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3 요 10:11~16, 요 21:15~17 목장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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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간증 : 안수(고딩과정의 어려운 상황과 대학입학까지의 과정), 그만둔 친구의 상황에 대한 부담 / 약간의 부담가운데 다시 정시를 준비하게 되고 / 기숙사 4인 생활 감사
왜 목장 이라 부르는가? 목장은 지저분 하고 일거리가 많고 냄새나는 상황을 생각하게 되었다. 왜 하필 목장이라고 했을까? 본질을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가정교회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되었다. 용어도 어색한 느낌 :
목장-목자-목부(목녀) / 교회의 소모임을 "목장"이라고 불렀기에 이렇게 불렀던 것 같다.
요한복음을 읽어가면서 확인하게 된 상황은 믿는 자들의 소모임을 목장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목장이라는 성경적인 의미를 파악해 보자
1. "나는 선한 목자이다"라고 자신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셨다. 이들의 직업이 양치는 일이어서 바로 와 닿는다. 목자없는 양 같은 유리하고 방황하는 유대인들을 대하는 주의 내적인 비유 언어 중 하나가 "선한목자"라고 함
- 삯군은 자기의 유익을 위하여 일하는 자들 / 나는 나의 품성과 인격으로 나를 믿을 수 없다.
- 우리를 늘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는 주님 / 양들을 위하여 내 목숨을 준다.
2. 부활한 이후에도 "내가 승천한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선한목자의 삶을 위임"(요 21:15-17) 불안한 제자들에게 이러한 사명을 위임한다. 자책감에 불안감을 가진 이런 제자들에게 "내 양을 치라, 먹이라"고 목양을 위임한다.
너의 상태는 상관없다. 성령을 보내서 너를 도와줄테니 "너는 내 양을 치라"고 하신다.
목양이 이루어 지는 곳이 "목장"이고 "목자"가 담당을 한다.
베드로가 주께 한 대답 : 뭐라고 말하기 어려울때 "주님만이 아십니다"
목자의 할 일은 무엇인가? 목원을 위하여 자신의 이기심 욕망 자기의 고집을 죽이고 자기가 "Be example" 되면 됩니다.(I lay down my life) 이들을 위해 Feed 해라. 제발 탄식하지 않도록 하라
목원이 할 일은 무엇인가? 자기의 좋은 것을 나누라 / 소식을 알려라 -> "Good News" -> 함께 나누라 / 좋은 음식도 나누라 + 목자목녀도 추가하여 행동하라.
말씀구절 요 10:11~16
나는 선한 목자이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린다.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들도 자기의 것이 아니므로,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그러면 이리가 양들을 물어가고, 양떼를 흩어 버린다.
그는 삯꾼이어서, 양들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선한 목자이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그것은 마치,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나는 양들을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린다.
나에게는 이 우리에 속하지 않은 다른 양들이 있다. 나는 그 양들도 이끌어 와야 한다. 그들도 내 목소리를 들을 것이며, 한 목자 아래에서 한 무리 양떼가 될 것이다.
요 21:15~17
그들이 아침을 먹은 뒤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 양 떼를 먹여라."
예수께서 두 번째로 그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 떼를 쳐라."
예수께서 세 번째로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 때에 베드로는, [예수께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세 번이나 물으시므로, 불안해서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 떼를 먹여라.
찬양
1.여호와의 유월절 (지극히 높은 주님의) https://www.youtube.com/watch?v=8_iT1D-_G0w
2.완전하신 나의 주, 의의 길로 날 인도하소서
3.세상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기까지
4.찬 430 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첫댓글 목자와 목사부부 수련회 참석함 / 생명의 삶 공부 3/24, 종이컵 대신 텀블러 사용
Give care their attention.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주님께서 아십니다. / Cash 와 promissory note 이 차이
찬양 : 예수의 이름으로 /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