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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북한사회의 실상 North Korea marks founder's birthday with mass dance
정론직필 추천 8 조회 1,121 12.04.17 23: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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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8 00:15

    첫댓글 바른 사회의 당연한 현상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을 중시하는 사회주의는 인민의 삶에 대한 실질적인 질적 향상과 함게 삶과 전체를 위한 봉사에 낙천적 의미를 부여하기 위함이라 생각됩니다.

    사회주의 체제에서 문화를 장려하는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고, 오로지 경쟁과 암투, 물질 만능만이 난무하는 자본주의 사회의 시각에서 이러함을 어색하게 보게 되는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닐까요?

    서로를 경계하는 사회냐?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살기 위해 서로를 이해하는 사회냐?에 따라 문화를 향유하며 같이 즐기는 게 자연스러운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한 시각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라 판단됩니다.

  • 12.04.18 00:13

    외노잡것들 단한명도 없는세상.. 순수한민족 부러웁

  • 12.04.18 01:24

    저는 어렸을때(열살 전후)부터 부모가 차려준 술상을 누린 처지라 음주 가무가 무언지 아주 참 잘 알고 있습니다. 곡창지의 중농 살림을 꾸리시던 아버지는 추수의 기쁨을 누리기 위하여 소 달구지를 몰고 군산 장에 가셔서 홍어와 상어 등등을 한 두름 사오셔서 일꾼들과 나누어 먹으면서 저 그림처럼 자축을 하셨댔습니다. 그 당시엔(59년~61년) 일꾼들 대부분이 북에서 내려온 피난민들이었습니다. 그 피난민 가운데 이발을 할 줄 아는 어떤 이가 있었는데 제가 고향을 뜨기 전(아버지가 돌아가신 1960년 후 5년)까지 매달 정한 어떤 날 꼭 와서 우리 형제들의 머리를 무료로 깎아주신 어떤 분이 있습니다. 시방은 생사 여부도 모르지만

  • 12.04.18 00:42

    저는 머리를 깎을 때면 늘 그 자상했던 손길과 가위 소리를 기억합니다. 오늘 문득 혼연일체가 된 동포의 축제를 보노라니 50년 전 마당에서 벌어졌던 그 잔치가 그립습니다.
    동포가 한 마당에 어울려 어깨동무가 될 날이 기다려 집니다.

  • 12.04.18 02:42

    전문여행가에게 꼭 다시 가고픈 나라가 어디냐 물으면 쿠바를 꼽는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합니다..이유를 물으면 쿠바인들은 항상 웃고 다닌다고 하네요..다른 나라와 비교해 물질적으로는 덜풍요해도 어울렁 더울렁 살아서 그렇지 않을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4.18 15:11

    대표적인 놈 정명훈 요놈은 개독에 수구꼴통이기도 하죠

  • 12.04.18 08:14

    인민의 생활을 가장 모범적으로 꾸리고...그러한 모습을 전 세계 인민에게 직접 보여줌으로써... '가장 바람직한 삶의 모습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하는 조선식 홍익인간의 이념에 대한 표현이 아닐까요?

  • 12.04.18 10:17

    제가 아는 바를 간단히 말씀드리면, 인간은 주체와 자아의 두 측면이 있는데, 주체는 사회성(타자)을 통해서 획득되고, 자아는 감응을 통해서 상상적인 자기 과잉(또는 확장)으로 성취되지요. 이 감응을 경험하기 위해서 예술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이 두가지 측면이 성취되면 행복감을 느끼게 되지요.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전자를 강조하다보면 자칫 후자가 결핍될 수 있으므로 예술을 장려합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개인을 중시하므로 후자를 강조하는데, 후자를 과잉 강조하면서 이 수요를 부풀리고 이 부풀린 수요에 상품을 공급해서 돈을 버는 것이지요. 이른바 문화상품이라는 것입니다. 이게 문화제국주의의 본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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