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7월 18일자 시포커스 뉴스에 관련 기사가 났군요. 7월 16일에 합동측 강남노회는 임시회의를 열어 이문장 목사의 요구에 따라 그를 제명 처리했습니다. 평양노회 재판국에 피소된 담임목사는 '두레교회를 합동측으로 끌고 가려한다"는평양노회 재판국원들의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해 자진하여 강남노회에 제명 신청을 하여 16일 임시회의에서 처리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담임목사는 2010년 9월말에 통합교단 소속인 두레교회에 정식 위임목사로 부임했으면서도 <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transparent;">지금까지</span><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transparent;"> 합동측 강남노회 목사로도 소속되어 있었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평양노회측에서 그런 의혹을 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두바협의 기소내용에는 교단 탈퇴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말 그대로 의혹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 </span></p><p><br></p><p>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담임목사가 2010년 9월말에 청목과정을 거쳐 두레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했으면서도 자신의 소속을 정리하지 않고 그대로 남겨두었다는 점입니다. 국적에 비유하자면, 이중 국적자였다는 것입니다. 얼마전 담임목사는 평양노회 기소위원회가 기소결정을 내린 후 교회에서 동영상을 통해 노회관계자가 교단 탈퇴만 하지 않는다고 약속하면 기소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고, 그에 따라 담임목사가 그렇게 약속하겠다는 서약서도 보냈는데, 결국 기소가 되었다면서 평양노회재판국 관계자를 비판했습니다. 이번 합동측 강남노회가 16일 임시회를 열어 이문장 목사를 제명처리한 것은 평양노회의 그런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평양노회 재판국의 판결이 궁금해집니다. 담임목사와 평양노회 재판국과의 그런 거래가 있었고(물론 담임목사가 동영상에서 주장한 내용일뿐입니다), 그것이 이번 노회 재판에 영향을 미친다면 평양노회는 스스로 명예를 실추시키는 결과를 낳을 것입니다.</p><p><br></p><p>담임목사는 2010년 9월 말에 공식적으로 통합측 두레교회에 부임할 때 이미 청목과정을 거쳐 예장통합 평양노회 소속 목사가 되었습니다. 평양노회 목사가 되지 않고는 평양노회 소속인 두레교회에 위임목사로 파송될 수 없습니다. <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transparent;">목사가 두 교단에 동시에 소속되는 것이 합법적이고 가능한 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은 총회나 노회 관계자에게 질의해 볼만한 사안입니다. 저로서는 상식적으로나 도의적으로나 그런 일은 옳지 못한 행동이라고 봅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transparent;">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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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이ㅁㅈ사장의 속은 워낙 다양성에 시커먼 속이라 짐작 가늠키도 어려운 사람입니다. 곳곳에 로비는 자기가 해 놓고 전임목사님의 로비로 뒤집어씌우기를 합니다. 참으로 나쁘고 저질입니다. 이미 합동으로 가 있는 상태이면서 교묘하게 거짓을 일삼는 철면피 스러움은 가히 혀를 내 두를 지경입니다. 합동으로 가져간다는 것은 꿈에서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동영상으로 호도 하면서 자기는 깨끗한데 억울한것 처럼 연출한것은 전형적인 소시오패스 성향입니다. 결국에 거짓은 드러납니다! 음모는 밝혀집니다!
배수진을 치나보군요? 노회가 교단문제를 이슈로 삼는다면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지않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목자의 참과 거짖을 판단해주셔야지 양들이 고통당하는 것은 뒤로하고 정치적 이슈로 간다면 개독교가 아니라 저질 그 자체입니다.그런 교회.노회라면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이있을 것입니다. 이게 교회인가요?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교회가 이지경이면 지도자 모두 사퇴하고 교역자 급여 반납하고 백의종군해야 참된 크리스찬의 공동체가 될것입니다.
