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질문요....활성산소와 항산화제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EN"> <html> <head> <title>Untitled</title>  </head>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활성산소(유리기, 자유기,유해산소,프리래디컬)이란 무엇인가?. **이 자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견해를 다루고 있으며, 일부 학설은 최신의 견해로서, 일반적인 이해와 상충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적으로 생활에 적용 가능한 원리들만 간단하게 요약하였습니다. 보다 전문적인 지식은, 관련 논문이나 서적을 이용하십시오. size="2"> 프리래디컬이란 무엇인가 style="BACKGROUND-COLOR: lime">?. 최근의 국내 각종 언론의 반응 요약 size="2"> ★활성산소가 죽음을 부른다. 질병의 90%는 활성산소에 의하여 발생한다.[활성산소가 ---/ 저자 니와유끼에/ 도서출판 글이랑] ★90년대 이후 의학계 최대의 과제는 활성산소의 공격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관한 것이다. [미국 프리래디컬 연구회 ] ★건강에 매우 해로운 활성산소는 질병이나 노화를 촉진하는 인류 최대의 적이다.[뇌내혁명의 저자 하루야마 시게오] ★무리한 운동과 스트레스는 활성산소를 유발 size="2">시키고, 활성산소는 세포와 조직을 손상시켜 각종 성인병을 일으키므로, color="fuchsia">항산화 비타민을 먹어야 한다. [서울대 정명희 약리학 교수] ★정상적인 산소는 체내에서 약 1백초 이상 머무는데 비해, 유해산소(활성산소)는 1백만~1억분의 1초만 머물지만, 세포막을 형성하는 주성분인 지질을 size="2" color="blue">과산화지질로 만들어, size="2" color="blue">세포와 적혈구 파괴의 악영향을 미친다.[KBS TV 생로병사의 비밀] ★유해산소(활성산소)는 정상적인 세포나 조직을 공격, 세포를 손상시키는 인체의 깡패라고 할 수 있다. 세포는 하루 평균 1만회 이상의 유해산소 공격을 받고 있다.[녹십자 건강연구원 홍순구 대표] ★세포는 적당한 시점에서 스스로 자살하므로, 개체를 유지할 수 있는데, 건강한 성인은 매시간 10억개의 세포가 세포자살의 과정에 들어선다. 그런데, 적당한 시점에서 세포자살이 일어나지 않으면 암세포로 발전하는데, 유해산소(활성산소)가 그 원인이다.[콜로라도 의대 리처드 듀크 교수] ★노화에 대한 대표적인 가설이 활성산소(유해산소)설 size="2">이다. [김일순 박사] ★활성산소는 면역력과 저항력을 떨어뜨리며, 암, 심혈관질환, 당뇨, 뇌졸중, 류머티즘 등 성인병은 물론 노화의 원인이다. size="2"> [매일경제/ 1997.2.1] ★체내의 항산화 비타민의 농도가 낮을수록 암과 동맥경화의 발생률이 높다. 미국에서 " size="2" color="fuchsia">비타민 E"를 많이 섭취한 사람이 관상동맥질환에 걸릴 위험이 41%나 적다. "비타민 C"의 경우 영국 캠프리지 의대 조사결과 하루 45ml이상 섭최하면 뇌졸중 size="2">으로 인한 사망을 50%까지 줄일 수 있다. [독일 호헨하임대 한스 비살스키 교수] ★미국 코넬대 보이스 톰슨 식물 연구소 연구진(미국 농무부 후원)은 비타민 C를 스스로 합성할 수 없는 돌연변이 식물을 만들어, 이 식물을 고농도의 오존이나 자외선 같은 자극적인 환경에 노출시키는 방법으로 실험한 결과를 이렇게 설명했다. " 우리는 우리가 만든 애기장애풀을 고농도의 오전 환경에서 키웠다. 정상적인 식물에서 이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비타민 C가 부족한 식물은 잎이 시들어 버렸다. 잎이 시들어 버린 이 식물들은 오존환경이 지산에게 주는 스트레스를 이겨낼 능력이 없었다." 또한 연구진은 비타민 C가 결핍된 식물들은 이산화황이나 자외선에 대해 극히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비타민 C가 부족하지 않는 식물은 악조건 하에서도 잘 자랐다. 비타민 C를 섭취한 사람이 스트레스를 잘 견디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래스트 교슈는 "이번 연구 결과로 비타민 C가 활성산소의 청소부 역할을 하고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한겨레 신문/1997.3.17] ★소나무껍질과 포도씨에 추출한 피크나제놀은 초강력 항산화제로써,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콜라겐을 안정시키고 염증과 통증을 제거하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리차드 패스워트 박사] <hr> 위와같은 언론의 반응을 종합한다면, 활성산소는 많은 질병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는 말이고, 이것을 막는 항산화제의 중요성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자료는 지금부터 3가지 측면, 활성산소의 원인, 폐해, 해결방안을 다룰 것입니다. 더 자세한 최신 정보들은 수시로 업그레이드 하기로 하고, 일단 공부해 봅시다.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user.interpia98.net%2F%7Ekinsfolk%2FIDN%2Fimages%2Ffreeradical.jpg" align="right" width="415" height="506" border="0" alt="프리래디컬 형성 과정"> style="BACKGROUND-COLOR: aqua">프리래디컬(free radical size="2">)은  활동 주기가 대단히 짧은 분자로서, 전자의 짝을 잃어서 불안정한 구조로 되어있는 경우입니다. 이 프리래디컬은 자신을 안정시키기 위하여 주변의 다른 분자로부터 전자를 빼앗게 됩니다.  <옆 그림 참조> 이렇게 하여 자신의 전자를 빼앗긴 분자도 역시 프리 래디컬이 됩니다.  그러면, 역시 근처의 다른 분자로부터 전자를 빼앗게 됩니다. 이런 과정이 연속되는 것입니다. 프리래디컬은 일명 활성산소(활성화 산소)또는 유해산소라고 부르는데, 이것이 자주 거론 되는 것은 바로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질병의 90%는 활성산소가 원인이라는 것은,  활성산소가 죽음을 부른다(니와 유끼에 저/ 글이랑 출판)에 나와있는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활성 산소의 피해는 직접, 간접적으로 다음과 같은 질병의 주된 원인이라는 것입니다. 각종 암, 뇌졸중, 심근경색, 동맥경화, 당뇨병, 간염, 신장염, 일반 염증, 교원증, 관절 류머티즘, 전신성 홍반성 낭창, 진행성 전신경화증, 폐경화증, 피부궤양, 위궤양, 장궤양, 아토피성 피부염, 파킨슨병, 남성불임증, 식중독, 일광 피부염 size="2"> 등등 프리래디컬은 100여전 어느 화학자가 이론을 발표했지만, 논의할 가치조차 없는 것으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다만, 50년 전부터 화학계에서 연구가 시작되었고, 최근 들어서는 의학계에서도 주목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실제로 프리래디컬에 관한 의학적인 연구는 90년 이후에 활발하게 진행되었고, 현재는 유전공학,홀몬 등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주제로 떠오른 것입니다. size="2">프리래디컬의 생성과정과 필요성 프리래디컬을 이해하는데, 일반적인 산소 분자에 대하여 이해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산소에는 두가지 분자 상태가 있습니다. 