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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믿음} 정이철 <고신 교수회, 능동 순종 핵심 모르고 한국 교회에 혼란만 가중시켰다.>
※. 편의상 아래에서 <고신 교수회>로 쓴다.
{바른 믿음} 정이철 <고신 교수회가 개발한 독창적 이단 신학 2022 고신 총회는 수용할까?>
※. 편의상 아래에서 <독창적 이단 신학>으로 쓴다.
이철아! 이철아! 이 한심한 놈아!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④
https://cafe.daum.net/reformedvillage/D3ML/413
<이철아! 이철아! 이 한심한 놈아!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④>에서 내가 ‘개혁 교회 정통 교리인 행위(생명)언약 교리’를 증거하는 구절들로 적은 ‘레위기 18장 5절, 마태복음 19장 17절, 로마서 2장 13절, 로마서 10장 5절, 로마서 7장 10절’에서 ㅡ로마서 2장 13절은 Wolf이철 {성경}에는 없는 구절이라서 빼고ㅡ 로마서 7장 10절만 빼놓은 다른 세 구절은 ‘난독증 환자들이 모인 예장 합동 꼴뚜기 파’ 목사들 가운데 Wolf창모와 Wolf이철이 개발한 독창적 해석이 있다. 그러므로 벽창호 Wolf이철은 또 그 해석을 내세우면 된다.
<고신 교수회>에서 신학과 성경 지식이 짧은 나머지 “3. 하나님의 성육신의 목적은 친히 우리의 의가 되시기 위함인가? 아니면, 사람 대신 율법을 지키기 위함인가?”라고 물은 벽창호는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아기 예수께서 받으신 할례’의 뜻을 모른다. 바울 사도께서 갈라디아서 5장 3절에서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하셨음에도, 율법의 왕(주인)이심에도 율법 아래 나셔서 ‘율법의 종이 되신 아기 예수께서 받으신 할례’의 뜻을 모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신학과 성경 지식이 짧은 줄도 모른 채 이단 감별사로 나선 돈키호테, 예장 합동 꼴뚜기는 <독창적 이단 신학>에서 “수동 순종(십자가)으로 의인이 될 수는 있었을지라도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없으므로 그리스도께서 능동 순종(율법준수)에 돌입하셨다는 고신 교수회의 요괴한 이단 사상이 참으로 신비하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에 대한 총회의 신학적 입장] <1항>에서 그리스도 능동 순종을 증거하는 구절들 가운데 그 하나로 마태복음 3장 15절을 제시한다.
예수께서 대답해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해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마 3:15)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가 그리스도 능동 순종을 증거하는 구절로 마태복음 3장 15절을 제시했음에도, “참으로 신비하다.”??? ‘마귀가 공들여 키워 예장 합동에 박아 둔 굵직한 빨대인,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마귀의 종자 Wolf이철’ {성경}에는 마태복음 3장 15절이 삭제돼 없는 것이다.
첫 사람(아담)은 원시 의를 가진 의로운 사람이었다. 성령으로 성육하신 마지막 아담 역시 의로운 사람이셨다. 그러면 첫 사람은 의로운 사람이었기에 이뤄야 할 의가 없었는가? 신인神人이신 마지막 아담 역시 의로운 사람이셨기에 이뤄야 할 의가 없이 본질(신성神性) 의로만 친히 우리의 의가 되셨는가? 신학이 짧을 뿐만 아니라 마태복음 3장 15절이 삭제된 {성경}을 가지고 있는 나머지 “참으로 신비하다.”고 말한 불후의 벽창호 Wolf이철은 “그렇다.”며 “요괴한 이단 사상”을 주장한다. 그러나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에 대한 총회의 신학적 입장] <1항>에서 그리스도 능동 순종을 증거하는 구절들 가운데 또 하나로 히브리서 9장 14절을 제시한다.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히 9:14)
‘선포로 이루는 저절로(자동으로) 성화론’이라는 이단 사상을 주장하는 지방교회는 ‘신인합일神人合一 이단 사상’을 주장하는 이단이다. 그런데 ‘율법 전체를 지키는 의로 흠 없는 대속물이 되겠습니다.’는 뜻을 담은, ‘아기 예수께서 받으신 할례의 뜻’을 모르는 세기의 듣보잡은 “흠 없는”에 담긴 뜻1)을 모른다. 그러므로 “사람이 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본래의 의, 본질적인 의에 동참”이라는 주장은 ‘신인합일 이단 사상임’을 모른 채, 돈키호테 칼(언월도)로 자기 발등을 찍고서도 아픈 줄도 모른 채 끊임없이 이 이단 사상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고신 교수회>에서 이 한심한 벽창호 돈키호테가 제시한 마지막 주제, 넷째 주제로 가자. 옮긴다.