이번 평양노회에서는 교단탈퇴의 문제는 다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담임목사가 여러 죄과로 기소되었지만, 그 기소내용에 대해 성도들에게 함구하면서 마치 전임목사의 로비에 의해 기소된 희생양인 것인양 거짓을 말하기 위해 있지도 않는 교단탈퇴의 문제를 스스로 제기한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강남노회 기사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힘듭니다. 분명 사실과 거짓이 혼재되어 있을겁니다. 제명된 것은 사실일 수도. 그러나 스스로 제명 요청은 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또 강남노회에서 먼저 타교단으로 간 것과 최근 불거진 여러 문제들을 인식하고 제명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청죽제 댓글의 이해를 완전하게 못하셨나 봅니다. 제 이야기는 평양노회가 그런 사실을 논한 적이 전혀 없는데 이문장 목사가 자작극으로 교단 탈퇴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는 겁니다. 이와 같이 노회를 거짓되게 폄하한 것에 대해 추가 고소 들어가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가 비판해야 할 것은 노회가 아니라 담임 목사임입니다.
통합측 노회서도 이**목사가 얼마전까지 합동측 노회에도 가입하고 있었다는걸 알고 있었을 수도 있겠네요^그래서 이**목사께서 합동교단으로 절대 가지 않겠다라고 얘기가 있었군요^그러나 이미 합동측에 가입하고 있던중인데 아~헷갈린다~헷갈려~ㅇㅁㅈ님땜에 돌아 버릴것 갔다^혹시 목사님은 맞죠^국적은 한국으로 되있나요^혹시 구리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증 신청하신건 아니죠^^^
혹시^어떻게 되가나 보다가 통합측 교단에서 제명될수도 있다고 생각해 합동측에 적을 유지해서 여차하면 갈아타려 한건 아닐까요?근데 어떻허나~합동측에서 탈퇴했다고 발표 했으니~합동 으로는 못가네~~이*목사님^좀더 합동측에 적을 두고 계시지^또 조급하셨어요^쯧쯧~~~^참으로 주님의 일하심이 기가막히네요~그죠~~~
이목사가 합동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나요? 미국에서 목사 안수 받았는데 어떻게 강남노회에 등록을 했나요? 저도 기사 읽었는데 " 이문장 목사는 총신 82회로 신학수업 을 마친 후 합동측 서울강남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후 미국 고든코넬신 학교에서 석사, 영국 에딘버러러대학 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후 영국 에든버러대학교 신학부 교 수, 싱가포르 트리니티신학대학 교수, 미국 고든코넬신학교 교수 등을 거쳐 미국 밀알한인교회 담임목사로 사역 하다가 2011년부터 김진홍 목사 후임 으로 두레교회에 부임했다." 라고 써 있더군요.. 강남노회에서 자기들이 안수 줬다고 말하는 거면 좀 앞 뒤가 안맞지 않나??
보통 목회학 석사 후에 2년 전임사역해야 목사안수를 주는 게 맞지 않나요? 그런데 한국에서 전임사역한 것 같지 않던데... 어떻게 목사안수를 강남노회에서 받지?? 그럼 노회도 거짓말하는 건가요? 참 자기들이 안수도 안줬으면서 줬다고 우기는 거면.. 참 우스운 꼴 되겠네요~ 그것도 기독교 신문이라는 곳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창피하게... 쯧쯧쯧...
재판할 때 강남노회에 이목사 안수 너희가 준 거 맞냐고 확인해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만약 아니면 도대체 목사 안수는 어떻게 된거고 절차는 맞게 한건지... 참 파도파도 미담밖에 없다던 검찰 총장 결국 사실로 밝혀지듯이.. 시포커스에 자칭 수재 이목사는 파도파도 미스터리를 남기네요.. 양파인가?
첫댓글 이ㅁㅈ사장의 속은 워낙 다양성에 시커먼 속이라 짐작 가늠키도 어려운 사람입니다. 곳곳에 로비는 자기가 해 놓고 전임목사님의 로비로 뒤집어씌우기를 합니다. 참으로 나쁘고 저질입니다.
이미 합동으로 가 있는 상태이면서 교묘하게 거짓을 일삼는 철면피 스러움은 가히 혀를 내 두를 지경입니다.
합동으로 가져간다는 것은 꿈에서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동영상으로 호도 하면서 자기는 깨끗한데 억울한것 처럼 연출한것은 전형적인 소시오패스 성향입니다. 결국에 거짓은 드러납니다! 음모는 밝혀집니다!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몇 개월전 강남노회에서 제명되었다고 하는데 8월 16일에 시포커스 뉴스에서 제명처리 되었다고하니 도대체 교계의 정통한 소식은 뭔지 알 수가 없네요. 그리고 자신이 요청하여 했다면 탈퇴지 제명이 맞는지?
