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생이 약간 모자랍니다.
제동생이 부대있을때 아주 질나쁜 고참을 알게되었고
제대후 제동생을 며차례불러냈었다고 합니다.
제동생한테 주민증을 빌려 핸드폰을 구입했고 입금등등 문제없게하겠다고 했답니다.
가족모두 모르고있었구요
몇달전 청구서가 한번 와서 청구지를 바꾸라고 ktf에 전활했죠
또 청구서가 날라왔고 60정도 되는 액수였습니다.
일단 어머니께서 그 도용한사람에게 돈을내라고 했더니 30얼마를 냈더군요
더 나두면안될껏 같아 제가 ktf프라자센터에서 명의도용신고를 했습니다.
하고 난 몇시간도 안됐는데 ktf대리점(집근처대리점)사장분이 전활하셨습니다.
이건 동생분하고 확인을한후에 핸드폰을 해드린거라고
허위로 명의도용신고를하면 제(글쓴이)가 더 피해를 볼 수있다는 말씀이였습니다.
전또 그것이 두려워 월요일날(27일)또 다시 명의도용신고를 취하하러 갔습니다.
ktf쪽본사(서울)서 직권해지를 시켰더군요
그리고 알아본결과 이건 명의도용이 맞다고하더군요(프라자센터에서...)
대리점(집근처대리점)측에서 그렇게 말한건 3개월도 안되서 해지를 하게되면
대리점측에(집근처대리점) 피해가 있어서 그렇게 대리점측에서 말한것이라고 하던군요
일단 어쨌튼 제동생을 이용한 사람때문에 여러사람이 피해를보는데
그 대리점측에서 첨부터 인감도 없었던 사람에게 전화통화로 그냥 핸드폰을 개통시켜준게 잘못인거 같다는 생각이드네에ㅛ
그리고 그 명의도용한사람은 해지시켰다고 제동생한테 협박을하고 할부금과 나머지금액을 입금하지 않겠다고 나옵니다.
이럴때 대리점과 명의도용자 둘다 처리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누구하나 나서서 이일을 해결할 사람이 집안에 없기때문에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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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費者 사랑방
"ktf"대리점의잘못인가요?고객의잘못?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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