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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파기 하고 있습니다. 앞쪽에는 넓은 밭이 있습니다.
터파기후에 혼합석으로 다짐를 하고 있습니다.
폼작업 및 철근 결속을 하였습니다.
총 21루베가 사용되었습니다
crawlspace에 들어갈 벤트와 개구부의 opening 공간확보를 위한 작업 모습입니다.
기초의 수직을 확보하기 위해 가새로 고정한 모습입니다.
드디어 콘크리트 타설을 위한 준비가 마쳐졌습니다.
튼튼하고 깔끔하게 잘 양생되어질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공관이 시공된 모습입니다. 부직포로 감싸고 혼합석으로 덮은 다음 되메우기 완료했습니다. 기초 배수관은 건물 왼편으로 모여 배수되어질 것입니다. 물홈통도 배수관으로 연결하여 생활하수와 함께 배수되어질 계획입니다.
줄기초 벽면에 아스팔트프라이머 작업후 비닐로 방습, 방수작업하였습니다. 비닐은 잘라내지 않고 스티로폼위로 내려 조금이라도 더 방습, 방수에 도움이 되게끔 시공하였습니다.
되메우기 모습이네요. 유공관 위로 혼합석을 덮어 원활한 원활한 기초배수가 되게끔 작업되었습니다.
건물 뒷편으로 둔턱부분 모습입니다. 평탄화 작업을 위해 높은 부분을 깍아내어 터고르기를 했고 기존있던 배수로를 정비하여 산쪽에서 내려오는 빗물이 원활히 배수되도록 시공하였습니다.
기초위로 sill sealer와 mud sill(2*6 방부목)이 시공되어졌습니다. crawlspace 바닥에도 동일하게 시공되어졌습니다.
cripple stud 시공 모습입니다. 2*6로 16inch로 시공하였습니다. 이공간은 높이 1200mm입니다.
바닥장선과 림보드 시공되었습니다. 2*10으로 역식 16inch간격으로 시공되어졌습니다. 바닥장선은 경간거리를 벗어나지 않도록 작업되어졌습니다
바닥장선과 blocking이 시공되었습니다. 내력벽이 지지될 위치에는 꼭 blocking이 되어져야 합니다.
바닥 T&G가 시공된 모습입니다. 목조용접착제인 글루도 꼼꼼하게 작업하였습니다. 글루는 바닥의 쿵쿵거리는 울림을 줄여주는 역할도 합니다.
바닥 layout에 맞춰 plate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외벽은 2*6, 내벽은 2*4입니다.
드디어 외벽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2*6구조재로 16inch간격으로 시공되고 있습니다.
내벽은 2*4로 세워지고 있습니다.
외벽의 모습을 위치에 따라 찍었습니다. 조금씩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보면 뒤에 있는 숲과의 어울림이 더욱 좋습니다.
내벽이 모두 세워졌습니다.
가새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기초의 레벨에 맞춰 플레이트 작업을 하는 것이 건물의 수평이라면 가새는 건물의 수직을 잡는 작업이라 할 수 있겠네요. 이렇게 수평과 수직을 정확하게 맞춰야 기본적으로 튼튼한 건물이 될것입니다.
천장 장선은 24inch 간격으로 시공되었습니다.
천장은 오픈천장으로 시공되어질 것이며 오픈되지 않는 곳으로 벽체를 위해 2*4 stud 시공되고 있습니다.
다락방이 들어설 곳에 바닥장선이 2*10 이 16inch간격으로 시공되었으며 계단이 들어설 공간을 opening시켰습니다. 다락방 바닥도 T&G로 작업되어 지고 있습니다.
창호 개구부에 cripple작업과 blocking 작업 진행중입니다.
rafer작업을 위한 발판 작업도 진행되었습니다. 이제 지붕이 될 rafter가 시공되기 시작했습니다.
ratfer는 2*10구조재로 24inch 간격으로 시공되었습니다.
rafter가 일부 시공되고 외벽 blocking 작업까지 진행된 모습이입니다. .
