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픔을 생각이나 했을까?
미 대선에 트럼프가 당선되자
우크라이나가 매우 곤경에
처한 모습에 마음이 아프다.
냉혹한 세상, 이렇게 되리라
예상은 했지만 눈을 뜨고
나라를 빼았기는
저들의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면
참으로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데
우크라이나에 좋은 소식이 없을까?
트럼프를 선택한 저들이 이 아픔을
조금이라도 생각이나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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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대장장(감사회장)방
이 아픔을 생각이나 했을까?
김승훈
추천 0
조회 19
24.11.10 21:2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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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래요?
어떻게 정리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라의 주인은 국민인데 저의 소견으로는 우선 전쟁이 없어야 국민이 피해를 당하지않습니다.
통치자가 바뀐다고 어디 국민들이 노예가 되나요?
오히려 빨리 전쟁이 끝이나야 국민들이 살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동문서답 같습니다.
미국이 '자국 우선주의'인 트럼프로 바뀌자
우크라이나가 풍전등화격으로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현실을 바로 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트럼폰가트럼펫인가 그분 당선되면 우크라이나 전쟁을 바로 종식시킬수 있다고 하였고, 이유는 모르지만 실제로 푸틴을 만나는걸 TV에서 보았거던요.
어쨋던 전쟁은 없어아합니다.
우크라나이나 정부야 어떻게 되던 국민들이 살아야지요.
어느 국가 어떤 통치자라도 국민 전체를 노예화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