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스포츠는 종목별로 자체 홈페이지에서 팬들이 원하는 경기를 골라 볼 수 있도록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한다.
경기장을 직접 찾을 수 없는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시스템이다.
국내에서는 문자를 통해 중계를 하거나 공중파 방송을 포털사이트에서 사들여 중계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국내에서도 질 높은 인터넷 생중계 경기를 볼 수 있게 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국내 스포츠사업의 혁신을 주도한다.
여자농구연맹은 20일 국내 최초로 자체 방송국을 개국했다.
공중파나 케이블 TV와 달리 별도로 독립적인 방송 시스템을 갖춘 전문 스포츠 방송이다.
여자농구연맹은 LIVE 경기 중계와 인터뷰, 경기 다시보기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이트 주소는 www.wkbl.tv이며 개국 기념으로 여자프로농구 6개 구단 감독 및 선수들의 개국 축하 인사와 여자노구 100년사 '96년만의 덩크슛' 출판기념회에서 상영된 여자농구 다큐가 상영된다.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여자농구 연맹은 향후 마니아층을 두텁게 하여 고정팬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김현선 기자 khs0412@imbc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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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소는 www.wkbl.tv구요 지금 올라온 동영상 보면 국민은행 조성원 코치 인삿말도 있네요 선수들 감독들 인터뷰 많이했네...
오.. 근데 서버 크기가 크려나? 걱정되네 왠지, 혹시 전주방송 대구방송 이정도서버인가...
아놔.. ㅡㅡ KBL도 좀 이런거 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