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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일신국민학교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참 스승
목필균 (18회) 추천 1 조회 48 26.05.15 05:1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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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16 12:11

    첫댓글
    마치 판화를 보는 느낌의 작품이네요
    동창님 작품에 멋들어지게 써 내려간
    서예 작품이 훌륭합니다

    잠시 전 기흥호수에 나와 유채꽃을 만나고
    또 주변에 있던 백작약과 수선화
    그리고 시절에 맞지 않는 코스모스와
    벌과 하얀나비들을 만나고
    지금 식사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저는 작품에서 보여준 내용보다
    그저 꽃들의 외모만 보았습니다

  • 작성자 26.05.17 05:28

    서예 작품으로 재 탄생 해주시는 독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매년 스승의 날이 되면 인터넷을 떠돌게 합니다.
    저의 어깨가 올라가게 하는 작품입니다.

  • 26.05.16 22:22

    시에도 그려졌듯
    "천지를 분별하라 몸으로 보여주신"
    목선생님은 같이 늙어가는 30여 년 전 제자들이 진정한 참 스승님이라고 공언했습니다. ^^

  • 작성자 26.05.17 05:26

    인터넷 어떤 분인지 멋지게 써 주셨습니다.
    글씨가 시를 돋보이게 해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 26.05.16 23:39

    카페를 굳건히 지키시는 목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 명륜동에 살고 계신지요? (제 기억이 맞다면..)
    보성중 고등학교의 혜화동 시절(1967 ~ 1972)에 기억이 새롭기만 합니다.
    일신국민학교 재학시절에는 필동 3가62번지에 살았었습니다.
    남산 제1호터널 입구의 필동 장로교회 학생회에도 ,, ㅎㅎㅎ

    일신 국민학교 19회 엄상욱

  • 작성자 26.05.17 05:25

    명륜동 옛찻집을 가 본지 오래되었습니다. 자식들이 있는 평촌지역으로 이사한 후에 가지 못하고 삽니다.
    1년 후배니까.... 더욱 반갑습니다. 자주 들려서 기운나는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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