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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구우회
 
 
 
카페 게시글
찻잔을 앞에 놓고 인천-코타키나발루-싱가포르-코타키나발루-인천
별장지기 추천 0 조회 101 19.11.09 21:0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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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11.10 16:50

    첫댓글 제 사촌 2남2녀 중에 셋이 미국에 살고있어서 제 큰어머님은 일년의 반은 한국에서, 반은 미국에서 사셨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큰어머님께서 여든여섯이셨을 때에 이제 힘들어서 미국에는 못 가시겠다고 하시고 그후로는 한국에서만 사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신 후에 유해는 미국으로 가셔서 시카고대학교 묘지에 모셨습니다.

    살아있다고 아무 때나 아무 곳이나 갈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생각을 최근에야 했습니다. 열시간 남짓 비행기를 타야하는 거리라면 가까운 곳보다 먼저 갔다오는 것이 정답입니다.
    참고로, 네델란드 튤립축제는 3월말부터 5월말까지라고 합니다.

  • 19.11.10 19:26

    2항이 마음에 들긴 하는데...
    걸을 수 있을 때!!!
    조금이라도 가슴이 떨릴 때!!!

  • 작성자 19.11.10 20:30

    나는 마눌의 특별한 날 기념으로 2021년 3월말 예정인데,
    내년 11월이면 가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만, 그때도 특별세일기간일테고,
    현재는 120만원에서 10만원할인으로 110만원선이고, 가이드팁 60유로, 선택관광이 100+30+30유로 30만원 미만. 다해서 150만원선.
    아시아나항공 직항이고 가이드동행이 장점.

    *중요한 걸 빠뜨렸네.
    티몬, 쿠팡, 위메프에서 검색하면 여러 가지가 나오는데, 반드시 아시아나직항으로 봐야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11.16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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