시포커스 기사를 보니 담임목사가 서울강남노회에 스스로 요청하여 8월 16일 77회 1차 임시회의에서 제명 처리되었다고 하네요. 합동측 서울강남노회는 그런 식으로 처리하나 봅니다. 8월 16일을 7월 16일로 수정합니다. 착오가 있었습니다.
배수진을 치나보군요? 노회가 교단문제를 이슈로 삼는다면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지않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목자의 참과 거짖을 판단해주셔야지 양들이 고통당하는 것은 뒤로하고 정치적 이슈로 간다면 개독교가 아니라 저질 그 자체입니다.그런 교회.노회라면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이있을 것입니다. 이게 교회인가요?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교회가 이지경이면 지도자 모두 사퇴하고 교역자 급여 반납하고 백의종군해야 참된 크리스찬의 공동체가 될것입니다.
이번 평양노회에서는 교단탈퇴의 문제는 다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담임목사가 여러 죄과로 기소되었지만, 그 기소내용에 대해 성도들에게 함구하면서 마치 전임목사의 로비에 의해 기소된 희생양인 것인양 거짓을 말하기 위해 있지도 않는 교단탈퇴의 문제를 스스로 제기한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강남노회 기사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힘듭니다. 분명 사실과 거짓이 혼재되어 있을겁니다. 제명된 것은 사실일 수도. 그러나 스스로 제명 요청은 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또 강남노회에서 먼저 타교단으로 간 것과 최근 불거진 여러 문제들을 인식하고 제명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타틀린 상황이 그려지잖아요.교단탈퇴 안한다는 건으로 다른 것은 넘어가는듯한 흐름이잖아요.노회가 목사들을 위해 있는지 양들을 위해 있는지 알송합니다.교회 정말 치사해서 못 다니겠네요.년봉 저리 많이 가져가는 교회는 도저히 못 다닙니다
@청죽 제 댓글의 이해를 완전하게 못하셨나 봅니다. 제 이야기는 평양노회가 그런 사실을 논한 적이 전혀 없는데 이문장 목사가 자작극으로 교단 탈퇴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는 겁니다. 이와 같이 노회를 거짓되게 폄하한 것에 대해 추가 고소 들어가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가 비판해야 할 것은 노회가 아니라 담임 목사임입니다.
말 그대로 양다리군요^뭐 하나 깔끔하신게 없네요^자기 살궁리만 해놓은게 아닌가 생각 됩니다^혹시 타교단에도 등록되있지 않나 염려 됩니다^
참으로
한심한 목사입니다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없고
문제만 일으킵니다
문제 목사입니다
얼마나 더 이꼴들을 봐야 하나요^두사모 들이여 그대들이 존경하는 이**목사께서 얼마전까지도 합동교단에도 등록되어 있었다는데 뭐 하실말씀 있나요^이것도 음해인가요~~~
통합측 노회서도 이**목사가 얼마전까지 합동측 노회에도 가입하고 있었다는걸 알고 있었을 수도 있겠네요^그래서 이**목사께서 합동교단으로 절대 가지 않겠다라고 얘기가 있었군요^그러나 이미 합동측에 가입하고 있던중인데 아~헷갈린다~헷갈려~ㅇㅁㅈ님땜에 돌아 버릴것 갔다^혹시 목사님은 맞죠^국적은 한국으로 되있나요^혹시 구리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증 신청하신건 아니죠^^^
목사로서 갖춰야할 품성을 하나도 가지지
못했다는것이 더욱더 드러날 뿐입니다!
전임이며 이문장목사를 후임으로
추천하신 김진홍목사님이 이제는.. 정말 원망스럽군요
이때껏 양다리 걸치다가 불리해지니까 탈퇴해 놓고
마치 대단한양 오해를 불식 시키기 위함이라고?
언제까지 성도들에 눈을가리고 거짓을 또다른
거짓으로 포장할까요?
재판하는 날 겐신히 맞춰 ...속이 훤하네요 ..
