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하나금융투자 엔터/레저/미디어
이기훈(3771-7722)
엔터테인먼트(OVERWEIGHT): 아직 월드 투어는 시작도 안했다]
★ 재개되는 투어 + 신인 그룹들의 데뷔 = 내년까지 사상 최대
- 2021년 동반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에 이어 JYP는 1분기, 하이브는 2분기, SM/YG는 3분기부터 주요 아티스트들의 컴백 및 투어를 통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지속 경신할 것
- 2023년까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이 확정적, 신인 그룹 흥행에 따른 EPS 상향도 지속될 동 산업에 대해 조정 시마다 적극적인 매수 추천
★ 1분기 실적은 JYP/YG 부합, 하이브/SM 하회
- 1분기 하이브/JYP/SM/YG의 예상 영업이익은 각각 340억원(+49%)억원/185억원(+34%)/93억원(-39%)/81억원(-15%)으로 JYP/YG는 부합, 하이브/SM은 하회할 것
★ 2분기 이후 주요 아티스트들의 컴백 및 투어 활동 계획
- 하이브 2분기 BTS/세븐틴/TXT 모두 컴백, BTS 미국 스타디움 투어 및 세븐틴 일본 사이타마 팬미팅 예정, 위버스 2.0 및 BTS IP 기반 게임 출시, 르세라핌 등 신인 그룹 데뷔 예정
- JYP 트와이스 일본 돔 투어 및 스트레이키즈 글로벌 투어, 니쥬 일본 컴백 및 하반기 투어 활동 예상, 23년 한국/일본/중국/미국 등 총 4팀의 데뷔 예정
- SM 2분기 에스파 컴백 가능성과 NCT127의 하반기 컴백 및 투어 활동 예상, NCT 도쿄/할리우드 및 남자 등 3팀 데뷔 계획
- YG는 하반기 빅뱅/블랙핑크의 동반 월드 투어가 시작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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