 젊어짐을 뜻하는 말이고,
완경[玩景]은 늦가을 단풍 등 풍경을 즐기고 나면 추운 겨울로 접어 들어서
모든 만물의 새싹이 지는 것을 의미해서 "여성의 폐경을 완곡하게 이른다"는 뜻으로 쓰여지지만
여성이 겪는 폐경을 자연의 세월에 비유한 것인데 폐경기의 여성이 가을 나들이때
젊은 남자를 희롱하면 조롱의 의미로 쓰는 말이다.
의학적 용어로도 사용하는 폐경[閉經]이라고 분명하게 명명해서
폐경기 여성들에게 월경이 종료되어 다시 시작할 가능성이 없다고
확실한 의학적 진단을 내려주는 게 합리적인 말이다.
너무 젋은 여성이 일찍 폐경이 왔다고는 쉽게 납득할 수 없으므로
언제든지 치료후 다시 월경이 시작될 수 있어 완경이라고 진단을 내린다면
완경[完經]은 월경이 끝났지만 다시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므로 사용이 가능하겠다 할것이다.
완전할 완[完]자 하나만으로 100% 완전하다거나, 완벽하지 못하다.
100%를 다 채우려면 완전[完全]하다는 말이 들어가거나, 완벽[完璧]하다는 형용사적 단어가
들어가야만 한다. >>완전 폐경[完全閉經].
완전 폐경의 줄임말을 완경[完經]으로 쓰자고 하는 것 같은데,
이게 의학 용어가 되면 의학적 진단은 태도를 분명히 해야 하기 때문에 완전폐경[完全閉經]이라고
진단을 내려 주어야지, 줄임말로 완경[完經]이라고 사용하면
완전할 완[完]은 긍정적인 말에 더 가깝기 때문에
100%가 되지 않아 10%는 다시 시작할 수도 있다는 뜻이 된다.
폐경[閉經]의 닫을 폐[閉]가 부분 부정이고 다시 긍정이 될 수도 있지만
부정적인 의미가 더 짙은 한자라 폐경[閉經]이라고 써서 폐경을 맞은
여성들에게 최대한의 예우를 하여 만들어진 한자란 말이다.
만약 폐경을 맞이했다고 여성을 예우하지 않았더라면
"완전 부정"의 의미가 더욱 짙은 폐경[蔽經]이라고 써서 사용하고 있었을 것이다.
蔽-가릴폐, 덮을폐, 시들별, 닦을별, 가리개 불.
엄폐[掩蔽],은폐[隱蔽],차폐[遮蔽]...
폐쇄적[閉鎖的]인 것 보다 더욱 폐쇄적인 말이 폐쇄적[蔽鎖的]인 말이다.
위의 장기나 기능들을 완전히 떼내거나 없애버리면 살 수가 없으므로 완전 부정을 사용하지 못하고
긍정과 부정 사이에서 약간 더 긍정적이거나 약간 더 부정적인 말로 쓰는 것이고,
맹장[盲腸]처럼 아에 떼내 없애버려도 되는 문제라면 廢[폐할폐,버릴폐)를 사용했을 것이다.
廢[폐할폐,버릴폐)는 한번 없애면 복구가 불가능하다는 뜻이다.[완전 부정에 가장 가까운 말].
폐지[廢止], 철폐 [撤廢], 폐허 [廢墟],폐수 [廢水], 폐기 [廢棄]
다음중 가장 강한 부정의 말은?
1.폐문[閉門].
2.엄폐[掩蔽].
3.폐지[廢止].
3번.
다음중 강한 부정에서 약한 부정으로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1.폐기[廢棄]>은폐[隱蔽]>폐쇄[閉鎖].
2.차폐[遮蔽]>폐수[廢水]>폐장[閉場].
3.폐문[閉門]>엄폐[掩蔽]>폐허[廢墟].
4.철폐[撤廢]>폐경[閉經]>폐쇠[幣衰].
1번.
자매결연[姉妹結緣] vs 상호결연[相互結緣].
상호결연이라고 부르면 정치적, 군사적, 외교적으로 단체끼리 인연을 맺는다는 뜻이고,
자매결연이라고 여성어로 사용하는 것은 그 속뜻이 지역과 지역, 단체와 단체등
비정치적인 단체끼리 상호 인연을 맺는다는 말이라 금방 이해가 가능하므로 사용하는 이유이다.
자매결연은 국가 기관의 감찰 대상에서 쉽게 벗어나지만,
상호 결연이라고 부르면 그 결연 관계가 국제적, 정치, 군사, 외교적인 용어로
오랜동안 써왔기 때문에 국가의 수사 기관, 정보기관의 감찰이나 조사 대상이 될 요지가 충분하다.
일반 국민들도 상호 결연이라고 하면 호기심이 생겨 들여다 보는데,
국가 기관이라면 어떤 상호 결연 관계를 맺었는지 들여다 볼 명분이 생기는 것이다.