혹시^어떻게 되가나 보다가 통합측 교단에서 제명될수도 있다고 생각해 합동측에 적을 유지해서 여차하면 갈아타려 한건 아닐까요?근데 어떻허나~합동측에서 탈퇴했다고 발표 했으니~합동 으로는 못가네~~이*목사님^좀더 합동측에 적을 두고 계시지^또 조급하셨어요^쯧쯧~~~^참으로 주님의 일하심이 기가막히네요~그죠~~~
도대체 .. 뭐하는건지 ...
참 요지경이네요.
이목사가 합동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나요? 미국에서 목사 안수 받았는데 어떻게 강남노회에 등록을 했나요? 저도 기사 읽었는데 " 이문장 목사는 총신 82회로 신학수업 을 마친 후 합동측 서울강남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후 미국 고든코넬신 학교에서 석사, 영국 에딘버러러대학 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후 영국 에든버러대학교 신학부 교 수, 싱가포르 트리니티신학대학 교수, 미국 고든코넬신학교 교수 등을 거쳐 미국 밀알한인교회 담임목사로 사역 하다가 2011년부터 김진홍 목사 후임 으로 두레교회에 부임했다." 라고 써 있더군요.. 강남노회에서 자기들이 안수 줬다고 말하는 거면 좀 앞 뒤가 안맞지 않나??
보통 목회학 석사 후에 2년 전임사역해야 목사안수를 주는 게 맞지 않나요? 그런데 한국에서 전임사역한 것 같지 않던데... 어떻게 목사안수를 강남노회에서 받지?? 그럼 노회도 거짓말하는 건가요? 참 자기들이 안수도 안줬으면서 줬다고 우기는 거면.. 참 우스운 꼴 되겠네요~ 그것도 기독교 신문이라는 곳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창피하게... 쯧쯧쯧...
담임목사는 총신대에서 목회자후보자 과정(M.div)를 마쳤고, 전도사 생활을 한 후(황목사가 다닌 교회에서) 합동 측에서 안수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정확한 연도는 모름). 그가 미국에서 안수를 받았다는 말은 금시초문입니다.
@paul 저도 몰라요~ 그냥 제가 생각할 땐 미국에서 받았나보다 했었거든요~
@paul 그럼 합신에서 받았다는 목사안수는 뭡니까? 합신과 합동은 다르지 않나요?
도대체 담임목사 청빙할 때 이력서 한장 받지 못하고 청빙을 했으니 이건 당회의 직무유기입니다.
@디조 얼마전 카페에서 어느 분이 그 부분에 대해 댓글로 올린 적이 있는데요...수원 어디라고 했던 것같은데...아무튼, 시포커스에서 합동측 서울강남노회가 담임목사를 제명했다니까 저는 그쪽에서 목사안수를 받은 것으로 이해합니다.
@paul 장로님들도 합신에서 안수받은 것 몰랐는데 노회측에서 알려줬다는군요.
그런데 강남노회는 어찌 가입된 것인지 도통 이해가 안됩니다.
합동교단의 목사이면서 통합목사로 양다리셨군요.
신학도 다국적인가요?
다국적기업이 들어오면 다죽더라구요.
요지경속이고 진실은 뭐가 진실인지 오리무중이고 .....
@travail 평양노회측에서 그렇게 말했습니까? 그렇다면 합신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그동안 합동측 서울강남노회에 소속되어 있었다는 것이군요. 담임목사는 소속을 합신교단-->합동교단-->통합 교단으로 이적했네요.
재판할 때 강남노회에 이목사 안수 너희가 준 거 맞냐고 확인해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만약 아니면 도대체 목사 안수는 어떻게 된거고 절차는 맞게 한건지... 참 파도파도 미담밖에 없다던 검찰 총장 결국 사실로 밝혀지듯이.. 시포커스에 자칭 수재 이목사는 파도파도 미스터리를 남기네요.. 양파인가?
한마디로 기회주의자~
벗기면 벗길수록 양파 같네?
아~~아리송해~~~
7월18일자에 시포커스에서 보았어요. 8월16일 날짜가 아니라
한달전이네요
서울강남노회, 두레교회 이문장목사 제명처리하다
http://cfocus.co.kr/n_news/news/view.html?no=2517
확인해 보니 7월 16일자가 맞습니다. 제가 오해했습니다. 수정합니다. 그러나 2010년 9월말부터 2014년 7월 16일까지 담임목사가 합동교단과 통합교단에 동시에 소속되어 있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