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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조선사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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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토론방(출처있는글) 대륙과 아무 관계도 없었다고 보기엔...너무도 중요했던..청(淸)의 성지...성경(선양)
홍진영 추천 0 조회 722 08.05.27 16:4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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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27 17:26

    첫댓글 역시... 홍진영 선생님의 주장은 일관성 있는 지론이군요. 아무래도 한반도는 대륙문명의 영향을 받았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러운데요...물건과 함께 사람이 이동할 수 있으므로 무주공산도 아니었을 것이고... 그런데 일본열도는 동이들의 영역에서 제외되나요? 위 글에서 아예 언급을 하지 않으셔서 여쭈어봅니다.

  • 작성자 08.05.28 02:06

    원래 일본열도도 동이문명과 함께 돌아가던 문명였으나...임란 전에 양이들의 배를 타고 들이닥친 동남아 왜족들에 병합당했다 보이며...그 당시가 명치유신기고...그 혈통과 문화가 오염되어...동이라고 보기엔 낯설어졌다 예상합니다...한 때..타탈리아로 양이들의 지도에 표기됐던 걸 보면...일본열도도 심심찮게 동이족인 동국&청국과 마찬가지로...여진족의 영향아래 있었다 보입니다.

  • 08.05.27 18:13

    청구 [靑丘(靑邱)] 옛날 중국에서 한국을 일컫던 별칭. 하늘에는 청구라는 별이 있는데, 그 별이 한국의 땅을 맡고 있다는 전설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한문자의 뜻을 풀이해 보면 '청(靑)'은 오색 중에서 동방을 나타내는 빛이며 '구(丘)'는 땅을 나타내는 말이므로 '청구'란 곧 '동방의 세계'를 의미한다. 그러나 '청구'의 원래 의미는 동방의 바다 밖에 있는 신선(神仙)이 사는 세계의 이름이었다. [출처=두산백과사전]

  • 작성자 08.05.28 02:10

    그렇지여...김선생님...청(靑,淸)은...동방을 나타내는 문자이자...청천(淸天)의 약자일까 합니다...현 중원발음 "칭"이지만...한글 고어 발음으론...팅,텬,톈 이라 보이며...몬고 퉁구스와 동궐등 북방족들의 하늘님인...탱그리(당굴=단군)과도 뜻이 통한다 봅니다.

  • 08.05.27 19:46

    위 내용은 스스로 모순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간도가 압록강 너머까지 있고, 북경이 바로 옆에 있는데, 넓은 중국에서 어떻게 한 나라의 수도가 변방에 치우쳐 있을 수 있겠는가? 그리고 사서를 보면 만주족과 거란족의 발원지는 전혀 만주가 아닙니다. 코이넷의 문무 현제님의 인용된 사서 문구를 검토해보시기 바람니다. 위 지도 역시 아쉬케나지 유태인들이 한국인을 올가미에 걸려고 하는 수작으로 보입니다. 한국의 영토가 아예 중국 전체인데, 저 조그마한 땅을 가지고 현 중국과 다투게 하려는 유태인의 수작인 것입니다.

  • 작성자 08.05.28 02:12

    중국의 수도가 북경이 아니라...중국(대륙조선=차이나)의 속령이 되버린 동국&청국으; 중심이 북경(천안)일 거란 예상입니다...중원의 동부해안과 현 만주...한반도의 중심지대는...정확히 현 북경(천안)이 되니까요...

  • 08.05.27 19:49

    지금 시온의정서대로 진행되는 것이 바로 코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노동 임금을 올리나 마나한 상태로 되어 있습니다. 한민족에게 그릇된 위대함을 심어주려는 수작도 보입니다.

  • 작성자 08.05.28 02:17

    저는 요즘...문득,이런 생각이 듭니다...조선(동국&청구)의 역사외곡은...일본(왜)가 그리 적극적으로 나설 이유가 별로 없었다...오히려, 절실했던 건...자신들의 고유 영역인 중원을 탈취당하고...양이들과 일본에게 굴복하여 한반도로 내 몰렸기에...한반도에서라도 안전하게 생존을 할 수 있는 역사적 연고성 확보가 필요했던...중조(차이나=대륙조선)인들였다는 생각요...

  • 08.05.27 19:53

    왜 미국에서 진짜 지도는 나타나지 않고 가짜만 나타나는가?

  • 작성자 08.05.28 02:28

    양이들의 저 지도는...중조나 타탈리아...일본의 자위적인 해석들의 지도를 베껴서 어느정도의 국경선 외곡은 있을지라도,,,핵심지역(청구)의 삭제&한반도로 이식은 있었을 지라도...중원과 영 다른 지역인 한반도가 너희들 땅이였었다고 해 뵈야...속아줄 중원(대륙조선)인들은 없었을 것이기에...핵심(청구)만 빼곤...그 자료적 가치는 있다 봅니다.

  • 08.05.27 22:00

    간도는 현만주가 아니라 내몽골자치구를 말합니다.

  • 작성자 08.05.28 02:30

    저는 그 간도는...원래는 사마르 칸트...야르칸드...타슈켄트..등의 호라즘 지역이라 봅니다.

