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아주버님들하고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북해도는 우리나라 제주도와 같은 이미지를 느껴다.
한쪽에는 날씨가 좋고 또 바람과 비가뿌리고 봄의 날씨라 춥고 쓸쓸하다.
일본은 온천이 유명해서 저녁에는 형님들하고 노천탕을 오가며 하늘에 별들 까지 반겨주었다.
머니머니 해도 우리나라가 최고. 최고라고 자랑하고 싶다.
먼길까지 동행해주신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여기는 힐튼 호텔의 우리가 첫날에 있어도던곳.



모인사람들끼리 한컷

바위틈사이에서 가뭄에도 졸졸졸....






아우누 민속촌도착해서 같은 일행들하고 원주민이 전통 춤과 그들의 의식주와 삶을 엿볼수 있는것이다.




아기를 목조에 태우고 밀면서 자장가를 불러주는 장면이다







올라가면서 유황냄새로 뒤덮고 화산폭발 화구로 이뤄졌으며 온천수가 솟아난다.가이드상 말로는 계란이 익을정도하고 한다.




도야호수를 한눈에 전망할수 있는 전망대하고 한다. 아름다운 호수의 둘레는 43km이라고 말하고 있다.
단체사진을 찰칵~`




큰형님 작은형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도야호수를 50분정도 코스를 도는 유람선

갈매기는 새우깡을 달라고 눈치만 보고있다 .사람들이 와도 도망도 안가고 버티고있는 갈매기..



삿포로에 있는 오오도리공원 겨울이되면 일루미네이션축제와 눈축제가 열리는 장소라고 한다.






샷포로 아사이 맥주공장 견학과 시음도 했다 .한사람이 3잔까지는 준다고 해서 남성들은 3~4잔씩 마셨다.
1890년 세운 역사가 깊은 양조장이라고 한다 .



첫댓글 형님들 모시고 다녀오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사진 많이 찍었네요 ㅎㅎ
수질좋은 온천에 몸담그고 왔으니 피부가 좋아졌겠군요 ㅎㅎ
그래도 다행이 거기는 지진피해가 없는곳이라 물론 그래서 다녀왔겠지만...
덕분에 일본여행 다녀온듯 감상 잘 하였네요~^^
오늘 남은 시간도 좋은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그래요~~~~어른들하고 같이 다니니까 나이들이 있어서 그런지 힘들어하고
좀 그래었요~
울님들하고 같이하면은 잼나고 어느새 하루가 다가고 하는데 말이였요..
사람나름이지만 여행은 친구들하고 다니는것이 제일같아요.
울님들이 최고랍니다.
댓글 고맙고 항상 행복하소서~~~
사람 사는곳은 어느 나라나 풍경은 비슷하네요.
그 중에 인상 깊은곳은 안개 같은 온천수네요
우리나라에서는 본적이 없어서 ....
일본 구경하고 싶었는데 일부지만 구경 잘 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세요~~^*^
경치는 그랬는데 온천은 정말 좋았어요.
거리가 깨끗하고 공기가 좋아서 피곤한것은 없어답니다.
댓글 감사하고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