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몇초 이내에 서브를 넣어라,,라는 규정을 찾아보아야겠지만,,,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5초 이내로 알고 있습니다,,즉 손에 공을 놓고 정지 한 후 상대가 준비한 걸 보고 ,,토스할때까지의 시간이죠,,만일 과장해서 손에 놓고 거의 10초가까이 정지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그런 상대를 만나면 전 30초간 정지하고 넣을겁니다,,,일단 상식적인 범위에서 하는게 제일 좋겠지요,,손에 놓고 하나,둘 셋에 넣으면 되는데..너무 생각이 많으면 자기 꾀에 당하니 주의하시구요~~~
첫댓글 “잠시”라는 말은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될 듯합니다.
서비스를 넣을 때
잠시의 정지동작 없이 넣는다면
‘후다닥’ 서비스가 나와 리시버가 타임을 잡기가 어려우므로,
자 내가 서비스 넣는다, 받을 준비해라 - 라고 리시버가 인식할 정도의 시간을 말하겠지요.
그러므로 2초면 적당하고, 3초 이상이면 길게 느껴지고, 1초면 짧게 느껴지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모두 “‘잠시’의 정지동작이 있기에” 기준에 합당하리라고 여겨집니다.
아마도 eve&rose님께서는
정지동작을 3초 이상 유지하셨을 테니 훌륭한 모범을 보이셨겠지만,
정지동작이 거의 무시되거나 극히 짧은 생체인들의
일반적인 서비스에 오래 적응이 된 리시버가
‘너무 오래 기다리다가’ 호흡이 흐트러지자
정상을 비정상이라고 우기며 - 태클을 건 것으로 사료됩니다.
eve&rose님의 서비스는 유효하며 모범답안이겠지만
‘융통성 있게’ 정지동작을 조금 더 짧게 가져가시면 좋을 듯합니다.
@이쩜칠 답글 감사합니다.
3초이상 끈적은 없는것같고 10년정도 탁구를 쳤지만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황당했구요.
올바른 서비스를 넣어야한다고 주장하는 입장인지라 조금 답답해서 글을 올렸는데 정확하게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몇초 이내에 서브를 넣어라,,라는 규정을 찾아보아야겠지만,,,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5초 이내로 알고 있습니다,,즉 손에 공을 놓고 정지 한 후 상대가 준비한 걸 보고 ,,토스할때까지의 시간이죠,,만일 과장해서 손에 놓고 거의 10초가까이 정지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그런 상대를 만나면 전 30초간 정지하고 넣을겁니다,,,일단 상식적인 범위에서 하는게 제일 좋겠지요,,손에 놓고 하나,둘 셋에 넣으면 되는데..너무 생각이 많으면 자기 꾀에 당하니 주의하시구요~~~
답글 감사합니다.
정지동작을 3초이상 있은적은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