일반 국민들이 말하는 상호(商號)는 상점,가게 등의 이름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데
굳이 상호(相互)라는 정치,군사,외교적인 말로 바꿔야 하겠느냐 이 말이다.
자매결연에 대해 남성들이 성차별이라 느끼지 않는 이유는
그 속뜻에 더 크게 의미를 두기 때문이다.
국제관계, 국가간의 맺는 조약,협정,협약,규약등에 사용하는 상호라는 용어를
자매결연을 맺는 용어로 사용하면 지역과 단체가 국가와 정부를 뒤로 제쳐놓고
국가를 대표하여 정치 주체가 되어 주도적으로 결연을 맺고 활동하겠다는 뜻도 있어
크게 문제가 될 수 있다.
자칫 정치적 표적으로 전락되어 국정조사와 정치 수사를 받을 빌미를 제공할 수가 있기 때문에
상호 결연이라는 정치, 군사, 외교 용어로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용어이다.
결연이라는 말은 문제가 안되지만 상호(相互-서로간/서로서로)라는 말은 문제가 된다는 말이다.
즉, 자매결연이 비정치적이고 지역과 지역, 단체와 단체간의 인연을 맺는 여성적인 말이라면
상호 결연은 국제관계, 정치, 군사, 외교적 용어로 정치적이고 남성적인 말이라 사용하면 안되는 것이다.
왜 남성적인 말로 굳이 바꿔 국가 기관의 조사와 수사까지 받게 할 빌미를 제공해주느냐 이말이다
세종대왕이 현대로 와서 물어봤다.
유모차[乳母車]- 어미가 젖을 먹이는 수레?
아~! 어미가 젖먹이를 태우고 가는 수레~.
유아차[幼兒車 ]-유아(1~6세)가 모는 수레?
아~!! 유아들이 타고 노는 장난감 수레~.
유아차[乳兒車]-젖먹이 수레?.
수레에서 젖을 먹인다는 건가?
젖먹이가 모는 수레?
아~! 젖먹이가 타는 수레~.
젖먹이 수레를 모는 관리 주체와 책임 주체가 없어 머리를 갸우뚱하는 것임.
[수레를 관리해야 할 주인이 어미이고 사고시 책임 주체도 어미라는 게 없기 때문].
위험한 물건은 관리 주체와 책임 주체가 있어야 하고
관리 주체가 있으면 책임 주체는 간접적으로 들어가 있거나
관리 주체가 간접적으로 들어가 있으면 책임 주체가 직접적으로 들어가 있도록 만들어진다.
실례로
자동차[自動車]-직역하면 스스로 움직이는 차란 뜻이지만
그 속뜻은 "내가 모는 차"란 뜻이다.
관리 주체와 책임 주체가 自(스스로 자)에 모두 들어가 있다.
자가용[自家用]은 더욱 강하게 들어가 있음.
승용차[乘用車]-수레에 타는 차.
用(쓸용)에 車(수레) 주인이 乘(탈승/수레승) 탄다고 간접적으로
관리 주체와 책임 주체가 들어가 있음.
-수레 주인이 가장 먼저 많이 쓰지 가족이나 타인이 더 많이 쓰는 게 아니기 때문.
학부형[學父兄]과 학부모[學父母].
학부형은 부모 만을 가리키는 게 아니라 결손 가정도 있기 때문에
부모 외 학생의 가족을 총칭하는 말이고,
학부모는 말 그대로 학생의 부모 만을 가리키는 말이다.
학생을 부모만이 찾아가는 게 아니고 그 가족들도 찾아가야 하기 때문에
학부형이라고 쓰는 것이다.
학부모는 학교에 부모만 찾아가라고 강요하는 것인가?
결손 가정은 문제 발생시 찾아가지도 말란 소린가?
학부모라는 말보다 학부형을 더 써야 훨씬 더 인권적인 말이다.
핵가족화로 주로 부모가 찾아가기 때문에 학부모라는 말이 나온 것이지,
굳이 학부형을 학부모로 통일하자고 하는 것이야 말로 비인권적인 말이다.
부모가 없는 학생은 어쩔 수 없이 학부형을 불러야 하는데,
부모가 없어 못 부르게 만드는 게 정상적이란 말인가?
부모없는 학생에 역차별을 하는 소리나 다름없다.
학부형,학부모 상황에 따라 둘다 써도 무방한 것을 가지고
굳이 학부모로 통일하자고 하는 것이 잘못된 말이다.
교사가 부모 없는 학생에게 부모가 없는 것을 뻔히 알면서
학부모를 모시고 오라고 하는 말이 인권 침해 소지가 높다.
교사가 부모 없는 학생에게 부모가 없는 것을 뻔히 아니까,
학부형을 모시고 오라고 하면 학생의 인권 침해 없이 제대로 말한 것이다.