4. 그리스도께서 그리 율법을 잘 지켰는데 왜 율법주의 바리새인들을 그리스도가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돌로 치려했었는가? 사도들이 능동 순종 신앙을 가지고 있었다면 왜 율법주의자들이 그들을 죽이고 박해했는가?
오타까지 고치는 내가 참 한심하기는 하지만, “왜 율법주의 바리새인들을 그리스도가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돌로 치려했었는가?”는 ‘왜 율법주의 바리새인들이 그리스도가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돌로 치려 했었는가?’의 오타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까닭으로 그리스도를 율법주의 바리새인들이 돌로 쳐 죽이려고 했다.’??????? 사실인가? 이 주장은 “예수에게서 율법을 예사로 범하는 일이 진행됐다.”는 서철원 목사님 참 한심한 가르침이 떠오르게 하는 주장이다. 그런데 요한복음에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돌로 쳐 죽이려는 장면’이 나온다. 요한복음 8장과 10장이다. 이 두 장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던 까닭’을 무엇이라고 증언하는가? 성경 지식과 신학이 짧은 이 한심한 놈이 설마 ‘신성모독’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것일까?
대한민국 국격이 모독당한 요즘 ‘전 국민 듣기 평가’라는 창피한 일이 벌어졌다. 이런 참담한 현실도 벅차건만, 굳이 여기에서 요한복음 8장과 10장을 옮겨 쪽팔리게 ‘예장 합동 꼴뚜기 파 목사들을 위한 독해 평가 문제’를 적어야 하겠는가?
‘2011년 2월 예장 합동 이대위 세미나’에서 Wolf이철 스승 서철원 목사님은 ‘그리스도 능동(율법준수) 순종’을 이단시하며 그 근거로 “예수는 안식일을 범하셨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이토록 성경 지식이 짧은 Wolf이철이 나에게 “요한복음에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던 장면이 요한복음 8장과 10장만 있냐?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이 한심한 놈아!” 하고 적반하장으로 나올 수도 있겠다. 성경 지식이 짧은 Wolf이철이 참 신비롭게도!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해 유대인들이 예수를 박해하게 된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해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요 5:16~18)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를 ‘유대인들이 준수하고자 했던 안식일에 관한 “사람의 계명”(마 15:9. 막 7:7), “유대교 장로들의 유전”(마 15:2~3, 막 7:3,5)을 범하셨음’2)으로 해석하지 못한 채 ‘문자 그대로 읽는 것’은 문해력이 낮은 이단들 특징이기도 하다. 바꿔 말하면, 미국 남침례교 한인총회 김한길 목사가 ‘십자가를 건너뛴 춘천 한마음 교회 김성로 목사 복음’, 이른바 “부활 복음”을 옹호하면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8장: 중보자 그리스도] <4항>에 적힌 “장사돼 사망의 권세 아래 계셨으나 결코 썩지 않으셨다.”를 문자 그대로 읽은 나머지 이를 내세워, “삼 일 동안 부패가 진행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주장, Wolf이철이 말한 바른 주장을 이단시했던 무지몽매함과 같다.
곧 하나님께서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이르시되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며
또 다른 시편에 일렀으되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셨느니라.