하나는 color="blue">정상적인 분자 상태의 산소 (02), 다른 하나는 산소가 불안정한 상태로 이온화 된 경우 size="2">(O2-)등이 있습니다.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user.interpia98.net%2F%7Ekinsfolk%2FIDN%2Fimages%2Ffreeradicalletter.gif" width="501" height="215" border="0" alt="활성산소 생성과정"> 산소는 O2 size="2">-로 됩니다. 이 경우 먼저 산소는 마이너스 전자를 띄고 있기 때문에, 안정되려고 플러스 전자를 지닌 다른 분자들과 반응을 하게 됩니다. H2 size="2">O는  물(H2O)의 구조로 안정되려고 하므로, 남아있는 산소 한 개가 다른 분자의 산소와 결합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과산화수소수 소독약의 원리는 바로 이H size="2">2O2 size="2">의 구조에서 산소가 세균속의 산소와 결합하면서, 결과적으로 살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OH+ size="2">는 다른 분자에서 수소를 가져와서 안정되려고 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정상적인 산소O2 size="2">-는 불안전한 프리래디컬로 되는 것입니다. 사실, 인체에서는 활성산소 보다도  더 큰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바로 과산화지질입니다. 이것은 활성산소가 지질과 반응하여 형성된 것입니다. size="2">[활성산소+ 지질 = 과산화 지질] 활성산소 = 강하지만 작용 시간 매우 짧음, 주로 세포 표면에 작용 과산화지질 = 약하지만 작용시간이 매우 김. 주로 세포 내부에 침투 작용 일반 산소는 인체의 생명 활동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서, 세포 내에서 영양물질을 태워서 에너지로 만들 때 사용되는 원료입니다. 그런데 왜, 활성산소는 존재하는 것일까요? 창조주의 실수입니까? 아닙니다. 반드시 필요하게 때문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활성산소(프리래디컬)은 살균작용을 하는데 필요한 것입니다. 지구 표면에는 일정한 프리래디컬이 필요합니다. 태양 광선에서 나오는 프래리디컬은 지표면의 세균을 적절하게 살균하고 있어서, 지표가 건강한 상태로 남아있는 것입니다. 만일 이런 size="2" color="navy">프리래디컬이 없다면, 아마도 지표는 전체가 세균으로 가득하 버렸을 것이고, 다른 생명체들에게 치명적인 위협이 될 것입니다. 다만,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이 프리래디컬이 필요 이상 발생 size="2">하면서, 각종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인체에 작용하는 프리래디컬은 두가지 방식으로 생성됩니다. 하나는 외부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것이고 하나는 정상적인 신진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신진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프리래디컬은 백혈구가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균을 방어하는데 사용하는 초강력 무기입니다. size="2">인체의 방어 매커니즘과 프리래디컬 인체의 세균 방어는 바로 프리래디컬 즉 활성산소라는 무기로 하고 있습니다. 만일 세균과 같은 이물질이 침입하면, 식세포(마이크로퍼지)가 이들을 포획합니다. 식세포들은 마치 가미가제 특공대처럼 육탄전을 벌여서, 세균과 함께 자살을 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몸으로 막는 위대한 전사들입니다. 이때, 식세포는 포획한 세균을 녹이기 위하여, 활성산소를 방출합니다.  만일 인체가 적절한 순간에 활성산소를 공급하지 못하면, 수없이 공격하는 세균들을 방어하지 못하여 결국은 사망할 지도 모릅니다.   또한 인체는 활성산소를 적절하게 제거할 수 있는 항산화 효소 size="2">들을 지니고 있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활성산소에 대응하는 물질을 항산화 물질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인체는 자체적으로 생성하거나 외부에서 공급받아 지나친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만, 현대인들은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체가 방어할 수 없는 엄청난 양의 활성산소의 공격을 받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미 활성산소의 피해는 자연적인 인체의 매커니즘으로는 방어하기 힘든 상황에 도달했습니다.   size="2">도대체 왜 활성산소(프리래디컬)가 지나치게 생성되는 것인가? [활성산소 발생의 주요 원인] <ol style="line-height:150%;"> <li style="line-height:150%;"><div align="justify"> size="2" color="navy">스트레스에서 주로 발생한다</div> <li style="line-height:150%;"><div align="justify"> size="2" color="navy">세균과 바이러스를 먹는 식세포에서 정상적으로 발생한다</div> <li style="line-height:150%;"><div align="justify"> size="2" color="navy">자외선에서 발생한다</div> <li style="line-height:150%;"><div align="justify"> size="2" color="navy">방사선에서 발생한다</div> <li style="line-height:150%;"><div align="justify"> size="2" color="navy">화학물질(농약,살충제,의약품,질소 화합물)에서 발생한다</div> <li style="line-height:150%;"><div align="justify"> size="2" color="navy">인스턴트 식품(훈제 식품, 말린 생선, 포테이토칩, 라면, 햄, 소시지, 콜라,사이다,튀긴 음식, 커피, 아이스크림 등 대부분의 제조 식품들)이 체내에서 발생시킨다</div> <li style="line-height:150%;"><div align="justify"> size="2" color="navy">과격한 운동(힘든 육체노동, 과로) 과식, 음주, 흡연 등에서 발생한다</div> <li style="line-height:150%;"><div align="justify"> size="2" color="navy">기타 환경 공해로부터 발생한다</div> </ol> <hr> ◆스트레스 최근 연구된 자료에 의하면, 성인병의 가장 큰 원인 중에 하나가 바로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size="2" color="blue">심장 질환의 75%가 스트레스와 관련있으며, 당뇨병, 고혈압, 천식, 소화성 궤양, 과민성 대장 증후군, 비만, 우울증, 수면 장애, 공포증, 신경성 피부염, 그리고 각종 암 size="2">이 스트레스와 밀접하게 관련있는 질병들입니다.  