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주도 중간에 와있네
일어나서 다리 맛사지좀 하고
출근준비 한다 복숭아 두개랑
까쥬스 두봉지 담아 출근
덥네 더워~~
여름이 가기시른지
도착하니 일은 몇개안됀다 오후에또 많을건지
잠시 짬을내서 어제 이아기한 1박여행
다시 물어 다 가기로 하고 조아랑 순미의견도
물어 보니 콜이다 ㅎ
오랫만에 뭉치네
영이랑 톡
도깨비 가발에 삐삐놀이로 정하고 마무링
준비물은 또 영이랑 나랑 챙겨야 하네 ㅎ
오후도 몇개안돼서 모델 5개 정리해주고
마무리하고 뚝섬으로
뚝섬도 일이 별로라 22개 하고
장한평 다 퇴근하고 덴처쌤 혼자네
밥 먹으러 가면서 가스렌지 9시에 꺼달란다
9시에 끄고 복숭아 하나 먹고 퇴근중
버스일기 쓴다
근데 졸리다 ㅎ
무탈한 하루 감사하고
쉬어갈수 있는 수욜 또 감사하고
쉴수있는 집으로 가는것도 감사하며 ~~!!
내일을 위해 홧팅이다
카페 게시글
현이방
9월 4일 수요일 덥다
정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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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
24.09.04 21:3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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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려
언제까지 들고 다닐지 모르지만~~^^
힘 있을때까지 놀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