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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가을, 붉은 감악산에 빠지다(2002. 9월 주말 스케치여행기)
심연 추천 0 조회 108 11.10.04 11:0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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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4 12:49

    첫댓글 가까운 곳으로 감악산만큼 단풍 좋은 곳도 드물지요. 또 더 가까운 북한산도 있고요. 가을에는 산이 온통 불이 나듯 꽃이 피는 산으로 가야합니다.(지가 산을 좋아하니 그러지.... 동선씨 또 이렇게 궁시렁 거리겠지?)

  • 작성자 11.10.04 14:56

    어머나~ 노래 어딨어요? 어따 치운거여요? 아까참에 잠깐 들어왔다가 노래 넘 조아서 듣고 나갔는데 한번 더 듣고 갈려고 다시 와보니 그새 날렸네~ 내가 좋아하는 팝페라 가수 임태경이라서! 힝! 누가 바람아니랄까 자꾸 바람처럼 채가네! 줬다 뺏으면 엉덩이에 뿔난데요. 칫!

  • 11.10.04 16:58

    감악산 하면 내게는 1970년대 점프하고 암벽오르고 유격훈련 받던 기억밖에 없는데 이런 아름다운 꽃도있었네..
    국화꽃 짙은 바이올렛 매우 강렬....
    " 내려갈때 보았네, 올라갈때 보지못한 그꽃......... " 같은 시 처럼

  • 11.10.04 20:03

    글 좋고 색깔 좋고... 국화꽃 색깔도 좋지만 빌딩위의 하는 색깔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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