연구에 의하면, 스트레스가 반복되면, 인체의 면역 체계가 파괴되고, 내분비 계통의 이상이 생겨, 심각한 질병을 초래한다는 것입니다. 최근 의학 연구에서, 뇌내의 홀몬이 인체 노화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발표로 의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는데,  주로 스트레스가 뇌내 홀몬 생성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뇌내 모르핀(홀몬)은 즐겁고 행복하고 밝은 생각을 하면 많이 형성되며,  뇌세포를 활성화 시킨다고 합니다. 뇌세포가 젊으면 활성산소의 피해를 줄여준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화를 내거나 긴장하거나 흥분하게 되면, 노라아드레날린 계통의 호르몬이 분비되고, 이 호르몬은 대량의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노화가 빨라지고, 치매, 혈관 수축, 혈압상승, 혈액 흐름장애 등으로 뇌경색의 주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암은 현대인에게 가장 무서운 질병인데, 발암물질에 의하여 암이 발생할 확률은 10% 정도이지만, 스트레스에 의해 암이 발생할 확률은 50%에 이르고 있다는 연구 발표가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주된 활성산소의 생성 원인이라는 점을 잊지 마십시오. (참고 도서 ; 뇌내 혁명, 황수관의 신바람 건강법) <hr> ◆세균과 바이러스를 먹는 식세포 세균과 바이러스가 몸 속에 침투했을 때, 그대로 방치한다면,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체는 즉시 군대를 파견합니다. 최전방에서 적을 퇴치하면 방어체계는 바로 대식세포가 담당합니다. 혈액속에 있는 백혈구와 같은 식세포는 최고의 특공대원들입니다. 식세포는 먼저 이물질을 완전히 포장하듯이 감쌉니다. 그리고 활성산소를 만들어내서 녹여버립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이물질이 밀려들게 되면, 이미 포획한 이물질 때문에 생성된 활성산소를 다 처리하지 못하여 넘쳐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과다하게 생성된 활성산소는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지질과 합쳐서, 끈적끈적한 과산화지질로 변하여, 인체 세포를 공격하게 됩니다. <hr> ◆자외선 자외선은   size="2">O3을 발생시켜서, 이불이나 의류를 햇볕에 말릴 때에 세균과 곰팡이를 죽이는 소독작용을 합니다. 지구 표면의 살균은 바로 이 자외선이 담당하고 있는데,  이제는 심각한 자외선 방출로 위험 수위를 넘고 있습니다. 이유는, 인류의 무분별한 size="2" color="blue">프레온 가스와 탄산가스(자동차, 공장 연기) 배출로 오존층이 파괴되어 일어난 비극입니다. 현재의 자외선은 인체에 닿으면 기미, 주근깨, 백내장의 원인 size="2">이 됩니다. 안구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곳이라서 자외선을 직접 받으면, 과산화지질이 생성되어 백내장이 됩니다.  또한 자외선은 피부암 size="2">도 유발시킵니다. <hr> ◆방사선 연구에 의하면, 방사선(활성산소)은 세포의 DNA를 파괴시키므로, 암을 유발시킬 뿐 아니라, 기형아, 사산아 및 각종 돌연변이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암 치료에 사용되는 방사선 요법은 몰살 요법(적군과 아군을 모두 전별 시킴)으로서, 암 세포를 죽이는 것 뿐 만 아니라 주변의 세포 자체를 죽이고, 혈소판, 식세포, T임파구 등의 감소 원인이 되므로, 치료 후에도 후유증이 큽니다.  뢴트켄 활영은 수명을 단축시킨다는 동경대 가또 교슈의 실험이 있습니다. 1회 흉부 X선 촬영은 1.5일 단축, 위 투시는 1.5년 단축 , CT촬영은 150일의 수명을 단축시킨다는 것입니다. <hr> ◆화학물질(농약, 살충제, 의약품, 질소 화합물) 농약이나 제초제, 파라콰트(골프장 잡초 제거용), 살충제 등은 발암 물질이며, 기형의 원인이 됩니다. 항암제는 기존의 암을 죽이지만 새로운 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자동차와 공장의 굴뚝에서 내뿜는 배기 가스는 심각할 정도의 대량 활성산소를 만듭니다.  이것이 오늘날 지구를 병들게 만드는 주범이기도 합니다. <hr> ◆인스턴트 식품(훈제 식품, 말린 생선, 라면, 햄, 소시지, 콜라, 사이다, 튀긴 음식, 커피, 아이스크림 등) 이런 가공 식품들은 거의가 기름을 사용하고 굽거나 튀기거나 조리한 것들입니다. 여기에는 기름 뿐만 아니라 방부제와 각종 색소와 같은 화학 물질 size="2">들이 들어있습니다. 이것들은 체내에서 활성산소를 유발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특히, 길거리에서 파는 튀긴 음식이나 생선 가게에서 놓여있는 생선들이 직접 자외선(직사광선)을 받으면, 바로 과산화지질을 형성합니다. 이런 것들은 절대로 피해야 합니다. <hr> ◆과격한 운동(힘든 육체 노동), 과식, 음주, 흡연 유산소 운동을 제외한 모든 종류의 과격한 운동은 체내의 활성산소를 증가 시킵니다. 축구, 농구 야구, 달리기, 섹스와 같은 격한 운동은 대량의 활성산소를 유발합니다. 따라서, 모든 운동시에는 충분한 준비 운동과 충분한 정리 운동을 통하여, 활성산소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건강하게 사는 요령이라고 뇌내혁명의 저자 하루먀마씨는 주장합니다. <hr> ◆각종 공해 현대인들은 모든 종류의 공해로부터 생명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런 공해 요소들은 활성산소를 만드는 주범들입니다. 활성산소의 피해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user.interpia98.net%2F%7Ekinsfolk%2FIDN%2Fimages%2Fblood-freeradical.gif" align="left" width="399" height="237" border="0" alt="과산화지질 생성과정">앞에서 활성산소에 과산화지질에 의하여 질병의 90%가  발생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이 질병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발생하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color="red">각종 암, 뇌졸중, 심근경색, 동맥경화, 당뇨병, 간염, 신장염, 일반 염증, 교원증, 관절 류머티즘, 전신성 홍반선 낭창, 진행성 전신경화증, 폐경화증, 피부궤양, 위궤양, 장궤양, 아토피성 피부염, 파킨슨병, 남성불임증, 식중독, 일광 피부염등등 color="blue">암의 유발 1980년대 이후부터는 암이 활성산소에 의해서도 발병된다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 실험에 의하면 건강한 사람의 인체 세포에서는 매 시간 10억개 이상의 size="2" color="red">세포 자살이 이루어지는데, 만일 이것이 비정상적으로 진행되면 심각한 문제를 초래한다는 것입니다. 