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있네여.. 저두 요즘 이제마를 통하여
사상의학에 관심 많아져는뎁..ㅋ
근데.. 어째 서양의 축구선수들하고는 웬지..-_-
클로제는 소양인>_<
칸은 태음인(쩝.. 울아빠와 똑같다.,.)
음.. 전 소음인 아님 태음인인거 같네여..
근데 이 4개 중 어떤게 그나마 좋은건진 모르겠어여..
다 단점들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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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인...
외모상.. 발락,예레미스, 이태리의 또띠 등이 아닐까..
상체가 발달, 허리부위가 빈약,머리가 크고 얼굴은 둥근편 , 근육은 비교
적 적으며 광대뼈가 나온사람많음. 이마 넓고 눈은 빛난다. 허리가 약해
오래 앉거나 서있지를 못하며 기대거나 눕기를 좋아하며 오랫동안 걷지를
못한다.
성품은 사고력이 뛰어나고 누구와도 잘 사귀며 판단력과 진취적인 기상
이 있다. 영웅심과 자 존심이 강하고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경우에는 크
게 분노를 일으켜서 건강을 해치게된다.
두뇌가 명석하여 창의력이 있고 남이 생각하지 못하는 기발한 착상을 해
내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수적으로 많지 않음에 감별이 용이하지는 않다.
태음인...
음.. 외모상 링케와 얀커,칸,포루투갈의 피구,호나우도등이 속할듯..
외관상 골격이 굵고 비대한 사람,손발이 크고 피부가 거칠다,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땀을 많이 흘리고 힘든 일을 할 때는 더욱 심하다.
이목구비의 윤곽이 뚜렷하고 걸음걸이는 무게있고 안정감 있게 보이나
상체를 다소 수그리고 걷는 경향이 있다. 허리가 굵고 배가나와 다소
거만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다.
성품은 말이 적어 조용한 편이고 이해타산을 따지는데 뛰어나다.
한번 시작한 일은 소처럼 꾸준히 노력하여 성취하는 지구력이 있어
크게 성공하는 일이 많다. 자기의 주장은 남이 듣 거나 말거나 끝까지
소신껏 피력하며 말하는게 조리가 없는 듯하나 골자가 있고,
유머감각이 뛰어난 경우도 있다.
겉으로는 점잖은듯 하면서도 속으로 음흉하여 좀체로 속 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미련스럽게 고집을 부리며 밀고
나가려는 우둔한 면도 있다. 여자의 경우 체격이 크고 이목구비가 시원스
러워 품위가 있어 보이고,남자의 경우 다 소 무서운 인상 또는 성난듯한
인상을 지니는 경우가 많다.
소양인...
하체부실이라.. 하만이나,메첼더,슈나이더,클로제,라울,히바우도 등이 속
할듯.....
외형적으로 가슴이 발달되고 둔부가 빈약한 편이다.
상체는 잘 발달되었으나 하 체가 약하여 걸음걸이가 빠르고 다소 경망스
럽게 보인다. 대체로 머리가 작고 둥근 편이며 앞뒤가 나온 사람도 있
다. 눈매가 날카로워 보이고 입은 크지 않고 입술이 얇으며 턱이 뾰 족하
다. 살결은 희고 윤기가 적고 땀은 그다지 흘리지 않는다.
목소리는 낭랑하고 말을 함부로 생각없이 하는 경향이 많아 흥분했을 때
는 말이 조리가 없다. 보기에 경솔하고 무슨일이나 빨리 시작하고 빨리
끝내므로 일하는 솜씨가 거칠고 실수가 많다.
일에 싫증을 잘 느껴 일처리가 용두사미격이 되는 경우가 많다.
성품은 항상 밖으로 나다니기를 좋아하고 자신의 일이나 가정을 소홀히
여기는 경향이 있으며, 남의 일에 희생을 아끼지 않고 남을위해 일하 는
데 보람을 느껴 의리있는 사람으로 보인다.
판단력이 빠르지만 계획성이 적어 일을 시작하 기는 잘하나 하는 일이
잘 안될 때는 쉽게 체념하는 면도 있다.
불의를 볼 때는 이해관계를 떠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이를 처리하려는 강
직한 성격이 있다.
그러나 상대가 뉘우치거나 사과해 올 때는 쉽게 용서하고 동정심을 갖게
된다.
솔직담백하며 꾸밈이 없고 아첨하는것 을 매우 싫어한다.
성질이 급하고 욕심이 적은 반면 침착하지 못하고 오락을 하는데 있어서
도 깊이 생각하는 놀이는 별 소질이 없다.
이러한 체질은 열이 많은 관계로 항상 냉수를 즐 겨 마시는 경향이 있고
빙과류를 많이 먹어도 여간해서 배탈이 나지 않는다.
소양인은 비뇨 생식기능이 약하여 여자는 다산하지 못하고
남성도 성기능이 왕성하지 못한 경향이 있다.. 웁스~.
소음인...
음..노이빌레,잉글랜드의 오웬 등
한국인에 가장 많은 체질이고, 외형상으로는 상하의 균형이 잘 잡혀 있
고 보편적으로 체구는 적은편이다. 용모가 오밀조밀하고 잘 짜여져 있어
여자는 예쁘고 애교가 많다.
이마는 약간 나오고 이목구비가 크지않고 다소곳한 인상이다.
피부가 부드럽고 땀이 적으며 걸음걸이가 자연스럽고 얌전하다.
말을 할 때 눈웃음을 짓는 경우가 많다. 성품은 내성적이며 소극적 이고
사교적인 데가 있어 겉으로는 부드럽고 겸손한듯 하나 마음 속으로는 강
인하고, 조직적이고 치밀한 면이 있다.
또 자기본위로 매사를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실리를 얻기 위해서 는 수단
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면도 있다.
머리가 총명하고 판단력이 빠르며 조직적이고 사무적이어서 윗사람에게
잘 보이나 때로는 지나치게 아첨하기도 한다.
자기가 하는 일을 남이 손대는 것을 싫어하며, 남이 잘하는 일에 질투심
이 강하여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라는 말은 소음인 에게 어울리
는 속담이다.
마음이 다소 편협한 면이 있어 한번 꽁 하면 여간해서 풀어지지 않고 남
에게 인색한 면이 있다.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지조를 버리는 기회주의자
의 경향이 많은 것도 이 체질이다.
이러한 체질은 찬 음식을 피하고 따뜻한 음식을 복용하는 것이 좋고 항
상 소화가 잘 되면 건강한 상태다.
저는.. 소음인에 가까운것 같네여..
p.s 외국인을 우리의 사상체질로 보기에는 다소 코메디적이지만
걍 재미로 함 봤습니다...오해 없으시길...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Re:태양인,태음인,소양인,소음인의 신체적 특징으로 본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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