  • 작성자 08.05.28 09:42

    제가 예상하기엔...아쉬케나지 등의 세력이 노리는 건...어짜피 너희들의 위대한 고려&조선(청구포함)은...중원이였다...너희들은 미개문명이 있던 한반도 원주민들과 대륙 패잔병들 출신들이니...어짜피 혼혈 잡족들이니...쓰잘떼기 없는 천손민족이니의 극우 민족주의에서 벗어나...현 양이들과 왜인들이 주도하는 세계화에 편승하라...요런 수작이 먹힐 새로운 정보형성이 필요하지 않을까도 예상합니다.

  • 작성자 08.05.28 09:44

    또는...너희 한반도는...대대로 단군조선이니 환국이니...고구려니 삼국이니 발해니 고려니 조선이니완 관계없던 미개지라서...그 대륙의 동쪽을 노략질하던 왜늠덜&일본인들에게 수시로 침범당했을 것이니...왜늠&일본인들의 피가 많이 섞였을게 뻔하니...너희들이 직접적으로 당하지도 않았던 대륙에서의 일들을 가지고...일본(열도왜)의 한반도 진출을 너무 거부하지 말란 메시지가 내포된 정보형성이 필요한 ...세계화의 탈바가지를 쓴...부활하는 일본 제국주의의 바램도 있을까 합니다.

  • 08.05.28 08:37

    역사에 대해 눈팅이지만.. 위 댓글에 많은 공감이 갑니다.. 그래서 많은 재야사학자 분들도 매우 조심스럽울 것으로 생각되기 하구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08.05.28 08:48

    현 일본은 미국의 허락없이 한반도를 침공할 수 없습니다. 참고로 현 일본인보다 현 반도인이 더 군국주의적입니다.

  • 작성자 08.05.28 12:00

    네..다른 나란 몰라도 이 한반도인들 만큼은 자신들을 보호할 최소한의 군국주인 절실한 때라 생각합니다...침탈당하고 왜곡당했던 강역과 역사를 복원해서...고토를 회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전쟁으로 빼앗는다기 보단...역사의 진실을 밝히고...한반도인들 각개각층의 자존심과 도덕성을 회복해...문화적 흡수,내지는 북중국과 몽골등의 북방민족들과의 동질성 회복을 통한 경재,문화통합을 이룩해서요

  • 08.05.28 13:02

    동이의 두번째 개념은 하북 성 탁록에서 치우(동이) 와 황제( 히화) 가 혈전을 벌이고 치우 계열이 하북성 요녕성 동북심성 한반도 를 방어 했다고 봅니다 치우는 고대의 천자라 했으므로 동이족이 서이+ 하화보다는 더 귀족 인 천자족 입니다 공자님도 동이의 땅에서 도덕을 구하셨습니다

  • 08.05.28 13:12

    그러므로 중원조선(중조= 이성계) 보다 청구국 인 원조선 (하북성 동북삼성 한반도 일본열도 내몽고자치구 등 동경 120 이동) 더 오래 되었고 명나라가 이성계와 중원을 나누어 가질때 이성계 국호를 조선이라고 해준 아유가 될 겁니다 조선이라는 이미지에는 단제조선이 들어 있고 단제는 그 당시 지구를 다스리던 천제 (하느님= 전륜성왕) 인데 원래는 祖仙 이라고 썻을 겁니다

  • 08.05.28 13:18

    명이 이러한 거룩한 이름을 이성계 조선에 허락 한 이유는 이성계를 동이들 거주지 로 몰아내려는 의도 였다 보여집니다 힘이 센 놈이 함부로 천자를 참칭하는 시대이므로 조선이라는 단제의 개념을 명나라가 우습게 본 것 이라 생각 합니다

  • 08.05.28 14:45

    최남석 선생님, 코멘트 감사합니다. '한반도'가 귀하디 귀한 '천자족'이 살던 (그리고 공자가 '도덕'을 구헀던) 동이의 땅에 포함된다고 말씀하시므로 정말로 어리둥절해집니다. (저를 포함하여) 지금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의 행태를 비추어보면, 한반도는 이미 '도덕'이 사라진 땅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아주 먼 옛날에는 한반도에 '도덕'이 창궐(?)했을지라도...

  • 작성자 08.05.29 01:23

    중조(차이나)와 왜노족들 피가 뒤섞여서 그럽니다...강증산 도인의 예언에 의하면...환부역조(換父易祖) 하는자... 모두 환란에서 소멸된다 했으니...두고 볼 일입니다...ㅡ. .ㅡ

  • 08.05.29 08:23

    요한계시록에서 666은 야훼에 의해 멸망할거라는 말과 같습니다. 이래서 증산도는 기독교의 원리와 같습니다.

  • 작성자 08.05.29 13:29

    강증산씨가...마테오릿치 신부를 극찬한 걸로 보면...개벽을 위해선 피가 전혀 다른 양이들 보단 일본인들을 사역시킴이 더 민족성을 회손하지 않을것이란 주장을 보면...일면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만은...그 양반의 전체적인 예언과 주장은...상당히 설득력이있다 보여지고여...현재의 그양반의 이름을 내 건 여러 신흥종단들의 수뇌들은...황선생님 지적대로...다분히 개인적인 영달유지와 함께...메이슨적 접근을 하고도 있다 예상합니다.

  • 08.05.29 14:06

    제가 말하는 바는 후대 신도들의 태도가 아니고 증산도 그 자체의 특성입니다.

  • 작성자 08.05.30 23:10

    강증산 도인 본인의 정체가 그렇게 보이신단 말씀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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