즉, 세포 자살이 너무 자주 일어나면, 노인성 치매, 뇌졸중, 심장병 등이 나타나고, 반대로 세포 자살이 지연되면, 바로 암 세포로 변한다는 이론입니다. 그런데 이런 세포 자살의 비정상적인 변화는 바로 활성산소가 원인이라고 코로라도 의대 리처드듀크 교수는 주장합니다.   그밖에 발암 조건으로는 방사선, 농약, 살충제, 의약품 사용, 환경 오염<오존층 파괴, 방사능 오염, 배기 가스> 뿐만 아니라 size="2" color="red">진한 커피나 찬 청량음료 등의 지속적인 섭취도 해당됩니다. 앞서 언급한 방사선 요법이나 화학요법에 의한 암 치료는 유전자 돌연변이를 일으켜 또다른 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color="blue">뇌졸증, 심근경색, 동맥경화 혈액 속의 활성산소가 증가하면,  과산화지질이 과다 생성되고, 이것들은 혈관의 벽에 달라붙고, 혈관 자체를 약화 size="2">시킵니다.  혈액의 흐름과 함께 동맥이 뛸 때에, 약화된 혈관 벽 자체가 파괴됩니다.  혈관의 파괴로 그 말단 세포에 영양 공급이 안되고 48시간 이상 지속된다면 결국 세포들은 죽게 될 것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일어나는 질환이 바로 뇌졸중, 심근경색, 동맥경화 등입니다. color="blue">당뇨병 당뇨의 원인은 여러 가지 있으나, 대부분 당을 흡수하는 인슐린을 만드는 color="red">베타세포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인슐린 분비를 하지 않거나 혹은 세포 내로 당을 흡수하는 인슐린 리셉터 기능이 약화되어, 혈액 중의 당이 상승하는 질병입니다. 연구에 의하면, 활성산소와 과산화지질의 증가는 췌장의 베타세포를 손상시켜 당뇨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color="blue">간염 인체의 간장은 가장 튼튼한 기관입니다. 간장의 역할은 인체의 종말 처리장입니다.  간장에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고분자 항산화물인 글루타치온 퍼옥시다제가 대량으로 존재하는 장기로서, 인체의 각 부분에서 운반되어 온 과산화지질을 서서히 분해 시킵니다.  간장에는 활성산소뿐만 아니라 이를 제거하는 항산화 물질도 함께 공존하는 곳인데,   color="red">인체의 기능이 약화되거나 혹은 지나친 활성산소와 과산화지질이 유입되면, 종말처리장이 고장이 나게 됩니다.  이때 바이러스 간염에서, 만성간염, 간경변 등으로 간장이 악화되면서, 간장의 혈류 장애가 발생하고, 활성산소와 과산화지질은 간염, 만성 간염과 간경변 같은 질환을 더 악화 시키게 됩니다. color="blue">신장염 인체에서 활성산소와 과산화지질이 가장 많이 활동하는 곳은 앞에서 말한 간장과 신장입니다. 따라서 체내의 활성산소와 과산화지질의 증가는 바로 신장염을 악화시키는 원인 중의 하나가 됩니다. color="blue">일반 염증 정상적인 대사작용 중에서, 식세포가 활성산소를 만드는 이유는 앞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바이러스와 곰팡이 균을 죽일 때에, 주변의 활성산소와 라이소좀 효소(활성 산소 용해를 위해 식세포가 활동할 때 생겨남) 등이 주변 조직 세포를 공격하여 부어 오르거나 통증을 느끼거나 열이 나거나 피부가 붉어집니다.  림프구가 이물질에 대해서 공격할 때에 활성 효소나 라이소좀 효소와 비슷한 염증 인자를 배출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발열, 통증, 발적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를 염증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인체가 몸을 이물질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반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발열, 통증, 부기 등에 2차적으로 방출된 활성산소가 염증을 더욱 악화시키는 것입니다. color="blue">교원병 교원병이란 자신의 조직세포 또는 장기를 이물질로 착각하고 림프구가 자기 자신의 세포를 공격하는 병입니다. 이로 인한 염증에서 과잉 활성산소가 배출됩니다. 또한 체내의 과잉 활성산소는 림프구를 공격, 변형시켜 교원병을 발생시킨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color="blue">관절, 류머티즘, 전신성 홍반선 낭창, 진행성 전신 경화증, 피부 근염 류머티즘 환자의 관절강 내에서 식세포가 대량으로 활성산소를 만들어내 관절염이 발병하고 악화됩니다. 진행성 홍반선 낭창(SEL)은 환자의 혈액 속에 활성산소를 증가시키는 인자가 들어있어 발생합니다. 진행성 전신 경화증(PSS)라든지 피부근염에도 활성산소가 관여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color="blue">폐경화증 폐의 세포가 파괴되어 폐가 굳어지면서, 호흡을 할 수 없게 되어 사망하는 병입니다. 폐에서 발생한 활성산소는 교원섬유를 증가시켜 폐경화를 더욱 악화시키고, 피부에 궤양을 일으키고, 이번에는 활성산소가 교원섬유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피부 궤양을 더욱 악화시키게 됩니다. color="blue">피부궤양, 위궤양, 장궤양 궤양이 활성산소에 의하여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칼 따위로 베인 상처가 깊어지거나, 화상을 입거나, 피부에 영양 공급하는 혈관이 막혀 영양 공급이 안되면, 피부 궤양이 생깁니다.  피부 표면의 상처는 세포막이 공기 중에 노출되고, 세포막에 많은 불포화지방산이 활성산소인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user.interpia98.net%2F%7Ekinsfolk%2FIDN%2Fimages%2Ffree-o2minus.gif" width="29" height="26" border="0" alt="초과산화 이온">으로 변하면(또는 자외선을 받아서 활성산소가 생기면) 과산화지질이 생성되어 상처 자리가 오래갑니다. 인체의 활성산소 제거능력(SOD 유도능력)이 상승하면, 상처 자리에 흉터가 생기지 않습니다. color="blue">아토피성 피부염 이전에는 어린이에게만 발병했으나, 지금은 모든 연령 층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로 환경 오염으로 과잉 활성산소가 발생하는 것이 주된 원인입니다. 피부의 불포화지방산에 활성산소가 결합하여 과산화지질이 생성되면, 각질층의 보습기능이 파괴되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피부염을 악화시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공업도시, 대도시에 많으며, 공기가 맗은 지역에서는 거의 중환자가 없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는 백내장과 같은 합병증이 흔히 목격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음식 개선, 진드기 및 집안 먼지 제거 등으로 해결되지 않으며, 온천 요법, 자연식품, 건강 식품, 한방약 등으로도 체질 개선이 쉽지 않습니다. 