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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스가랴 변론 증거. 2장. 시온이 노래하고 기뻐할 일, 소년의 척량줄, 불 성곽, 여호와의 눈동자, 새 시대 축복.(슥2:1~13)
# 척량줄, 한 사람, 한 소년, 불성곽, 노래하고 기뻐할 일, 세계 통일 #
본장은 황폐됐던 예루살렘을 척량하는 일을 보여줄 때에 인간 종말에 부패되고 속화된 교회를 소년의 다림줄, 척량줄을 통하여 다시 척량하여 새로운 순금등대 제단의 촛대교회의 새 일의 역사를 할 것을 보여줬는데 완전한 교회를 절대적인 보호와 인도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불 성곽이 되시며 그 가운데서 새 시대에 영광이 되신다고 하셨습니다. 남은 종, 남은 백성을 통하여 새 시대를 이루게 됩니다.
* 요절: 10절. 여호와의 말씀에 시온의 딸아 노래하고 기뻐하라 이는 내가 임하여 네 가운데 거할 것임이니라.
* 강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고 세계를 통일한다는 것입니다.
* 슥2:1~5.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척량 줄을 그 손에 잡았기로 네가 어디로 가느냐. 물은즉 내게 대답하되 예루살렘을 척량하여 그 장광을 보고자 하노라 할 때에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나가매 다른 천사가 나와서 그를 맞으며 이르되 너는 달려가서 그 소년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예루살렘에 사람이 거하리니 그 가운데 사람과 육축이 많으므로 그것이 성곽 없는 촌락과 같으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그 사면에서 불 성곽이 되며 그 가운데서 영광이 되리라.
* 강해) 아무리 한 때는 버렸으나 다시 크게 역사해서 회복시켜 주는 하나님이시니 예루살렘을 향하여 역사하시던 그와 같이 기독교 종말에도 아무리 교회가 진리와 영계가 혼선되었다 하여도 하나님은 책임지고 다시 말씀의 다림줄로 교회를 완전한 교회로 이루어 놓으시는 동시에 절대적인 보호가 있을 것을 가르쳤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황폐화 됐으니 다시 척량했습니다. 그와 같이 인간 종말에 다시 교회가 나와야 하는데 어른들이(목사, 박사) 쓴 주석으로 새 시대 못 가고 다시 다림줄이 나타나서 소년들을 복구해야 합니다. 어른들이 망치고 새로운 종 소년(12살)이 나옵니다. 어른들은 참 선지 반대하고 소년은 참선지 말 들었는데 이것은 어른들로(목사, 장로, 전도사) 말미암아 촛대교회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새일 소년들로서 촛대교회를 세운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도 규례대로 12살 되던 해에 회당에 들어가 이사야 성경 61:1~2을 읽으셨습니다. 이 말씀이 응한다고 하니 쫓아 내였습니다.(눅4:16~30)
새로운 종인데 말세 복음의 다림줄을 받은 지 오래된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전 복구 때에 스가랴에게 묵시가 나타난 것은 현 교계가 아니고 소년으로 새로운 촛대교회를 세운다는 뜻입니다. 구약 교회가 끝나고 은혜 교회가 시작될 때 마치 소년 같은 자들이 12사도입니다. 오순절 마가 다락방 12사도(120 성도)가 역사해서 교회가 이루어진 것 아닙니까. 그와 같은 역사입니다. 신약 교회도 영계가 혼선, 진리가 혼선되어 참된 교회 찾아도 없으니 척량해 보지 않고는 안 되겠기에 복구하기 위해 다림줄로 척량합니다.(계11:1). 성령을 받아 중생 받고 주의 형상을 회복하지 못하면 육축과 다름이 없습니다. 허락한 마귀로 인하여 점령당한 것입니다.
이제는 촛대교회에 절대적인 하나님의 보호역사가 아니면 심판의 환란에서 남은 종, 남은 백성, 남은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완전한 교회인 촛대교회의 완전 변론의 심판의 다림줄의 변론 역사로 척량을 하게 되어 인 맞은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를 일으키게 됩니다.
