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과 날리면
요즈음 화제가 되는 말이 바이든과 날리면이며, 유튜브에서 바이든인가 날리면인가 청각 실험을 하지만 잘 구별할 수 없다. 그러면서 생각하는게 바이든이면 어떻고, 날리면 이면 나에게 어떻다는 건가? 자문해 보지만 가까이 다가오는 말은 아니다.
티비 리서치에 의하면 바이든이라 들린다고 말하는 사람이 70%가 넘고 날리면이라 듣는 사람이 30%정도 된다고 통계치를 보도한다.
"이 새끼"는 욕이며
"쪽팔려서"는 비속어다.
그련데
9월21일 글로벌펀드 회의후 바이든과 48초간 인사후 이동하면서 이야기가 녹음되었던 내용을
국회에서 이새끼들이 승인 한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떻하나? 방송사와 신문사에서 이 기사로 표현을 하였다. 이 내용에서 이새끼는 욕이고 쪽팔려서 는 비속어다.
33년간 공무원생활하면서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에 많이 들락거렸다. 거기서 어떤 일에 대하여 질문 답변 할때,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단어가 새끼다. 이새끼 저새끼 개새끼 며, 사람은 속인다, 말을 않는다. 하며 다그치는 말이 "새끼"다.
검찰 대통령
검찰 공화국
검찰국가의 문화가 현실에 나타난 것이다.
욕과 비속어
사람은 실수 할 수 있다.
욕과 비속어가 보도 되었다면
부적절한 발언으로 인정하고
사과 하여야 한다.
그런데
그러하지 않는다.
어떻게 고쳐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