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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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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폰 앨범 구봉도 대부 해솔길을 걷다
레지나 1 추천 0 조회 73 25.03.08 22:3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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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9 06:09

    첫댓글 바다 향기품고
    멋스러움 한껏 뽑내셨군요 😀

  • 작성자 25.03.09 09:30

    예전에 여러번 갔었는데요
    오랫만에 가서 바다를 보니 넘 좋았어요
    따듯한 햇살도 좋구요
    이젠 봄이네요~

  • 25.03.09 07:23

    구봉도 대부 해솔길,
    산길도 걷고
    바다길도 걷고..
    참 아름다운 길입니다

    구봉도에
    몇년전에 가 보았어요..
    그때는 낙조도
    보았는데요

  • 작성자 25.03.09 09:32

    구봉도 해솔길 예전에도
    많이 걸었었는데
    오랫만에 가봤어요

    갈때마다 일찍가서 낙조를
    못보고 오는게 아쉬웠어요

  • 25.03.09 08:49

    2~3년전 구청 주관
    42권의 답사기를 쓰신 유홍준님이 강연 왔을 때

    "사람이 이렇게도 돌아다닐 수가 있구나" 라는
    독자의 소감을 들었고

    자신은 돌아다니느라
    바빠서 늙을 틈도 없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님도
    바쁘게 다니시니
    살 붙을 틈이 없겠어요 ㅋㅋ
    으아~~ 부러운 날씬

  • 작성자 25.03.09 09:39

    젊은날은 나이 6.70 까지
    살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과 늙은 할매가 되면 인생이 재미없고 어떻게 사나 먼 미래마냥
    생각햇는데 늘 바쁘게 살다보니 세월이 흐르는 느낌도 없이 살다보니 벌써 이곳까지 오게 되었어요

    지금 나자신한테도 감사하고 보고 걸을수 있을때 까지 걸으렵니다
    세상은 너무 넓어요

  • 25.03.09 09:47

    젊은 날도 노느라 바빴지만

    우리나라 멋진 경치
    구석구석 맛집
    여유 있는 마음이 있으니

    지금이
    가장 좋은 시절이라
    생각되옵니다
    방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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