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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과 함께하는 사람들-그루터기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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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무디교회를 거쳐 청도교회에 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秀貞,강민숙 추천 0 조회 91 11.12.05 16:2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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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6 17:59

    첫댓글 친정과 시댁이 2분 거리에 있는 임하는
    행동반경이 참으로 좁습니다.
    교회도 걸어서 7분과 4분 거리이고 가게야 1~2분 거리니
    너무도 익숙하니 좋지만...
    오늘처럼 우리 민숙님과 동행하여
    여지 저기 돌아다니다 보면
    부러움에 한 껏 마음이 부풉니다.
    부부중창단에서 시골 교회의 저녁예배를
    찬양예배로 드리던 사역을 할 때에는 그나마
    바람 좀 쐬기는 하였는데...
    행복한 시간에 같이 하게 하심을...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샬롬..

  • 작성자 11.12.07 00:25

    주섬주섬 싸가지고 온 이야기 보따리 풀어 놓으려니
    마음이 먼저 앞섭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은 광명의 빛 발하여 주님의 자녀들의 어깨를 힘있게 비춰 줍니다.
    주의 일 그 크신 일의 역사를 하나님이 시작 하셨으니 달리는 삶속에 내가 달려가기도
    차의 몸을 실고 더 빨리가기도 배를 타고 유람하며 복음을 가득 실고 목적지로 향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자녀들의 행할 길를 열어주시고 친히 인도하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 11.12.07 17:17

    임하님이 무척 부럽습니다 새벽예배까지 차를 타고 15분을 가야 하고 시댁은 서울이고
    어디를 가던 여행가는 심산으로 준비하고 떠나야하는 저에 비하면 ㅎㅎㅎ
    민숙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들려 주셔서 감사해요 오가는 모든 발걸음 하나님이 늘 함께
    해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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