또한 치료를 위한 스테로이드 복용은 더욱 위험한 일입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대표적인 공해병입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을 해결하려면, 강력한 항산화제의 복용과 피부의 산도를 <a href="http://user.interpia98.net/~kinsfolk/younghee/beauty02.html" target="_blank">약 산</a>성으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환경 오염에서 벗어나는 것이 최상 책입니다.] color="blue">파킨슨병 거동이 불편하고, 보행장애를 받는 병으로 활성산소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color="blue">남성불임증 연구에 의하면, 활성산소는 정자의 기능을 약화시키고, 농약 등 화학물질의 첨가 식품이 정자 수를 감소시킨다는 것입니다. color="blue">식중독, 일광 피부염 초봄에 전복을 먹고 식중독을 일으키는 것도 활성산소로 인한 것이고, 여름철의 일광 피부염도 활성산소 장애 중 하나입니다. size="2">불포화지방산의 과다 섭취 문제점 color="red">스쿠알렌이나 상어 기름 등을 화장품 원료로 사용하는 경우에, 건조한 피부를 매끄럽게 하는 효과는 있지만, color="red">자외선을 받으면 활성산소와 반응하여 오히려 피부염의 원인 size="2">이 될 수 있습니다. DHA 식품은 콜레스테롤 제거 측면에서는 유용하지만, 과산화지질을 생성하여 이득보다는 피해가 많을 수 있습니다.  현대는 환경오염이 심각하기 때문에,  활성산소 + 콜레스테롤 = 과산화 지질  보다는 활성산소 +불포화지방산 = 과산화지질이 더 쉽게 형성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활성산소가 죽음을 부른다 / 니와유끼에 저서 259쪽 참조) 참고 사항) 소량의 불포화지방산(오메가3 지방산)은 유익하지만, 상어 엑기스나 DHA불포화 지방산 영양제 등은 유해할 수 있습니다. 에스키모인 들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음식을 먹기 때문에 혈전증은 적지만, 단명합니다. DHA의 과다섭취는 백내장의 질환이 우려됩니다. 인스턴트라면, 포테이토 칩의 표면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상어 기름이 칠해져 있습니다. 노점이나 생선 가게의 노출된 곳에 있는 생선등이 온도가 높을 때에 자외선을 받으면, 불포화지방산에 활성산소가 반응하여 과산화지질을 형성합니다.  따라서, 굽거나 삶아서 파는 음식이 자외선에 노출된 경우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항산화제란 무엇인가? 항산화(antioxidant)는 말 그대로 산화(oxidant)의 반대 말입니다. 산화란 일반적으로 어떤 물질이 산화 즉 산소 분자와 결합하는 현상이지만, 그 결과 노화, 노폐, 또는 녹이 스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산화 현상으로는  말랑말랑한 호수가 딱딱해지고, 심지어 부러지는 것이나, 못이 녹스는 것, 혹은 페인트 칠이 나무껍질처럼 벗겨지는 것, 오래된 시멘트 벽돌이 부서지는 것 등이 포함됩니다. 다만, 우리의 신체에서, 활성산소에 의하여, 산화가 일어나는 것은 곧 생명 활동에 큰 위협이 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다루는 것입니다. 활성산소에 관해서는 자세히 언급되어 있으므로, 참고 하시고 여기서는 항산화에 관해서만 자세히 다루겠습니다.항산화제란 간단하게 말해서, 프리래디컬(free radical),즉 활성산소의 작용을 중화시키는 성질을 갖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체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효소들과 체 외에서 흡수해야 하는 영양물질들이 있습니다. <div align="center"><table border cellpadding="0" cellspacing="0"> <tr> <td width="657" colspan="3" bgcolor="#D6FCE1"> size="2">활성산소 제거 물질(생체 내에서 작용하는 것들)</td> </tr> <tr> <td width="117">고분자 항산화물</td> <td width="144">분자량 3만 이상</td> <td width="392"> size="2">슈퍼옥사이드 디스뮤타제(SOD), 카탈라제(catalase), 퍼옥시다제(peroxidase), 클루타치온 퍼옥시다제(Glutathione peroxidase)</td> </tr> <tr> <td width="117">저분자 항산화물</td> <td width="144">분자량 200~400 사이</td> <td width="392">비타민 A,C,E,B2, 베타카로틴, 카테킨, 폴리페놀, 후라보노이드 * 아연, 철,셀레늄,구리,망간,피크나제놀,기타 식물영양소 등</td> </tr> </table></div> 도표와 같이 고분자 항산화물은 체내에서 생성되어 작용하는 효소들입니다. 이 체내의 항산화 효소들은 신체가 생명활동을 하기 위하여 스스로 생성하기 때문에, 충분하게 신진대사가 일어나는 건강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이러한 고분자 항산화 효소들이 생성되기 위해서는 필요한 영양 물질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가장 중요한 성분인 SOD(슈퍼옥사이드 디스뮤타제)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동, 아연, 망간 같은 미네랄이 필요합니다. 또 color="red">카탈라제는 철 size="2">을 필요로 합니다. 클루타이온 퍼옥시다제 size="2">는 셀레늄이 필요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에, 체내의 항산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바로 이런 미네랄 성분의 섭취가 중요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항산화제라고 불리는 것은 저분자 항산화물을 말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들입니다.  이 저분자 항산화물들은 체내에서 고분자 항산화물의 작용을 돕거나 자체적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하기도 합니다. 여기에는 비타민 계열의 성분들이 포함됩니다. 베타카로틴, 비타민 A, C(아스코르빈산) ,E(토코페롤) 는 대포적인 항산화 성분들입니다. 특히, 베타키로틴은 강력한 항산화력을 지니고 있어, 일명 활성산소의 청소부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항산화 성분들은 식물영양소(Phytonutrients) size="2">들입니다. 이 분야는 가장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수많은 논문들이 발표되어 있습니다.  시트러스 바이오폴라보노이드(자몽,오렌지,레몬, 탄제린 등에서 추출)가 가장 유명합니다. 특히, 피크나제놀(Pycnogenol)이라 불리는 성분은 주로 소나무껍질과 포도씨에서 추출한 것인데, 프로안토싸이니딘(proanthocyanidins)의 정제된 복합물로서, 지난 40년간 연구된 대표적인 바이오플라보노이드 size="2">의 하나입니다.  