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엄마, 딸에게 트랜스젠더로 세뇌시킨 교사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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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의 한 어머니는 7학년 딸이 자신을 트랜스젠더로 식별하도록 세뇌 하기 위해 교사와 학교 관리자로부터 "약탈적" 및 "그루밍" 행동을 당한 후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Harmeet K. Dhillon이 이끄는 미국 자유 센터(Center for American Liberty)는 지난 주에 어머니 Jessica Konen을 대신하여 켈리 바카리(Kelly Bakari)와 로리 칼디에라(Lori Caldiera) 교사가 몬테레이의 Spreckels Union 학군과 함께 캘리포니아 법에 따른 그녀의 권리가 침해되었다고 주장 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카운티는 비밀리에 Konen의 딸을 "평등 클럽"에 초대하고 다른 성 정체성을 취하도록 코치했습니다.
이 주장 은 학군과 교사들이 클럽 참여를 비밀로 하고 아이들이 가족에게 거짓말을 하도록 부추겼으며 Konen과 그녀의 딸에게 정서적 고통을 가했다고 주장합니다.
Konen은 인터뷰에서 Fox News의 Laura Ingraham과 인터뷰에서 "우리 가족은 이미 너무 많은 일을 겪었고 다른 누구도 이 일을 겪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선에서 벗어났습니다. 7학년 때 당신은 비밀과 거짓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들의 전술은 역겹다”고 말했다. “[내 딸을] 양육하는 것이 내 권리이고 그들이 나에게서 그것을 빼앗아 갔기 때문에 엄마로서 나는 이것에 대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소송에 따르면 학교에서 '부에나 비스타 평등 클럽'을 운영하는 칼디에라와 바카리는 댓글을 기반으로 '잠재적 LGBT+ 학생'으로 파악한 코넨의 딸을 포함해 아이들을 모집하면서 '약탈적' 행동을 했다고 한다. "자신의 관찰"뿐만 아니라 학생들에 의해 또는 학생들에 대해 작성되었습니다.
그 후 교사들은 신입생들에게 “동성애, 양성애, 트랜스젠더리즘, 성 비순응 등과 같은 LGBT+ 정체성”에 대해 지시하고 학생들에게 다른 성별 정체성을 가질 것을 촉구했다고 합니다.
“미스. Caldiera와 Baraki는 학생들에게 특정 주제를 연구하도록 지시한 다음 해당 연구에 대해 학생과 후속 토론을 하도록 지시했습니다.”라고 소송은 계속되었고, 때때로 교사는 “학생들이 저항하는 학생들에게 LGBT+ 정체성을 소개하고 밀어붙일 것입니다. "
Baraki와 Caldiera는 일부 부모가 자녀가 이러한 그룹에 참여하거나 다양한 성 정체성 실험을 시작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자녀에게 "새로운 LGBT+ 정체성 및 표현"이나 클럽에 대해 부모에게 말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소송에 따르면 교사들은 “부모들이 자녀의 동아리 참여나 새로운 LGBT+ 정체성을 알 수 없도록” 동아리 출석 기록이나 명부를 보관하지 않았고 방과후가 아닌 점심 시간에 회의를 열어 학생들이 운전하기에는 너무 어린 사람들은 참여를 숨기는 것이 좋습니다.”
소송은 구체적으로 Konen이 그녀의 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교사들에 의해 의도적으로 어둠 속에 숨겨져 있다고 주장합니다. Konen이 없을 때 "새로운 이름과 대명사"를 사용하십시오.
미국 자유 센터는 "이 행동은 캘리포니아 법에 따른 청구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New York Post 는 Konen이 “캘리포니아 교사 협회의 LGBTQ+ 회의에서 유출된 오디오가 Baraki와 Caldiera가 자녀의 참여에 대해 부모가 모르게 클럽을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보여 준 후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우리가 가상 학습을 할 때 우리는 그들이 학교 공부를 하지 않을 때 Google에서 하는 일을 완전히 스토킹했습니다."라고 Baraki는 녹음에서 말했습니다 . AP 통신에 따르면 . “그 중 하나가 'Trans Day of Visibility'를 검색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확인'합니다. 우리가 캠퍼스로 돌아오면 그 아이를 초대할 것입니다.”
Caldiera는 이후 해당 논평이 맥락에서 벗어났다고 주장했습니다.
Post는 Spreckels Union 초등학교 교육감 Eric Tarallo가 자신의 교육구에 제기된 소송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지만 소송에 지명된 교사는 행정 휴가를 받았으며 독립적인 조사가 수행될 때까지 그대로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칼디에라와 바라키는 모두 11월부터 휴가를 왔다.
Tarallo는 Post에 "Ms. Konen이 제출한 청구는 사법 시스템 내에서 적절한 방식으로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현재 학생 클럽에 관한 정책 및 절차를 검토하고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가능한 한 빨리 해당 정책 초안을 교육 위원회에 제출할 것입니다."
미국 자유 센터(Center for American Liberty)는 "부에나 비스타 평등 클럽(Buena Vista Equality Club)"에서 발생한 사건이 하나의 몬터레이 카운티 학군에만 국한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법률 그룹 은 성명을 통해 “의심할 여지 없이 제시카의 사건이 유일한 사례는 아니다 . “캘리포니아 교육부는 Spreckels Union School District가 Jessica에게 했던 것처럼 학교가 학부모로부터 비밀을 지킬 것을 권장합니다
법무법인은 “이런 친권침해가 견제되지 않고 계속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넨의 딸은 초등학교 8학년에 입학해 교사의 영향을 받지 않고 본명을 되찾고 생물학적 성을 껴안은 것으로 알려졌다.
Konen은 Fox News의 Laura Ingraham에 "내 딸, 나는 그녀를 사랑하고 그녀는 정의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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