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피해자의 요청으로 간단하게 써봅니다
브레인칩은 임플란트+무선형 페이스메이커입니다
환자들에게는 꼭 필요한 물건이지만 임플란트, 무선형, 페이스메이커 각각의 단점이 위험으로 남습니다. 여기서는 각각의 단점만을 얘기합니다
1. 임플란트의 단점
간단하게 이물질이 체내에 들어온 것으로 면역반응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동물의 경우 심어진 곳에 문제가 생겨 재거하곤 했습니다. 너무 작은 임플란트의 경우 검출과 제거가 불가능한 경우가 생깁니다. 현재 피해자들의 상황입니다.
2. 무선형
단점은 역시 해킹입니다. 개발사에서는 암호화에 자신을 보였지만 상용화된 암호중에 깨지지 않은 안호는 없습니다. 피해자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누구든 자신의 뇌컨트롤을 가져갈 수 있는 위험이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개발사나 운용사에 자신의 뇌를 전부 맡기는 셈입니다
3. 브레인 페이스메이커
장점이야 환자들에게 사용하면 좋은 것이지만 일반인에게는 굳이 쓸 필요가 없으며 그 원리가 뇌파의 감지와 전류에 의한 강제교정이기에 아무리 마세한 전류일지라도 뇌세포는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 해당 범죄피해자의 경우 컨트롤을 범인이 하게 되므로 전류의 양이 뇌손상에 이를만큼 크므로 더 문제가 된다.
4. 1,2,3이 조합된 브레인칩의 위험성
저 성질을 모두 가지는 것이 브레인칩이다. 무선으로 뇌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 교정해 주기도 하며 원격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약에도 부작용은 있다.
브레인칩은 뇌에서 일어나는 모든 신호를 전기적으로 타인이 관여할 수 있게 해준다. 그것도 무선으로 말이다. 이미 피해자의 머리에 심어졌을 것이라 생각하는 기기들도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며 피해자를 괴롭힌다. 심어졌는데 너무 작아 검출도 안 되어 사람을 거짓말장이나 정상이상자로 만들며 어디로 이동하건 전파가 통하는 곳이면 자신의 뇌에 모르는 사람이 넣는 전류감이 느껴지고 뇌는 마비된다. 전파만 통하면 24시간 실시간으로 뇌파를 감지하고 교정하는 기기의 특성상 피해자가 하나하나의 움직임이나 생각만 해도 즉각 전기적 반응이 날아오기에 분노와 무력감을 느끼게 된다
5. 결론
브레인칩을 개발하는 회사가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글이 아니다. 같은 기슐로 이미 당하는 피해자가 있고 그것을 밝히는 데에는 개발사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검출과 해당기기의 오남용을 막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피해자들은 이 부분에 주목해서 정보를 요청하고 개발사들에게 도움을 청하길 바란다. 특히 구글의 경우 미국의 피해자들과 연대하여 인권차원으로 접근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뇌파의 감시와 제어가 가능해지는 브레인칩은 인간의 사고를 들여다볼 수 있는 문을 열어준다. 그리고 모든 감각의 데이터를 외부에 감사당하는 결과를 낳는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뇌관련 범죄의 핵심이 된다
범죄를 겪으며 분석하고 결론을 내리자면 이미 그 단계는 10년전에 지난듯하다. 사회의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
6. 마지막으로 덧붙이며
의학전공자가 아니기에 감히 쓸만한 글이 못된다. 우린 수많은 임플란트의 도움으로 살아가며 삶에서 그것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피해자가 있기에 쓸 수 있는 글이고 짧게 단점만을 생각해본 것이다
이렇게 보니 전부 의학관련이다. 그렇다 전부 의학관련이고 그런 범죄다. 그것이 알려지지 않고 있다는 것과 피해자들 100%가 정신이상으로 처리되어온 역사에 의학계가 책임이 없는지도 생각해 봐야한다
(한 피해자의 요청으로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더는 무리. 뇌를 교란당하며 쓴 글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문장도 중간에 바뀌고 생각도 날아가 쓰고싶은 내용의 절반도 표현이 불가능합니다. 피해자가 글을 남기려면 전파를 완전히 차단한 상태여여합니다. 그 의미를 피해자들은 알 것이라 생각하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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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심어진 기기들에 의해 24시간 뇌는 마비되고 몸에는 감전된 상황과 같지요. 딱히 차폐는 안 합니다. 아, 간 파괴로 얼마 못버틸 것 같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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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아니시군요. 여러글에서 얘기했지만 루트는 다 막혔습니다. 겉으론 증거부족이 이유이고 의학계의 소견이 엉망이라 방송과 인권단체는 움직이지 못합니다. 인권단체는 그래서 피해자 카페를 몰래 모니터링 해본 모양입니다만 헛소리하는 사람들의 글만 보고 철수한듯해요. 여기까지가 겉. 속은 좀 골치아픈데 방송 등은 이 범죄를 이미 알고 있습니다. 바보가 아니죠. 사회단체도 마찬가집니다.
@이용욱 칩의 삽입은 당하고 난 뒤에나 깨달으니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가, 왜 의 요건을 하나도 채울 수 없습니다. 단지 심어진 상태에서 그 뒤 일어나는 현상들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모두 전파특성. 위치를 바꿔 전파를 차단해준다던가 하면 모두 사라집니다.
쉽게 예를 들어 음료수 한 잔 마시고 잠들었다가 일어나면 끝입니다. 그 사람의 몸에 무엇이 심어졌든지 이후에 일어나는 일은 전부 피해자의 뇌 이상이거나 정신이상 또는 착각으로 간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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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출은 물론 존재마저 거부된 범죄입니다. 하지만 브레인칩은 개발되며 언론에 광고도 했으니 그 정보를 얻어 역으로 검출방법을 알아내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
칩 사진은 피해자가 아닌 범인들에게 요구해야겠죠? ^^;
피해자가 아닌분에게서 가해자라는 표현이 좀 묘합니다. 범인들이나 공범관계가 좋겠죠? 누굴 지목하기보다 문제를 풀어나가면서 개개인 스스로가 판단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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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많아서 지금 당하는 것 예를 하나만 들죠. 뇌에 전류가 강하게 흐르면 그냥 정신을 잃습니다. 끝
이 아니고 뇌가 마비되면 모든 감각이 커트되죠. 그 상태로 몸을 계속 파괴당합니다. 잠은 커녕 24시간 뇌에 흐르는 전류에 의해 뇌는 쉬지 못하고 힘을 잃어갑니다.
같은 원리로 작동하지만 몸에 사용되는 것은 음식에 섞어 흡수되는 것이 있습니다. 온몸에 퍼지며 때론 표적인 장기에 흡착하여 전파신호에 전류를 흘립니다. 이게 아프긴 제일 아파요.
글 고맙습니다. 이런 글을 많이 올려주세요. 내용에 대해서는 찬찬히 생각해 보고 다시 댓글 드릴게요^^
예, 아이폰으로 쓴 허접한 글이라 거시기하네요.
@이용욱 아닙니다. 읽다 보니 생각할 부분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 애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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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적으로 충격이 커서 그러지 않아도 자료로 정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너무 큰 일을 겪어서랍니다...