영국의 권위있는 의학전문지 바이오 테크 뉴스에 의하면, 이 피크나제놀의 경우에 비타민 E의 50배, C의 20배 이상 강력한 항산화력을 지녔다고 합니다. 최근에 size="2" color="blue">포도씨에서 추출한 폴리페놀의 항산화 능력에 관한 많은 논문과 기사들이 언론에 떠오르자, 갑자기 붉은 포도주가 잘 팔린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붉은 포도주는 흰 포도주에 비하여 인기가 적었는데, 최근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또한 size="2" color="blue">안토시아닌 (빌베리, 포도껍질 추출물)은 항산화력이 강력한 것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이밖에 아연,철,구리,망간 같은 미네랄들도 항산화제로서 역할을 합니다. 특히,최근 size="2">셀레늄은 비타민의 수천 배 강력한 항산화력이 있다는 연구 발표가 있습니다. 이러한 미네랄 성분들은 아주 극소량으로 강력한 기능을 발휘하는 것이므로, 양보다는 많은 종류의 미량 원소들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이러한 성분들은 인체의 항산화 능력을 강화하는데 섭취해야 하는 중요한 영양소들입니다. 다만, 어떤 경우에도 화학적으로 즉 인공적으로 제조된 성분들은 체내에서 정상적으로 작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체의 세포들은 기본적으로 천연 성분의 항산화제들을 받아들입니다.  따라서, 제조된 화학 비타민과 같은 것들은 체내의 흡수율도 떨어지지만 세포 수용체가 거부하므로, 별 효과가 없습니다. 만일 정제된 화학 비타민을 먹어야 한다면, 귤 한쪽을 먹는 것이 더 이롭습니다. ** 여기에서 제시한 이러한 각종 항산화 성분들이 함유된 세계 최고의 항산화 제품이 있습니다.   때문에 가공이 덜된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유기농 채소와 과일을 다량 음용하거나, 부족할 경우 천연비타민 미네랄 보조제를 사용해야 한다. 미국이 비타민의 왕국 으로 불리는 이유는 그들의 식단에서 부족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하기 위해서 수많은 회사들이 비타민 미네랄을 연구 개발하기 때문이다. 또한 국민들의 인식도 이러한 보조 식품을 Daily suppliment 라고 하여 항상 휴대용기에 담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마다 보충한다. 요즘 추세는 비타민이 천연물을 그대로 캡슐화하는 것을 선호하며, 식물 영양소들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연구해 제품과 시키고 있다. <hr> 신문 보도 자료중 일부...... 활성산소 - 암, 관절염 등 일으킨다 <ul> - 서울대 의대 정명희 교수 논문 발표 </ul> 노화에 대한 관심과 함께 국내에서도 활성산소(Free Radical)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다. 올들어 한림대 의학연구소와 대한생명학회는 노화에 관한 학술대회를 잇따라 개최, 활성산소 이론을 소개했으며 한국노화학회가 지난 7월 창립대회에서 다룬 식이절제에 의한 노화방지론 역시 활성산소이론을 전제로 한 내용이었다. 그러나 이처럼 활성산소가 인체에서 노화의 원인으로만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활성산소는 세포에 침입한 세균을 죽이는 유익한 일도 하며 암과 염증, 약물독성을 야기하는 다른 많은 악역도 맡고 있다. 이와관련, 서울대의대 약리학교실 정명희교수는 한국의학종설 최신호에 논문을 기고, 「노화예방과 난치병 치료의 열쇠가 활성산소에 숨어잇을 지도 모른다」며 이의 연구현황과 현재로서 가능한 활성산소대첩ㅂ을 소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를 정리해보면, ◇ 두 얼굴을 가진 산소 = 산소는 인간이 숨을 쉬는데 없어서는 안될 유용한 물질이지만 한꺼번에 고농도의 분량을 마셨을 경우 사망에 이를 정도로 독성을 갖고 있다. 체내에 들어온 산소는 에너지를 만들고 99%가 안정된 물로 환원된다. 그러나 이때 일부 산소는 여러 가지 원인으로 물로 환원되지 못하고 쌍을 이루지 않은 전자를 지닌 상태로 남게 되는 데 이것이 바로 활성산소이다. 활성산소는 상태가 불안정해 쌍을 이루지 않은 전자를 떼거나 주위로부터 전자 하나를 더 얻어 보다 안정된 상태로 나가려는 성질을 갖고 있다. 활성산소가 높은 반응성으로 주변조직들을 변화시키는 독성을 갖는 것은 바로 이런 성질 때문. 그러나 인체는 또 이같은 활성산소를 없애는 자체방어기구도 갖고 있어 건강을 유지한다. S.O.D(Superoxide Dismutase) 카탈라제 미니몰 등 효소를 생산해 끊임없이 생생되는 활성산소를 안정된 상태로 환원시키고 있는 것. 그러나 이같은 과정이 오랜기간에 되풀이 되면서 인체조직은 서서히 손상되는 것으로 과학자들은 보고 있다. ◇ 살균작용에서 발암성까지 = 활성산소의 작용은 여러각도에서 신비가 벗겨지고 있다. 우선 백혈구세포벽에서 생성되는 활성산소는 외부에서 침입한 세균을 산화시켜 살균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ㅇ느 산화작용은 활성산소의 유익한 측면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조직의 손상을 초래해 질병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첫째로 활성산소는 DNA 고리를 절단하거나 적구를 변화시켜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거꾸로 방사능 등 발암물질에 노출된 조직에서는 많은 활성산소가 발생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되기도 했다. 동물세포를 활성산소에 노출시키면서 배양한 결과 악성 변이가 나타났다든가 활성산소제거 효소인 SOD를 첨가하면서 세포를 배양한 결과 암발생이 억제된 일도 활성산소의 발암성을 확인해 주는 실험결과들이다. 또 활성산소는 발암과 식습관의 관계에도 관여하고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즉 불포화지방산 섭취는 암발생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이 불포화지방산을 분해시키고 그 산물로서 역시 활성산소인 지방과산화물을 생성시키는데 활성산소가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둘째로 활성산소는 세포밖으로 유출돼 주위조직에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예를들어 류마티스성 관절염의 대표적 증상인 관절강액의 점도 감소는 활성산소가 관절강액으 주성분을 분해하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발견은 염증병리에 대한 새로운 이해는 물론 치료법 개발에 있어서도 새로운 단서를 제공한다. 실제로 의학자들은 활성산소억제 효소인 SOD를 류마티스성 관절염 환자에 투여, 좋은 임상적 효과를 보았으며 이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는 활성산소 억제약물을 찾아 염증치료제로 이용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셋째로 활성산소는 노화를 설명하는 가장 유력한 가설로 인식되고 있다. 