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목욕탕 / 아린 》
'사생활 논란' 김선호, 6월 스크린 데뷔(종합) (naver.com)
전 연인에게 임신중절 종용 등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배우 김선호 주연 영화 '귀공자'가 여름 극장에 걸린다.
17일 배급사 NEW는 박훈정 감독 신작 '귀공자'가 오는 6월 개봉한다고 밝혔다.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신세계'(2013) '마녀' 1·2(2018~2022) 등을 연출한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들었다.
첫댓글 심지어 제목과의 부조화도 심하다
으 ㅔ
망하겟군
얘...를 꾸역꾸역 쓰는 이유가 뭘까
얼굴이 넘사인것도아니고
연기력이 대체불가인것도 아니고...
22 굳이?
3 ㄹㅇ 연기를 미치게잘하는거도 아닌데 ㅋㅋㅋ
퉤
고아라 이름이 네번째인것도 맘에 안들어
ㅋㅋ 으웩
어우 속 안 좋아.. 뭐가 있나? 어떻게 캐스팅이 되지 ㅋㅋ
망해라
귀 뭐요?
누가 보지
관심없음
휘파람불고있는거임?
어우
좋겠다ㅠㅠ 나도 남자로 태어나서 연예인하고싶다
성별이 살렸네 ^__^
누가 봐?
꺼져
남자로 태어나 온갖 사람들이 도와주네
박훈정 미쳤나?
참 남자연예인 편하지...논란 있어도 잘 써줘 ㅇㅇ
박훈정 감독이구나 넵
누가 보냐....
박훈정 왜저래;;마녀 3이나 내놔;;
옆모습 피오인줄 ㅋㅋㅋ 돈을 저렇게 날리네
ㅅㅂ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