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교회에서는 교회 안에 앉아있는 교인들은 죄다 구원받았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계시록의 7개 초대교회 중에서 5개 교회는 회개하고 죄에서 돌이키지 않으면 버림을 받을 거라는 경고를 받았다. 사도들이 직접 세우고 제자를 양육했던 초대교회에서도 상당수의 교인들이 천국을 보장받지 못했는데, 현대교회의 교인들이 죄다 구원받았다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허황된 가르침인가? 성령께서는 이같은 현대교회의 구원관에 찬물을 끼얹으셨다. 교회 마당을 밟고 있는 교인들이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은 자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러나 셩경대로 살 생각도 없고 능력도 없는 교인들이 대부분이지 않은가? 그래서 성령의 임재를 간구하는 기도의 습관을 들여서, 성령께서 성경대로 살 능력을 주시고 불순종의 죄를 깨닫게 해주시며 죄와 싸워 이길 능력을 주셔야 구원받을 수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교인들이 기도하지 않으며, 기도하는 소수의 교인들조차 성령과 교제하는 기도가 아니라 세속적인 소원을 바라는 기도로 채우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다.
첫댓글 아멘~
하나님은 교인의 숫자를
세지 않으시는데
사탄이 충동질하여 다윗에게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듯이
이땅의 교회들이 마냥
교인들의 숫자만 눈빠지게 세고 있네요
(슥11:17)
"~그의 오른쪽눈이 아주멀어 버릴 것이라"
하시지 않을런지요
목사님&사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