@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마11:25)
@ 그러므로 내가 성소의 어른들로 욕을 보게 하며 야곱으로 저주를 입게 하며 이스라엘로 비방거리가 되게 하리라.(사43:28)
@ 예수께서 열두 살 될 때에 저희가 이 절기의 전례를 좇아 올라갔다가 (눅2:42)
@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눅2:49)
@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눅4:16)
@ 선지자 이사야의 글(사61:1~2)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이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눅4:17~21)
@ 일어나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네가 건설된 산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밀쳐 내리치고자 하되(눅4:29)
@ 여호와께서 그 거하시는 온 시온산과 모든 집회 위에 낮이면 구름과 연기, 밤이면 화염의 빛을 만드시고 그 모든 영광 위에 천막을 덮으실 것이며(사4:5).
@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 것을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케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사5:5).
& 예루살렘을 측량하는 일에 대해 (슥2:1-2)
황폐한 예루살렘을 다시 지대를 놓기 위하여 측량하는 일이 보인 것은 다음과 같은 3대 원리가 있습니다.
1) 부패한 곳에 다시 측량이 있는 것과 같이 종말에 교회가 극도로 진리가 혼선되고 영계가 혼선된 교계를 다시 지대를 놓듯이 예언의 말씀인 다림줄로 완전한 새로운 터를 닦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2) 지대란 것은 측량한 것이 있으므로 완전한 건축이 설립된 것과 같이 촛대 교회는 진리가 조금도 가감 없는 정확한 다림줄의 역사가 있음으로야 시작이 된다는 것입니다.
3) 측량이라는 것은 권리 행사에 시발점을 가르친 것입니다.
건축에 대한 모든 권리 행사가 측량의 행사입니다. 그러므로 부패된 예루살렘을 복구하라는 권리를 고레스의 왕권에 명령 시작된 것과 같이 종말의 역사가 즉 권리 행사의 역사로만해서 된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 그러므로 여호와가 이처럼 말하노라 내가 긍휼히 여기므로 예루살렘에 돌아왔은즉 내 집이 그 가운데 건축되리니 예루살렘 위에 먹줄이 치어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슥1:16)
@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슥4:10)
@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띄우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내게 이르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다림줄이니이다.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베풀고 다시는 용서치 아니하리니(암7:7~8)
@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계11:1)
* 슥2:6~8.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를 하늘의 사방 바람 같이 흩어지게 하였거니와 이제 너희는 북방 땅에서 도망할 찌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바벨론 성에 거하는 시온아 이제 너는 피할 찌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를 노략한 열국으로 영광을 위하여 나를 보내셨나니 무릇 너희를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라.
* 강해) 하나님은 한 때는 바벨론 성에 시온이 있게 한 것은 바벨을 들어서 예루살렘을 치는 일을 한 것이지만 바벨론을 쳐 없이 할 때는 바벨론에서 해방을 주어서 눈동자 같이 아껴 준다는 것입니다. 포로가 되어 흩어져 개인적인 신앙에서 선지서를 믿고 있었지만은 동방 고레스 왕권의 명령으로 바벨론에서 나와서는 단체입니다. 오늘도 나오라 나오면 눈동자 같이 보호합니다. 몇 사람이라도 나오면 동참하지 말고 나오면 아낍니다. 바벨론에 간 것도 하나님의 뜻이요 나오게 한 것도 하나님의 뜻인데 이때까지는 바벨론에서 숨어 지내는 것을 꺼내어 한 단체 이루어서 새 시대 보냅니다. 이제까지는 바벨적인 세상에 알곡이 있었지만은 이제는 일곡은 따로 나와서 모여야 합니다. 나오지 않으면 도저히 안 되는 것입니다. 선구적인 알곡의 종들은 눈동자 같이 보호해 주는 것입니다.
@ 예루살렘이 멸망하였고 유다가 엎드러졌음은 그들의 언어와 행위가 여호와를 거스려서 그 영광의 눈을 촉범하였음이라.(사3:8).
@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고전2:15).
* 슥2:9~11. 내가 손을 그들 위에 움직인즉 그들이 자기를 섬기던 자에게 노략거리가 되리라 하셨나니 너희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시온의 딸아 노래하고 기뻐하라 이는 내가 임하여 네 가운데 거할 것임이니라. 그 날에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여 내 백성이 될 것이요 나는 네 가운데 거하리라 네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네게 보내신 줄 알리라.