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다가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했으되
하나님께서 살리신 이는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셨나니
(행 13:32~37)
ㅡ지금까지 목사 안수를 받은 교단을 밝히지 않으며 지난 20일에 화인 맞은 양심을 가진 자기 주제도 모른 채 청교도 신학자들 회심준비론(준비은혜론)을 문제 삼은 글, <정통교리의 수호>를 {개혁주의 마을}에 올렸던 조나단 에드워즈 저격수 염지웅(별명: 미쉬파트) 목사(?) 역시 {페북} 자신의 담벼락에서 “사망의 권세 아래 계셨으나 결코 썩지 않으셨다.”를 내세워 Wolf이철이 말한 바른 주장을 비평한 적이 있다.ㅡ
Wolf이철 {성경}에는 사도행전 13장 34절이 없는 것일까? Wolf이철이 이 구절을 알고 있었다는 전제 아래, Wolf이철이 확증편향에 사로잡힌 난독증 환자가 아니었다면, “다시”가 적힌 사도행전 13장 34절 상반절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이르시되”를 내세운 KO 펀치를 때려 김한길 목사를 링 바닥에 눕혔을 것이다.
글을 맺자. 예장 합동 꼴뚜기 파 목사들에게 스승 서철원 목사님은 ‘존 오웬 신학, 조나단 에드워즈 신학, 헤르만 바빙크 신학, 루이스 벌콥 신학, 박형룡 신학’ 오류만이 아닌 ‘칼빈 신학’ 오류를 밝혀내 무너뜨리신 ‘이 시대 신학의 최고 권위자’이시다. 그러므로 서철원 목사님이 ‘김홍전 신학’도 가볍게 여기실지 모르겠다. 그럴지라도 “사도들이 능동 순종 신앙을 가지고 있었다면 왜 율법주의자들이 그들을 죽이고 박해했는가?”라는 의문, 불후의 듣보잡이자 세기의 벽창호 의문에는 단어 ‘신성모독’이 적힌 김홍전 목사님 강설로 대신한다. 링크한다.
‘김홍전 <사도 바울의 회심>’에서 보는 ‘준비은혜로서 가시 채’
https://cafe.daum.net/reformedcafe/jadg/4
다음은 링크한 위 강설에서 옮기는 글이다.
바울은 스데반 집사가 죽을 때 스데반 집사 연설을 들었을 것입니다. 바울 같은 영민한 사람이 스데반 집사 연설을 듣고서 그 연설을 엉터리 같은 소리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만 문제는 죽은 예수를 “저 하늘에서 하나님 우편에 지금 서 계신다.”고 이야기한다는 것이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로써 참을 수가 없는 말이라서 ‘저런 자하고 같이 하늘을 이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불공대천지수不共戴天之讎다.’ 하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후에 바울이 냉정해져서 스데반 연설을 반추反芻해 봤다면, ‘그것이 이론상으로도 옳고 사실상 하나님 크신 경륜의 진전이 그렇다면 그렇게 돼야 하지 않겠는가?’ 하고 자기감정에 반反해서 자기 속에 있는 논리에는 그 내용이 때때로 비춰 왔을 것입니다.
신성모독, 그 일로 교회를 핍박하면서도 ‘혹시 이것이 스데반이 말한 이론대로 하나님 크신 경륜에서 움직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일말의 불안이 있었겠지만, ‘그러나 내게는 이들을 잡아서 박해하지 않으면 안 되는 하나님께 대한 충성 맹약이 있다.’는 까닭으로 그냥 밀고 나갔던 것입니다. 그런 불안한 심정이 있던 바울이 이제 엎드러져서 자기에게 “사울아, 사울아,” 하고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 “주여, 뉘시오니까?” 하고 물었고, 주님께서는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 하고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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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글을 참고하라.
이창모 목사 “쓰레기” 글을 비평함. :
그리스도께서는 서철원 목사님 주장대로 “율법을 예사로 범하”셨는가?
https://cafe.daum.net/reformedvillage/D3ML/216
2) 이에 관한 ‘호방하고도 풍성한 강설’로는 ‘김홍전 {예수님의 행적 제2권} [제22강: 안식일에 관해 (1)], [제23강: 안식일에 관해 (2)]’와 ‘김홍전 {예수님의 행적 제4권} [제42강: 장로의 유전]’과 ‘김홍전 {예수님의 행적 제6권} [제74강: 유대인의 율법관 (1)], [제75강: 유대인의 율법관 (2)]’를 참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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