외벽합판 일부가 시공중이며 거실쪽에 밸리가 시공되었습니다. 합판은 기초아래로 1/2inch 내려 물끊기 하였습니다.
거실쪽 valley가 시공되어진 모습입니다.
look out과 박공스터드도 시공되었습니다.
비계가 설치되는 중입니다.
2*10을 이용한 rafter blocking이 시공되었습니다.
룩아웃과 2*8을 이용한 서브페샤 작업도 진행되었습니다.
어제 받아 놓은 비계가 설치완료되었고 나사모 현수막도 부착했습니다.
지붕열반사지 시공중에 있습니다.
열반사지 위로 각재를 시공한후 osb를 덧대어 이중지붕을 시공했습니다.
지붕에서 바라본 전경이 멋스러워 한컷 올립니다.
osb위로 투습방수지를 시공했습니다. 제품은 mento 3000(pro-clima)이란 제품을 사용하였습니다. 열반사지를 이용하여 복사열을 차단해주고 투습방수지를 사용하여 외부의 수분은 차단하고 실내의 습기는 배출시켜 단열을 극대화 시키는 제품입니다. 일반 투습방수지보다 upgrade된 제품입니다. 고어텍스와 비교하면 이해가 빠르겠네요... 비로부터 수분은 차단하나 습기가 배출되지 않으면 몸은 흠뻑 젓겠죠...그래서 외부로부터 침투하는 입자가 큰 물입자는 방지하고 작은 입자의 습기를 배출시키겨 쾌적한 상태를 만드는 고어텍스등의 기능성 의복과 유사하게 만들어졌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집을 위해서요...
외벽 osb합판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타이벡이 시공되었습니다. 물혼 위아래 겹침 6 inch와 가로겹칩 12 inch에 맞춰 시공하였습니다. 타카핀을 최소한으로 사용하여 혹시 모를 방수문제를 최소화 시켰습니다.
창호가 시공되고 있습니다. 윈도우실 위로 이지실을 시공하였고 실리콘으로 창호와 벽체 사이를 메워줍니다. 방수에 취약한 창호에 이중 삼중으로 안전장치를 하고 있습니다.
페티오와 다른 창호들이 모두 시공되었습니다
페샤(fascia)와 창문 이지실이 시공되었습니다. 페샤는 시다(삼나무)를 사용하였습니다. 이지씰은 창문을 시공하고 창호의 주변에 붙여주는 것으로 공기의 유입이나 물의 유입을 막는 기밀시공을 위하여 하는 작업입니다.
soffti이 시공되었습니다. 소핏에 사용된 루바는 오일스탠을 2회 칠하였고 소핏벤트도 꼼꼼히 시공되었습니다. soffit은 외벽과 서까래 아래 처마밑 끝부분까지 이어주는 판넬등을 지칭하며 주로 습기나 더운공기의 배출등 공기순환의 역할등 기능적인 작용과 미적인 요소로도 사용됩니다.
porch가 시공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porch란 건물의 현관 또는 출입구의 바깥쪽에 튀어나와 지붕으로 덮인 부분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출입구 주위의 지붕 밑을 말하며 입구에 가깝게 세운 차에 승강할 때나 걸어서 입구에 도달한 사람들이 우선 비바람을 피하기 위해, 또 주택 등에서는 사람이 나오는 것을 기다리기 위한 공간으로 설치되는 곳입니다.
현관 위로 작은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창고 용도록 사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붕과 외벽쪽으로 인슐레이션 작업후 osb합판으로 마감하였습니다.
현관 위쪽 공간을 위해 개구부를 열어두었습다. 내부를 합판으로 마감한 사진입니다. 공정중에 인슐레이션 등의 사진을 올리려 했는데 다른 작업을 하다가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락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천장에 인슐레이션이 시공되고 있습니다. R30을 사용하였습니다.
벽체쪽으로 fire blocking이 시공된 모습입니다. 외벽은 R21을 사용하였습니다.
오픈 천장쪽으로도 화이어 블로킹이 시공되었습니다. 동시에 네일러 블로킹 역할도 합니다.
