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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느림 동호회 휴게실 충주 비내길을 걷고 오다
천사섬 추천 1 조회 475 23.04.14 14:3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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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4 18:58

    첫댓글 선배님
    어쩜 이렇게 조목조목 세세하게 잘정리를 해주셨는지요
    귀에 눈에 머리에 모두 쏙쏙 들어오네요 ㅎ
    선배님들께서 건강하셔야 저도기운이나고
    병원장님도 보람을 느끼시겠지요
    선배님의 유머와 재치가 제수명을 10년쯤은 늘려주신듯 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두분선배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4.15 05:46

    ㅎㅎㅎ!
    방장님과 총무님은 모든 회원들이
    칭찬합니다. 어제 점심은 저마다 배가
    너무 부르다고 하였으며
    명품비내길과 의림지는 포토존이 많을
    정도로 명승지였습니다.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늘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 애쓰시는
    두분에게 감사 드립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23.04.14 20:09

    멋쟁이 선배님
    후기글도 명품이네요
    역시 글쓰시는 분이라
    너무 맛깔나게 좋으네요
    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4.15 05:47

    댓글 고맙습니다.
    대한걷기연맹 이사장이신
    이강옥 박사는
    자연은 종합병원이요,
    당신의 두 다리는 의사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아름다운 5060 느림산행방>
    방장은 병원장이요, 총무님은
    수간호가 틀림없는 것입니다.
    앞으로 치료 및 간호 잘 해
    주시기 빕니다. 아멘

  • 23.04.14 20:20

    나이가 가장 젊어서
    바지 대장을 한다는
    맨트가 좋았습니다
    보기도 좋았구요
    원정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 하십시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4.15 00:3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약으로 병을 고칠 수는
    있어도 모든 병을 한꺼번
    에 고칠 수 있는 약은 오직
    걷기 뿐이라고 합니다.
    우리 함께 열심히 걷도록
    합시다. 댓글 고맙습니다.

  • 23.04.14 20:27

    병원장님과 수간호사가 우리들의 건강을 위해
    열심히 수고하고 있으니 따라만 가면 되는거지요?
    젊은오빠 천사섬님의 후기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23.04.15 00:42

    안녕하세요.
    댓글 고맙습니다.
    원정 걷기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나무관세음보살

  • 23.04.14 21:26

    선배님
    어젠 완젼 젊은오빠셨어요
    깃발이 넘나 잘
    어울리셨구요
    봄내음이 솔솔풍기는
    아름다운길을 함께해서 모두 보약을 먹은거나 진배없었구요
    멋진 후기글
    즐감하며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며(실 바늘)인연도
    고이 간직하시며
    저희들과 오래오래
    함께해주셔요
    감사드립니다~~^^

  • 23.04.14 21:53

    연화님 반가웠어요
    오랜만에 만났는데
    얼글이 봄꽃 처럼 활짝
    핀 모습 아름다웠어요
    정말입니다
    또한 함께해서 반가웠
    .고 즐거웠어요
    자주 만나면 더 즐거울
    텐데 예쁜 연화님 다음
    만날때까지 ~ 안녕히.

  • 작성자 23.04.15 00:49

    고맙습니다.
    저 또한 오래 오래 쭉~~~
    함께 걸을 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좋은 길따라 열심히 걸음
    으로 해서 건강합시다.
    날마다 최고의 명약이라
    일컫는 웃음과 함께
    하시기를.나무관세음보살

  • 23.04.14 21:36

    역시 선배님이십니다 느림방은 회원
    님들 모두가 소망하는 치유의 만병
    약이라고 할수있
    는것같아요
    앞으로도 함께 걷
    고 또 웃고 우리들
    의 롤모델로 오래
    도록 기억에 남는
    젊은 오빠가 되십
    시요 건강하세요

  • 23.04.14 22:15

    정민씨 걷던길 또
    걸어도 좋았지요?
    우리는 걷는게 우선이
    니까 나 세번쩨 그길
    걸었는데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왜 그랬을까
    그대들과 함께 걸었기
    때문에 즐거웠고 행복
    했어요 또만나서
    즐거운 시간 만들어
    가면서 행복도 만들어
    가면서~웃어가면서ㅎ

  • 작성자 23.04.15 01:02

    멋진 충주 비내길과
    호젓한 제천 의림지 함께
    걸어서 즐거웠습니다.
    최고의 건강을 위하여
    열심히 걷고
    최고의 명약을 위하여
    마음껏 웃으면서
    오래 오래 함께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 23.04.15 07:51

    선배님 의 만 남이
    보약보다 더 좋은
    만남이 된것 같아요 ~♡
    앞으로 열심히
    함께 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

  • 작성자 23.04.15 08:06

    좋은 아침입니다.
    사실 긴 글을 다 읽는 것은
    우리 같이 글 쓰는 사람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바라건대
    건강의 제일조건은 걷기이고
    최고의 명약은 웃음이라 하거니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함께 걸으며 웃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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