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kakao.com/v/20200329073506114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이 '단순 시청자'도 현행법을 적극적으로 적용해 처벌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텔레그램 메신저의 기본 설정상 파일이 자동으로 다운로드되므로 최소한 미성년자 성 착취물 시청자에게는 '음란물 소지' 혐의 적용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경찰 내부에서 나온다. 29일 경찰 관계자 등에 따v.kakao.com
전문 출처로기사 눌러서 여혐댓 좀 내려줘
첫댓글 여혐댓 비추하고 왔어 개멍청한 소리하고 앉아있어
말만하지말고 제발
다 잡았으면...근데 경찰이 다 잡으면 뭐하냐고 사법부가 웅앵웅거리면서 일을 안하는데 ㅡㅡ
제발 좀 그래라
오 개좋다
댓글 앱생 ㅋㅋ 부랄 봉제선 따라 오려서 주먹으로 쾅쾅 쳐버리고 싶네
댓쓴놈 조주빈이친구?ㅋㅋ
불법촬영물 보지말라고^^
저 여혐댓 피해자 2차가해 하고 있네그 전에 제안을 한 조주빈이 개쓰레기 새끼 아닌가 어디서 말같지도 않은 충고질이야 한남새끼가
첫댓글 여혐댓 비추하고 왔어 개멍청한 소리하고 앉아있어
말만하지말고 제발
다 잡았으면...근데 경찰이 다 잡으면 뭐하냐고 사법부가 웅앵웅거리면서 일을 안하는데 ㅡㅡ
제발 좀 그래라
오 개좋다
댓글 앱생 ㅋㅋ 부랄 봉제선 따라 오려서 주먹으로 쾅쾅 쳐버리고 싶네
댓쓴놈 조주빈이친구?ㅋㅋ
불법촬영물 보지말라고^^
저 여혐댓 피해자 2차가해 하고 있네
그 전에 제안을 한 조주빈이 개쓰레기 새끼 아닌가 어디서 말같지도 않은 충고질이야 한남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