이공간도 추가로 작업되고 있는 공간입니다. 다락방 양쪽으로 시공되었으며 창고 용도로 사용되어질 공간입니다.
외벽 마무리를 위한 스타고 작업을 위한 사전 준비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멀리 진입로쪽에 있는 다리에서 찍은 건물 전경입니다. 앞의 푸른 밭과 건물 뒤를 감싸고 있는 초록빛과 잘 어울어지는 것 같습니다.
외벽 스타코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단열을 위해 인슐레인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벽체와 석가래가 만나는 곳은 단열이 깨지기 쉬운 곳이라 단열재를 재단하여 채워준 후 천장 단열 작업하였습니다.
천장은 R30, 외벽은 R21, 내벽은 R11을 사용하여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집이 되도록 꼼꼼히 시공하였습니다.
지하 crawl space 공간이자 일층 바닥 또한 외벽쪽으로 인슐레이션을 덧대어 시공하였습니다. R30을 사용하였습니다.
crawl space에 인슐레이션이 시공된 모습입니다. 높이가 높지 않은 공간이라 작업하는데 애좀 먹었습니다. 시간도 많이 걸렸고요..
외관이 점점 모양새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편안함과 행복함이 가득한 멋진 집이 될 것 같습니다.
처마에 물받이가 시공되고 페샤와 벽면에 돌린 시다목재에 오일스탠이 칠해지고 있습니다. 물받이는 지면으로 흘리지 않고 물홈통을 통해 생활하수와 함께 배수관으로 배출될것입니다
거실옆 안방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주방에서 현관쪽을 바라본 사진이네요...
안방안에 있는 붙박이장과 화장실 모습입니다.
주방쪽에서 바라본 거실과 페티오창 모습입니다.
다락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오픈 공간이 창고입니다... 맞은편에 같은 위치에 같은 크기로 한개가 더 있습니다.
창고 내부 모습입니다.
현관에서 바라본 다락방과 주방 사진이네요...
천장루바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다락방 계단이 사다리 방향으로 들어서겠네요...
루바와 시다목으로 마무리된 오픈천장 모습입니다. 어제 오셔서 직접 보셨던 모습이네요...
창호에도 몰딩이 시공되고 있습니다. 안방에 있는 창문입니다,...
각 방과 중문에 문틀이 시공되어 지고 있습니다...
아직 마무리 되진 않았지만 전체적인 거실 분위기를 보시라고 올려본 사진입니다.
정화조가 자리를 잡앗습니다. 이밖에 지하수 및 외부 수도 위치, 오배수관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거실 앞쪽에 데크를 위해 터고르기를 했습니다.
지하수가 시험운전 되었습니다. 현관 오른쪽으로 야외수도를 설치하였는데 물이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화장실 방수 모습입니다.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네요... 방수후에 방수보드와 시멘트 보드를 시공하였습니다.
붙박이장에 갤러리 도어가 시공된 모습입니다. 현관 옆쪽에 있는 방에 있는 붙박이장 입니다.
화장실 천장에 루바가 시공되었습니다.
화장실과 현관 바닥에 타일 시공이 완료되었습니다.
다락방 계단이 시공된 모습입니다. 멀바우집성재를 사용하였습니다.
드디어 데크가 시공되고 있습니다. 장선은 2*6 방부목을 사용하였습니다. 철물을 이용하여 보강하여 주었습니다.
현관에 루바가 쳐졌습니다.
다락방에 난간이 세워졌습니다.
도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리고 각 방에 문이 시공되었습니다.
고대하던 데크가 마무리 단계에 와있네요....
석축 작업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화조 마무리
타일시공후 줄눈에 발수제 바르는중 화장실,현관
유공관 점검구 및 청소구
조금마한 수돗가..
크로스 페이스 출입구 문
다락방 창고문
진입로쪽에서 집터로 바라본 도로(콩자갈)
집 데크에서 바라본 도로(콩자갈)
첫댓글 좋은 집 짓는데 모든 분들 수고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