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8:35]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길을 가고 있었는데
그 길에 경찰들이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경찰들이 폴리스 라인을 쳐두고
여러 흔적들을 그대로 지키고 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슨 일인가? 하고 내가 자세히 보았더니
그 자리에 사람이 죽었고 총과 총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경찰들에게 무슨 일이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경찰들이 내게 이르기를
어떤 사람이 길에서 불법한 복음을 전하기에 경고했는데
그가 경찰 경고에도 무시하고 복음을 전하여
우리가 그를 제압했고 그러함에도 저항하기에
우리가 그를 총으로 쏴 죽였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사람을 죽일 수 있느냐? 하고 물었더니
다시 경찰들이 말하기를 괜찮다 그는 부모도 가족도 없는 고아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더욱 이해할 수 없어 따져 물으며
인권을 무시하고 탄압하며 함부로 생명을 죽일 수 있느냐?
하고는 그 죽은 사람을 보고 내가 슬퍼하며 애도를 하자
지나가던 많은 사람들도 내 말을 듣고는 함께 슬퍼하며 애도했고
인권을 탄압한 경찰에게 항의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여러 사람들이 따지고 묻자
경찰들이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어제 3부류의 사람들 중에 가장 가까이하고
어떻게 해야만 사과 한 개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이처럼 이단 취급을 당하며 불법한 복음을 전한다 하여
탄압을 당하고 죽임을 당해도 복음을 전하려는 자의 모습처럼
어떠한 상황에서도 복음을 전하려는 자의 모습이
큰 상급을 받는 부류의 사람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마지막 때에 휴거를 준비하며
스스로 휴거 신부임을 숨기고 휴거 복음도 전하지 아니하며
적극적으로 함께하지 않는 모습이라면
그러한 자들이 사과 반쪽과 반에 반쪽을 받고
그마저도 받지 못하는 자의 모습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제 처음 주신 뜻과 같이
함께하는 한 무리에 속해 있음에도
서로 쓴잔을 마시기 싫어 저에게 전부 마시게 하려 듯이
복음을 전하는 일에 스스로 조금도 일하지 않으려는 모습이
구경만 하는 모습으로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러한 뜻을 받고
자매님께서 자신의 교회에 대해 응답 받기를 원하셔서
하나님께 자매님이 섬기는 교회에 대해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늦은 저녁 공원을 산책하려고 밖으로 나온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숲이 우거진 공원을 산책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어둠속에 보이지도 않는 이상한 곤충 하나가
나에게 거미줄을 쏴 얼굴에 거미줄이 묻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거미줄을 떼어 내려 했는데
얼마나 질긴지 떼어지지 않았고 마치 강력 접착제와 같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얼굴을 붙잡고 당황해 하고 있었는데
그 이상한 곤충이 한두 마리가 아닌지 사방에서 거미줄을 쐈고
얼굴과 몸에 끈적끈적한 거미줄이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이 벌레들이 나에게 다가오는 것 같아
내가 이러다가 벌레들에게 잡혀 먹히리라! 하고는
거미줄로 범벅이 된 얼굴로 집으로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교회가 WCC,WEA,NCCK에 가입된 교단임에도
목회자가 가입된 교단이 아니고 탈퇴하였다! 하며
여전히 그 교단에서 목회를 하고 있기에
그 모습이 강력한 거미줄을 쏴서 붙잡는 벌레들과 같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자신의 교회가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WCC,WEA,NCCK에
가입된 교단임에도 목회자에게 속아
우리 교단은 가입했어도 우리 교회는 아니다! 하며
교단 총회장은 가입했어도 나는 하지 않았다! 하며
싸워도 안에서 싸워야지 어떻게 밖에서 싸우냐! 하고
결코 탈퇴하지 않으면서 반대한다는 입장으로 말한다면!
그 모습이 삯꾼이요! 거짓 목회자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입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을 분명히 하셨는데
저는 낚싯줄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 여성이 이 낚싯줄을 끊으려고
양 손으로 잡고 잡아 당겨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 낚싯줄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얇았지만
결코 끊어지지 않았고 손이 베일만큼 질기고 날카로웠습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그것이 한 줄이 아니라 10줄... 100줄이 되었고
그 낚싯줄을 잡아 당겨보니 그 끝은 더러운 땅에 박혀 있었는데
아무리 잡아 당겨도 끊어지거나 딸려 나오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WCC,WEA,NCCK 교단과 교회가 이처럼
보이지 않는 낚싯줄과 같이 질기고 날카로우며
서로 엉켜있어 그 교단에서 탈퇴하거나 나오기가
이처럼 힘듦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WCC,WEA,NCCK에 가입된 교단과 교회에
얽히고 설켜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코 그러한 교단에서 탈퇴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며
끊기도 힘들어 그냥 그렇게 벌레로 가득한 거미줄에 붙잡히듯이
붙잡힌 신앙들이 가득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매님은 그 교회에 목회자에게 상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상담하면 할수록 붙잡을 것이며 거미줄과 낚싯줄과 같이
얽히고 설켜 그 교회를 빠져 나오기가 힘들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혜롭게 조용히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중년 남성들의 모임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모임에서 여러 남성들이 한 남성을 붙잡고
벌칙인지? 그를 마구 때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왜 그들이 한 사람을 붙잡고 때리나 하고 보았더니
그들이 하는 말이 너는 못생겼는데 어찌 네가
아름답고 예쁜 딸을 낳았느냐! 하고는
그에게 어울리지 않는 아름다운 딸로 인해
그 남성을 벌칙 주듯이 때리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자매님은 무척 아름다운 여성으로 그 교회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며
그 목회자는 상대적으로 못생긴 남성과 같기에
하나님의 심판이 그에게 있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이 뜻을 분명히 하셨는데
저는 성소에 은혜가 되는 교회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은혜가 아니라 공해였습니다.
그래서 그 교회는 성소에 공해가 되는 교회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뜻을 주시며
그 교회가 은혜의 교회가 아니라 공해가 되는 교회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나는 여러분들이 계시록에 책망을 받은 교회들과 같이
지금에 많은 한국교회들이 우상을 섬기며
잘못된 신학과 교리로 성도들을 잘못 인도하고 있음을 알고
깨어 있어 그 자리를 떠나고 온전히 여호와 하나님만 믿으며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신실한 휴거 신부들이 되어
사랑하는 예수님을 만나는 축복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가 어떠한 신앙으로 준비해야하는지
또 교회를 조심해야하는지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