이 가설은 활성산소에 의한 조직손상으로 생체의 방어능력이 점차 저하돼 사람이 늙게 된다는 것으로 각 동물의 기초대사율과 수명 사이에 역비례 관계가 관찰되면서 제기도기 시작했다. 이에 따르면 동물은 몸집이 클수록 오래 사는데 이는 단위체중당 대사율, 즉 산소소비량이 적어 활성산소의 영향을 덜 받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지방섭취량이나 식사량, 운동량을 제한해 노화를 막자는 건강법연구는 바로 대사율을 줄여 산소소비를 감소시키려는 노력으로 볼 수 있다. 이밖에도 활선산소는 항암제 등 많은 약물의 대사과정에서도 발생, 약물독성을 야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론적으로 정교수는 체내에서 활성산소 생산을 줄이는게 건강과 중수의 비결이 될 것이라며 그같은 방법으로 ▲적당한 운동 ▲소식 ▲비타민 C, E,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작용이 있는 신선한 야채 섭취 ▲과도한 지방섭취 제한 등을 제시한다. 결국 전통적으로 알려져온 평범한 장수비결은 이처럼 확실한 과학적 근거에 바탕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999. 10. 11. 신영숙기자 <hr>이하는 관련 도서 소개입니다. ---------------------------------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kyobobook.co.kr%2Fcover%2F9788972000389.GIF" align="left" width="118" height="175" border="0">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540"> <tr> <td width="40%" valign="top"><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kyobobook.co.kr%2Fimage%2Fkorea%2Fbutton1_.gif" border="0" bordor="0">저자 : <a href="javascript:Onclick=LinkQuery('이영돈','author',document.quick);"> size="2">이영돈</a>     출판사 : <a href="javascript:Onclick=LinkQuery('KBS문화사업단','pub_name',document.quick);"> size="2">KBS문화사업단</a> </td> <td width="30%" valign="top"> </td> </tr> </table>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559"> <tr> <td width="20" height="20"><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kyobobook.co.kr%2Fimage%2Fkorea%2Fbutton1_.gif" border="0" bordor="0"></td> <td><a name="02">해제</a></td> </tr> <tr> <td width="20"></td> <td width="100%"> 늙거나 죽지않고 영원히 건강하게 살고 싶어하는 인류의 가장 오랜 꿈을 첨단 생명과학과 현대의학으로 조 명한 건강과학서. 미국, 프랑스 등 7개국을 직접 취재하여 노화와 장수의 신비를 파헤쳤다. 노화에 관한 특이한 환자, 호르몬 요법 등 30여편의 이야기이다. </td> </tr> </table>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559"> <tr> <td width="20" height="20"><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kyobobook.co.kr%2Fimage%2Fkorea%2Fbutton1_.gif" border="0" bordor="0"></td> <td><a name="03">목차</a></td> </tr> <tr> <td width="20"></td> <td width="100%"> 1. 노화에 관한 특이한 환자 2. 장수 유전자의 발견 3. 피부의 노화 4. 피부 노화 막을 수 있다 5. 호르몬 요법 6. 성장 호르몬 7. 활성산소 8. 신체의 방어 기전 9. 고기와 장수의 관계 10. 프렌치 파라독스 11. 운동 12. 신체의노화 13. 성의 노화 14. 발기의 매커니즘 15. 발기 부전 테스트 16. 기질적 발기 부전 17. 발기 부진 치료법 18. 죽음 그 영원한 이별 19. 죽음에 대한 베르나르의 생각 20. 세계 최장수자 쟌 칼망 할머니 21. 인간의 한계 수명 22. 세계의 장수촌 1 파키스탄 훈자 마을 23. 세계의 장수촌 2 일본 유즈리하라 24. 세계의 장수촌 3 일본의 오키나와 25. 실용 가능한 장수법 26. 소식과 음식 27. 한국인의 칼로리 소비 28. 스트레칭과 걷기 29. 냉동 인간과 인간의 불로불사 </td> </tr> </table>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559"> <tr> <td width="20" height="20"><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kyobobook.co.kr%2Fimage%2Fkorea%2Fbutton1_.gif" border="0" bordor="0"></td> <td width="100%"><a name="04">베스트셀러</a></td> </tr> <tr> <td width="20"></td> <td width="100%"> 1998년 5월 3주 주간 <a href="http://www.kyobobook.co.kr/cgi-bin/korea/bk_best.cgi?ejk_kind=KOR&best_jo=b&year=1998&month=05&week=3&click=QT&link=KB"> size="2">베스트셀러</a> 건강의학 3위 1997년 11월 1주 주간 <a href="http://www.kyobobook.co.kr/cgi-bin/korea/bk_best.cgi?ejk_kind=KOR&best_jo=c&year=1997&month=11&week=1&click=QT&link=KB"> size="2">베스트셀러</a> 교양과학 5위 1997년 10월 5주 주간 <a href="http://www.kyobobook.co.kr/cgi-bin/korea/bk_best.cgi?ejk_kind=KOR&best_jo=c&year=1997&month=10&week=5&click=QT&link=KB"> size="2">베스트셀러</a> 교양과학 8위 1997년 10월 3주 주간 <a href="http://www.kyobobook.co.kr/cgi-bin/korea/bk_best.cgi?ejk_kind=KOR&best_jo=b&year=1997&month=10&week=3&click=QT&link=KB"> size="2">베스트셀러</a> 건강의학 10위 1997년 9월 2주 주간 <a href="http://www.kyobobook.co.kr/cgi-bin/korea/bk_best.cgi?ejk_kind=KOR&best_jo=b&year=1997&month=09&week=2&click=QT&link=KB"> size="2">베스트셀러</a> 건강의학 8위 </td> </tr> </table>   저자 소개 : size="2">니와 유끼에 (丹羽靭負)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galaxy.channeli.net%2Fliebgott%2Fbook1-1.gif" align="left" width="80" height="116" border="0" vspace="4" hspace="5"> 1962년 교토대학 의학부 졸업. 