* 강해) 한 때는 원수에게 노략을 당하는 일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원수를 멸하는 동시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고 세계를 통일한다는 것입니다. 바벨론에서 나오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북방 세력을 쳐 없애고 새로운 시대가 옵니다. 반드시 나와야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승리합니다. 따로 나오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보호하시고 이기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교회가 되려면 나와야 함께 해주니 세계 통일 왕권 주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벨론에서 나오면 하나님께서 함께하므로 우리가 오히려 압박 받던 자를 정복하고 새 시대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 성을 건축하는 자와 담부하는 자는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 건축하는 자는 각각 칼을 차고 건축하며 나팔 부는 자는 내 곁에 섰었느니라.(느4:17~18)
* 슥2:12~13. 여호와께서 장차 유다를 취하여 거룩한 땅에서 자기 소유를 삼으시고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시리니 무릇 혈기 있는 자들이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성소에서 일어나심이니라 하라 하더라.
* 강해) 옛날 바벨론 속에 있었던 사람이 예루살렘 복구할 때 바벨론에서 뭉칠 때에 이 단체 통해서 성전을 복구했습니다. 따로 나와야 너는 내 소유가 되고 내 뜻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따로 나와서 뭉칠 때에 내가 너희로 말미암아 그들을 통하여 세계 통일해도 누가 아무 말 못하고 잠잠하다는 것입니다. 몇 사람이라도 단결해서 일어나면 됩니다. 예루살렘 성전을 복구할 때 바벨론에서 나와서 목숨 바쳐 싸우면서 복구했습니다. 이것이 구약의 종말이요 신약의 종말입니다. 언제나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신이신데 옛날에는 보이면서 예언하고 말씀을 기록하고 역사가 일어나면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아무리 중생 받고 해방 받아도 우리가 할 일은 우리가 하여야 합니다. 마귀에게 해방 받았다면 끝까지 싸워야 합니다.
예수 믿으며 이방 북방과 협상 하면 망합니다. 과거에 솔로몬의 협상으로 10지파가 망하고 히스기야 협상으로 예루살렘 망했는데 이것이 예표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많은 사람 통하여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몇 사람이라도 사상 걸고 싸우는 사람 통하여 일어납니다. 아무리 예배 보아도 타협하면 예배 보다가 망하는 것입니다. 12사도가 역사했듯이 기둥 같은 종들이 일어나면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택한 자를 절대 버리지 아니하고 다시 일어나시므로 하나님 앞에 인간들이 다 잠잠하게 하는 역사를 하시므로 당신의 뜻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의 심판 권세의 권리행사입니다. 세세왕권의 철장 권세의 증인 권세역사입니다. 성전의 비밀은 슥4:2절의 순금등대 제단의 일곱 영의 완전 역사로 변화성도를 일으키는 일입니다. 새 시대에는 왕권 받은 십사만 사천의 변화성도들(계7:2~4)과 구속 받은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의 종족 백성들로(계7:9)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사3:13)
@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합2:20)
@ 백성들아 너희는 다 들을지어다. 땅과 거기 있는 모든 것들아 자세히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거하시되 곧 주께서 성전에서 그리하실 것이니라. (미1:2)
@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사33:2)
@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사50:4)
@ 그 선지자들은 위인이 경솔하고 간사한 자요 그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 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없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습3:4~5)
@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애3:22~23)
*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책망을 하시되 말씀대로 책망하시고 다시 회복시키되 말씀대로 회복시킨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세상을 말씀대로 심판하고 에덴동산을 회복하는 일은 완전한 교회인 촛대교회의 완전 변론의 심판의 다림줄의 변론 역사로 척량을 하게 되어 인 맞은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를 일으키게 됩니다.
* 궁금한 시기는 남북 환란 통일은 2024년~2025년, 전 삼년 반은 2024년~2028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8년쯤, 후 삼년 반은 2028년~2031년쯤, 왕국부서 조직 후, 대관식 및 출정식의 천국의 혼인 잔치(계6:2, 19:9), 아마겟돈 전쟁은 2031년쯤, 만왕의 왕과 분봉 왕 취임식의 지상 혼인 잔치(계20:4), 천년왕국은 2034년쯤 예상됩니다.
@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24:21)
@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단12:1)
@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 빛이 산 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같은 것이 자고 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세에 없으리로다.
(욜2:2)
@ 내가 북편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전군은 동해로, 그 후군은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 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욜2:20)
@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종용하라 아람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연기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 말며 낙심치 말라.(사7:4)
@ 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창일하고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리라 하셨느니라.(사8:8)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계11:3) 전 삼년 반
@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계9:14~15) 3차 대전
@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계12:6) 후 삼년 반
@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13:5) 후 삼년 반
@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계16:16)
@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계19:11~21) 아마겟돈 전쟁
@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계6:2)
@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계19:9)
@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동안 왕 노릇하니(계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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