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옥수수는 작업후 빠른시간내에 전달을 해야 맛이 좋습니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나눔 하는것은 상품만큼이나 깨끗하고 좋아야 합니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더운 날씨에!!!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아무도 바라봐 주지 않는 아로니아!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쓰르매미가 쓰람~~쓰람~~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옥수수 수확을 했습니다.
매년 하는 농사이지만 언제나 내가 일용할량보다 훨씬 많이 파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다 보니
올해에도 옥수수가 넘쳐 납니다.
그렇게 생산한 옥수수가 아마도 사과 상자로 열 상자 정도는 생산되지 않았나? 합니다
자두도 그렇지만 옥수수 역시 친지나 이웃 지인 등에게 나누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는데
올해에는 또 어디의 누구에게 얼마큼씩 나눔할까? 하는 것 그것도 걱정입니다.
어찌 보면 괜한 짓을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그러나 내가 주말농장에서 이렇게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으니, 친지나 이웃 지인들에게 나눌 기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이웃과 소통한다는 것이 말과같이 쉽지 않고 또 이웃에게 무엇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는 것이 어려운 일인데 농산물을 과잉생산 되어서 갖어 왔습니다. 하면
크게 부담 갖지 않으면서 이웃과 소통한다는 것도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더운 여름철 주말농장 일이 쉽지는 않지만 살아가면서 보람을 얻을 수 있는 일이라면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