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희망 발전소ㆍ나라 사랑 국민운동본부(본부장/염남훈)는,2023년 5월 13일 오전 8시,충남 천안 시청 광장에서,출산장려 캠페인및 5천만 국민 서명운동 발대식을 갖고,이어서 공주 정안 고속도로 휴게소,전주 한옥마을을 찾아, 서명운동 캠페인을 전개 했다.
이날 행사는,나라사랑 국민운동본부 봉사단을 비롯해서,사물사랑 풍물단,석오 이동녕 선생 선양회 등 여러 단체들이 "출산은 든든한 미래ㆍ둘이 둘 낳자!"는 캐치 프래이를 내걸고, 뜻을 함께하게 되었다.
캠페인 행사를 취재 보도하기 위해,KBS방송,엠 뉴스/매거진엠/엠뉴스 TV,불교 공 뉴스신문등이 동원되기도 하여,열띈 취재와 세인의 관심을 끌게도 하였다.
우리나라는, 여러가지 어려운 난제들이 많이 있지만,무엇보다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고민거리로 등장하여,이에 대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긴하나,아직 뾰쪽한 대안이 없는 안타까운 지금의 현실이다.
이에,나라사랑 국민운동 본부에서는, 지난 2월 2일 출산 장려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하게 되었고,이날을 대한민국 "출산 장려의 날"로 정하는 한편,"둘이 둘 낳자!"는 간결한 슬로건으로, 국민서명운동 캠페인을 하게된 것이다.
금번 캠페인 서명운동은, 단 일회성으로 끝나는행사가 아니라,향후 전국의 주요 대도시를 차례로 방문하여,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에 있으며,다른 유관 단체들과도 연대하여 전 국민운동으로 펼쳐지길 기대하고 있다.
기념사진들을 남기고ㅡ.
사물사랑 풍물단 식전공연
사회자/ 발대식 개식선언
국민의례
인사말씀/나라사랑 봉사단 최형식단장
격려사/나라사랑 국민운동 염남훈본부장
결의문 낭독
서명식 장면
종이 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
차량에 스티거를 부착
공주 정안 휴게소에서 펼치는 서명운동
둘이 둘 낳자는 캠페인은 한 가정이 둘만 낳자는 건 아니다.
최소한 기본이 둘 낳기 운동이다.
둘을 낳으면 현상유지에 불과하다.
다다익선ㅡ많이 낳을수록 더욱 좋고,그게 곧 애국하는 길이 아닐까 싶다.
염남훈 본부장의 인터뷰
관광 버스안에서
KBS방송사에서 특별 선물로 깜짝 이벤트
노래로 경쟁을 시켜보기도
전주의 상징인 '호남 제 1성'
오찬장 식당에 도착하여
지나는 학생들과 기념찰영
전주 한옥마을 거리 풍경
경기전 앞에서
이곳은 조선왕조를 개국한 태조(이성계)의 어진을 모신 곳이다.
잠시 경기전 내부를 관람했다.
관광나온 사람들
개미인력 김상철사장과 오토바이로, 전주 한옥마을 주변을 돌아보기로 했다.
오토바이 관광은 한시간(3만원)이 소요된다.
한옥마을 전체를 한바퀴 돌아볼수 있어, 참 좋은 인기 관광 체험이다.
달리다가도 아무데서나 내려, 사진도 찍고 맛있는것도 사먹을 수 있는 여유가 있다.
오래된 은행나무 노거수앞에서
나라사랑 봉사단 거리행진
가장 빛나는 활동을 해준 사물놀이 풍물단
행사후 기념촬영
취재/박 광선 시니어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