의학박사 니와 면역연구소 소장. 도자 기요미즈(土佐淸水)병원 원장. 활성산소와 SOD연구 및 임상가로서 일본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가장 먼저(1970년 무렵) 연구를 시작했으며, 이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SOD 등의 생체방어 연구논문이 'Blood'를 비롯한 저명한 영문국제의학지에 계속 발표되었는데, 논문수는 70여 편이 넘는다. 그는 국제의학전문지(Biochemical pharmacology)의 투고논문 심사위원이기도 하다. 일본에서는 베체트병과 류머티즘,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와 연구에 몰두, 많은 난치병의 원인을 활성산소 면에서 해명하는 한편, 이들 난치병 치료에 관해 특수한 SOD제제를 프랑스의 미셸송(Michelson) 박사로부터 물려받은 후 자신도 SOD 작용식품 등의 저분자 항산화제나 항암제를 자연의 식물, 곡물에서 개발, 커다란 치료효과를 올리고 있다. 또 원적외선이 인체에 미치는 효과를 내외 의학전문지에 발표하고 있다. 저서로는 [진심으로 말하는 의료와 건강], [물-생명과 건강의 의학], [아토피가 좋아지는 책] 등이 있다. 책 소개 발달된 현대문명으로 인해 인간은 일상생활에서 큰 편의를 누리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미처 예전에는 생각지 못한 수많은 해악과 질병이 발생하고 있다.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발생되는 오염물질이 우리 몸에 활성산소를 증산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 일본에서는 1980년대 중반부터 현대사회에 새로운 질병의 원인으로 활성산소에 대한 논의가 있어 왔다. 현재까지 연구된 바로도 인간이 앓고 있는 질병 가운데 약 90% 정도가 활성산소의 직간접적인 영향 아래 있다고 한다. 학자들의 연구가 거듭될 수록 활성산소의 폐해가 드러나는 상황에서 저자는 활성산소의 원인과 결과를 상세한 질병의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비책인 SOD의 경이로운 효과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이제 활성산소와 항산화제인 SOD를 모르고는 질병과 치료를 논할 수 없는 시대가 온 것처럼 느껴진다.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galaxy.channeli.net%2Fliebgott%2Fbook2-1.gif" align="left" width="80" height="115" border="0" vspace="5" hspace="5"> size="2" color="#804040">저자 소개 : 이영진 size="2">가정의학과 및 신경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전 연세의대 교수 현 포천중문의대 가정의학교실 교수 분당 차병원 양한방 건강증진센터 소장 대한일차의료학회 부회장 한국노년학회 이사 사단법인'한국 노인의 전화' 이사 유럽 및 미국 노인병학회 정회원 세계 남성갱년기학회 정회원 size="2" color="#804040">책 소개산소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하면서도 과다하면 우리 몸에 수 많은 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산소를 너무 좋아하지 말라고 한다. 활성산소로 인해 발생하는 이전에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대비책, 음식, 생활습관 등을 제시해 주고 있다.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galaxy.channeli.net%2Fliebgott%2Fbook3-1.gif" align="left" width="80" height="121" border="0" vspace="5" hspace="5"> size="2" color="#804040">저자 소개 : 오유진 이학박사 충북대 약대 교수와 충북대 부설 초대 보건진료소장을 역임한 저자 오유진 박사는 특히 알로에 연구 분야의 권위자로서 [알로에 베라 및 아보레센스 병용 투여시 당뇨병에 미치는 효과]를 비롯하여 [알로에의 간장 보호 및 치료 효과에 관한 연구], 알로에 베라 및 아보레센스 혼합 투여에 의한 간경화증 환자에 대한 고찰] 등 많은 연구 논문과 [실험위생학], [이물독성 및 재판화학], 병태 생리와 약의 작용] 등 저서가 있다. 현재는 충북대 명예 교수이며 서울 알로에 부설 기능성 식품 연구원 원장으로 연구와 강연 활동에 정진하고 있다. 책 소개 산소는 우리들 생명을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될 유용한 물질이다. 하지만 사람이 약 40% 정도의 산소 중에 노출되면 폐와 심장 뿐만 아니라 뇌에까지도 일시적인 장애를 일으킨다. 저자는 그간 '유해산소'와 관련된 무수한 강의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이를 제거하여 주는 물질인 SOD에 대해 설명해 달라는 요청을 수 없이 받았다. 그런차에 이 책으로 하여금 저자는 독자들이 질병의 예방에 노력하여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룩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집필하였다. 이 책에서는 활성산소와 SOD, 활성산소로 인해 발생되는 질병들, 그리고 21세기를 앞두고 우리가 산소에 대해 어떤 대비를 해야 할 것인지를 말해 주고 있다.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galaxy.channeli.net%2Fliebgott%2Fbook4-1.gif" align="left" width="80" height="118" border="0" vspace="5" hspace="5"> size="2" color="#804040">저자 소개 : 이학박사 size="2">오유진 충북대 약대 교수와 충북대 부설 초대 보건진료소장을 역임한 저자 오유진 박사는 특히 알로에 연구 분야의 권위자로서 [알로에 베라 및 아보레센스 병용 투여시 당뇨병에 미치는 효과]를 비롯하여 [알로에의 간장 보호 및 치료 효과에 관한 연구], 알로에 베라 및 아보레센스 혼합 투여에 의한 간경화증 환자에 대한 고찰] 등 많은 연구 논문과 [실험위생학], [이물독성 및 재판화학], 병태 생리와 약의 작용] 등 저서가 있다. 현재는 충북대 명예 교수이며 서울 알로에 부설 기능성 식품 연구원 원장으로 연구와 강연 활동에 정진하고 있다. 책 소개 이전에 저자는 활성산소와 관련하여 [건강과 질병의 열쇠 활성산소]라는 책을 출간하였다. 이 책에서는 활성산소와 관련된 제반 문제와 해결에 관해 좀 더 쉬운 표현과 설명으로 우리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그는 활성산소로 인해 우리 몸이 "녹슨다 size="2">"고 표현한다. 자연환경과 노화 등의 차원에서 활성산소를 기술하고, 그 해결책인 SOD에 대한 설명에도 정성을 쏟고 있다. 음식과 생활습관 등 우리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까지 제시해 주고 있다. <ul> 카운셀러 오.................은석 </ul> </body>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