학부형[學父兄]에서 형[兄]이 아버지와 형만 뜻하는 말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하는 일이다.
형[兄]이 형[兄] 만을 뜻하는 말이 아니라 아버지의 형제 이외 아내, 이모 등을 뜻하는 말이다.
형[兄] 만을 뜻하는 한자라면 아내의 언니인 처형[妻兄]도 있으며 처형은 이모를 말하는 것이고
아버지 외 아내를 포함하여 그 친족을 뜻하는 대표 한자로
형[兄]이라는 한자로 쓰는 것이다.
한마디로 부모가 없는 학부형을 불러야 할때 조부모,외조부모보다는
말이 쉽게 통할 수 있는 삼촌(미혼),(큰,작은 아버지/기혼),
이모(미혼),(큰,작은 이모/기혼) 등을 불러 오라는 의미가 짙은 말이다.
아내의 언니를 처자[妻姉]라고 하지 않고 처형[妻兄]이라고 하는 이유는
결혼하지 않은 젊은 여자를 뜻하는 처자處子]라는 말이 널리 사용되고 있어
혼동을 주지 않기 위함이었고, 형[兄]이라는 말이 남자의 형제만을 뜻하는 게 아니라
여자의 형제도 뜻하는 말이기 때문에 학부형이라고 쓰는 것이다.
처가를 처댁으로 바꾸자고 하면
모든 가정에서 택배기사[宅配技士]를 천대하기 시작하면 택배[宅配]라고 부르지 않고
댁배[宅配]로 바꿔 줄 것인가?
많은 단어가 하나가 아닌 두 개, 세 개 씩 있는 이유가
하나는 항상 긍정적인 말에 써야 하고, 다른 하나는 모호하거나 약간 부정적일 때 써야 하고,
또 다른 하나는 부정적일 때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개 씩 있는 이유이다.
긍정적인 말을 없애고 부정적인 말로 통합하자고 하는 게 말이 되겠는가?
계속 이렇게 위험하게 가시면 다시 과거 시대로 돌아가
양반은 면사포를 쓰고 다니고 평민은 왕골포를 쓰고 다니는 시대로 들어갈텐데,
그래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렵니까?.
인구 절벽에 빠지면 가장 빠르게 복구하는 방법이 전쟁이나 군웅할거시대가 열렸을때
가능했다는 게 역사를 통해 증명된 사실이다.
6.25 전쟁 이후 베이비 붐 세대가 태어났듯이 사회를 혼탁하게 만들고
좌,우 이념대립 구도와 군웅할거시대로 만들어 놓았을때 발생한 현상이었다.
그리고 그 이후 폐쇄적인 사회로 치닫게 되고 역사가 뒤로 후퇴한다는 게
과거 역사를 통해 증명된 사실이었다.
모든 대형 사건은 나비가 날개 짓 한번으로 태풍을 몰고 오듯이
가장 단순하고 약한 것에서 부터 사건이 시작된다.
하루빨리 "알겠다!", "알겠어!", "알겠습니다" 가 아니라
"알았다!", "알았어!", "알았습니다" 로 다시 환원시켜야 한다.
그리고 두음법칙을 적용할때 국가는 원래 용어대로 써야 하는 게 원칙이다.
고려, 몽고 연합군.> 려몽 연합군.
고려, 원나라 연합군> 려원 연합군.
신라, 당나라 연합군> 라당 연합군.
여몽,여원 연합군이라고 쓰면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 버리거나
있는 나라를 없는 나라로 만들어 놓는 격이다.
외국이나 밖에서 제3자의 시각으로 보는 관점도 중요하고
과거 고대 역사에서 같은 나라가 있어 그것을 피해가야 하기 때문이다.
고,몽연합군이라고 하면 과거 고구려가 있었기 때문에
역사 시대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고구려, 몽고 연합군이라고 착각할 수 있어
려,몽연합군이라고 하는 것이다.
여나라가 뭐야?
고려가 언제 기원전에 존재했던 여(려)나라가 되어 버렸나?
맏형 vs 막둥이(막동이).-남자,
맏이(맏내) vs 막내.-여자.
왜 여자한테 자꾸 막둥이라고 하는 건지.... 징그럽게...
It’s Democracy, stupid!" 이 문장에서
Democracy 가 맨 앞에 대문자라 민주주의란 뜻이 아니라
민주당(the democratic party)이란 뜻으로 쓰여진다.
해석하면 "이게 민주당이야~ 멍청아!" 란 뜻이다.
It’s Democracy, stupid!" 라고 쓰고 이게 민주주의야~ 멍청아! 라고 칼럼에 써서 문제가 된 것을
그걸 그대로 갖다 복붙여서 한번 더 웃음을 주신다.^
그렇게 배우자[配偶者]로 바꾸고 싶다면 놈자[者]는 그만 반납하고
䧳(雌-암컷자)로 대신 가져 가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