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밤새 나를 괴롭히고는 끝내 팔에 거대한 혹덩이를 붙여준 극악무도한 모기의 모에화를 그려 위안을 삼으려했으나 원판이 너무 저주스러운 탓에 이 이상으로는 모에스럽게 그릴수가 없었다...!비슷한 예로 원판이 너무 귀여워 그 이상 모에스러워질 수 없는 파로로짱이 있지...극과 극은 종이 한 장 차이라는 말은 바로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것이 아닐까...?
첫댓글 모기 모에화는 원펀맨에서 이미 보았다
모기는 찢어버려야 제맛
나 모기가 내피빨면 산채로 잡아서 날개를 뜯고 다리 다 뜯어서 죽을때까지 지켜보는데
...? 이 분 채소 정신병자......
@뚜벅풀 싸이코 파이로 미만잡
날개 한개 + 더듬이 한개 빼면 탑블레이드함ㅋㅋ
@Lipton님 힉... 한번 해봐야겠다
@Lipton님 더듬이 소유한 모든 벌레가 다 그러잖아
첫댓글 모기 모에화는 원펀맨에서 이미 보았다
모기는 찢어버려야 제맛
나 모기가 내피빨면 산채로 잡아서 날개를 뜯고 다리 다 뜯어서 죽을때까지 지켜보는데
...? 이 분 채소 정신병자......
@뚜벅풀 싸이코 파이로 미만잡
날개 한개 + 더듬이 한개 빼면 탑블레이드함ㅋㅋ
@Lipton님 힉... 한번 해봐야겠다
@Lipton님 더듬이 소유한 모든 벌레가 다 그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